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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청, 수유 상권 로컬브랜드 역량강화 나선다

강북구청이 7월 한 달 동안 수유상권 로컬 크리에이터 역량 강화에 나선다. 지역 로컬 브랜드 상권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7월 한달간 스토리 살롱, 로컬업클래스를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7월 5~26일 매주 금요일마다 ▶브랜드 ▶디자인 ▶드로잉 ▶음악 분야별로 수유상권 내 로컬크리에이터가 운영하는 점포에서 해당분야 전문가와 창업희망 청년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문분야 경영철학 등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스토리살롱 프로그램이 있다. 
 
이와 별도로 2~23일 매주 화요일마다 수유역 상권 내 로컬크리에이터들을 대상으로 메뉴개발 및 상품연출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로컬업! 클래스가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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