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의 첫 음료 제품으로 ‘저당 요거트 쉐이크’를 선보였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 음료 제품은 100g당 당류 2.4g라고 한다. 또 회사는 음료 1잔 기준으로 특허받은 생 유산균이 30억 CFU(보장균수) 이상 함유돼 있다고 한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맛과 영양의 밸런스’를 모토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파리바게뜨가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의 첫 음료 제품으로 ‘저당 요거트 쉐이크’를 선보였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 음료 제품은 100g당 당류 2.4g라고 한다. 또 회사는 음료 1잔 기준으로 특허받은 생 유산균이 30억 CFU(보장균수) 이상 함유돼 있다고 한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맛과 영양의 밸런스’를 모토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