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엔틱&아트페어가 오는 10월 1~4일 진행된다. 최근 종로구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인사아트프라자와 안녕인사동 등 인사동 일대에서 열린다. 개막식과 엔틱페어, 차ㆍ공예 박람회, 아트페어를 중심축으로 국악 버스킹, 표구 시연, K-푸드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까지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자리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10월 1일 오후 1시 30분에는 대형 붓글씨 퍼포먼스가 막을 열며 오후 2시 축하 공연과 개막식이 있다. 또 인사아트프라자 지하 1층과 1층에서는 대한민국 최초의 대규모 고미술 페어인 엔틱페어가 있다. 인사아트프라자 3~4층과 안녕 인사동 광장에서는 전통차와 다기(茶器), 공예품의 매력을 알리는 차ㆍ공예 박람회가 준비된다. 유찬종 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와 예술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항공 여행과 뗄 수 없는 것이 역시 라면이다. 그 중에서 비즈니스클래스를 타는 것은 라면이 하나의 특권이 된다. 최근 농심이 소개한 자료에 따르면, 인천공항 2터미널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에 라면 라이브러리 공간에 신라면, 짜파게티, 너구리 등 농심 라면 21종이 제공된다고 한다. 농심의 문답 자료를 읽어보면, 이 라운지는 2터미널 253번 탑승구 앞 4층에 있다. 비치된 라면은 신라면, 신라면 블랙, 신라면 건면, 신라면 툼바, 신라면 골드, 신라면 로제, 신라면 더레드, 신라면 할랄, 안성탕면, 순하군 안성탕면, 올리브 짜파게티, 얼큰한너구리, 순한너구리, 오징어짬뽕, 사리곰탕면, 무파마탕면, 감자면, 멸치칼국수, 보글보글부대찌개면, 농심라면, 순라면이다. 현장에서 즉석조리기로 라면을 끓일 수 있고, 김치, 대파, 콩나물 등이 비치돼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종로구 박노수미술관이 10월 5, 7, 8, 9, 10일 총 5일 동안 야간주간 《월하기행》행사를 연다. 미술관 개관 12주년과 서울한옥위크를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개관 12주년 기념전시《산수ㆍ격물》과 향기작가 한서형 협업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또 미술관은 실외전시장 야간관람과 전시해설도 진행한다. 운영은 이 기간 동안 오후 6~9시이며, 오후 8시30분에 입장이 마감된다. 전시 해설은 선착순 접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 쌍문채움도서관이 10월 1~11일 야외도서관 ‘클래식 북가든’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실내에서 야외로 도서관을 확장, 주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즐기면서 독서와 음악, 전시, 체험을 동시에 즐기도록 기획됐다. 그 중에서 10일에는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가을 숲 꼬마 칼림바 연주회」가 있어 엄마들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어린이들이 칼림바 기본 주법과 숫자 악보 읽는 법을 배우고, 야외도서관에서 직접 동요를 연주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동욱 구청장은 “이번 야외도서관이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과 음악, 예술을 함께 즐기며 일상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평일 오전 10~오후 7시, 주말 오전10~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금천구청이 반려동물 가족들을 위해 「2026년 하반기 반려동물 문화교실 프로그램」 일정을 발표했다. 최근 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번 하반기 반려동물 문화교실 프로그램은 10월 2, 16, 23, 30일 열린다. 금요일마다 오후 3~6시 열리는 내용이며 1일을 고르는 방식이다. 10월 9일 한글날은 공휴일로 프로그램이 없다. 교육장소는 시흥대교 하부 금천구 반려견 놀이터이며, 모집인원 : 관내 반려인 60명 및 반려견 60마리이다. 회차별 15명 및 15마리가 참가한다. 교육 내용은 짖기, 물기, 분리ㆍ불안 등과 같은 반려견 문제행동의 원인 파악과 그 교정을 위한 해결책 제시, 허들넘기, 터널통과 등 견주와 함께 장애물 코스를 극복하며 신체적ㆍ정신적 능력 향상 및 유대감 강화 등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방학1동 청사초롱 축제가 오는 10월 24일 서울문화고 운동장에서 열린다. 최근 도봉구청 홈페이지 게시물에 따르면, 이 대회는 10월 24일 오후 3~7시 열린다. 청사초롱 점등, 공연, 체험, 먹거리, 벼룩시장 등으로 꾸려진다. 우선 1부는 주민총회, 도깨비풍물패, 주민공연 등으로 꾸려진다. 이어 4~6시에는 2부 어울림마당이 있고, 주민공연과 주민 노래자랑도 있다. 3부는 오후 6~7시 진행되는데, 청사초롱 점등식, 초청공연 등이 예정돼 있다. 먹거리로는 떡볶이, 순대, 어묵, 편육, 족발, 부침개, 소떡소떡, 닭꼬치, 청귤청, 각종 음료 등이 예정돼 있다. 반가운 지역축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이제는 스낵과 커피전문점의 콜라보도 활발한 시대다. 지난 29일 할리스가 스낵 명가 농심과 협업한 메뉴 4종을 선보였다. 최근 할리스에 따르면, 회사 측은 패션브랜드 등 다양한 분야와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색다른 콜라보를 통해 일상 속에서 즐기기 좋은 메뉴를 다양하게 재해석하고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이번 협업은 누룽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농심의 ‘누룽지팝’과 콜라보로 관심을 모은다. 그 중에서 ‘누룽지팝 할리치노’는 누룽지팝과 우유, 얼음을 함께 갈아 만든 음료다. ‘누룽지팝 초코크림라떼’는 누룽지라떼 위에 달콤한 초코크림을 가득 얹었다. 회사 측은 “지속적으로 한국적인 소재와 문화를 담은 신메뉴를 개발하고 MD 및 매장 경험까지 확장해 한국의 멋과 맛을 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서구청이 오는 10월 3일 화곡동 강서유통단지 고객지원센터 앞 야외무대에서 ‘한마음 페스티벌’을 연다. 이 행사는 유통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주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단지에서는 생활용품, 주방용품, 장난감 등 특화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행사는 오전 10시 태권도 시범단과 인디 밴드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노래자랑 ▲축하공연 ▲체험부스 ▲먹거리 장터 ▲알뜰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또 인기 트로트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축제의 흥을 더한다. ‘하늘아 하늘아’, ‘사랑의 자리’ 등으로 유명한 염수연, 매력적인 저음으로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참가했던 류지광, 탁월한 가창력과 애절한 음색의 한유채가 초대가수로 나선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강서유통단지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축제를 통해 지역과 주민들에게 기쁨과 활력이 함께하길 기원해 본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연극을 보러 옥천에 갈 때다.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는 10월 1~5일 열린다. 옥천군은 전국의 연극인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이번 연극제를 통해 다양한 연극 공연을 선보이고, 군민들이 공연예술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자리를 선보인다. 이 중에서 10월 3일과 4일에는 ‘비짓옥천 콘서트’도 열린다. 3일에는 가수 박정현, 김종서, 이택원 등이 무대에 오르며, 4일에는 이은미, 모꼬지, 이종필 등이 출연한다. 황규철 군수는 “옥천전국연극제가 군민과 방문객들이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연극과 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에 많은 분들이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남양주시가 추석 기간인 지난 24~26일 진건읍 사회단체협의회 주최 ‘2026년 진건문화축제’를 소개했다. 최근 남양주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먹골축구장 인근 부지에서 열렸으며, 행사 기간 주민 9,000여 명이 방문해 공연과 노래자랑 등을 즐기며 지역 주민 간 화합을 다졌다는 평가다. 노래자랑은 예선 기준 133팀이 참가, 10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최현덕 시장은 “올해로 29회를 맞이한 진건문화축제가 많은 주민의 참여 속에 더욱 풍성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건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제 수익금은 관내 학교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송파문화재단이 오는 10월 10일 가든파이브 수변공원 잔디광장에서 ‘당신의 하루 - 송파편: 여가의 리듬’ 행사를 연다. 이 행사는 강남ㆍ송파ㆍ강동 3개 자치구 문화재단이 협력해 진행하는 행사다. 지난 9월 강남구에서 개최된 프롤로그 공연 ‘일의 악장’에 이은 두 번째 무대로 꾸려진다. 이번 무대에서는 송파구를 ‘소비와 취향, 여가와 만남이 공존하는 도시’로 재해석,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청량한 활력과 여유를 전하는 거리예술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공연에서는 벨루지아 트리오, 온노트, 유니스, 예술집단 너름 등 4개 예술 팀이 공연을 진행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강남의 ‘일’에서 시작된 리듬이 송파의 ‘여가’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구민과 시민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휴식을 선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가을 빛 가득한 야외 광장에서 많은 분들이 문화예술로 마음을 충전하고 여유를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소개했다. 10월 중순에는 강동구에서 ‘쉼의 정원’ 피날레 공연이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익산 미륵사지에서 진행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가 역대 가장 많은 21만여 명의 발길을 모으며 24일간의 행사를 마무리했다. 최근 익산시에 따르면, 이달 4~27일 진행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익산 미륵사지’에 21만 4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28일 집계했다. 행사는 지난 2024년 약 16만 명보다 5만여 명이 더 방문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왕도의 시간, 빛으로 물든 왕도가 깨어나는 시간’을 주제로 미륵사지의 역사와 공간적 가치를 첨단 미디어 기술과 예술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에는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체험형 콘텐츠 등을 곳곳에 배치되기도 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올해 미디어아트는 미륵사지의 역사와 첨단 미디어 기술을 결합해 국가유산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 청년 감성 음악 축제 ‘2026 오피시디 스테이지: 유니버스’가 오는 10월 10일 창동역 동측 공영주차장에서 열린다. ‘오피시디(OPCD)’는 ‘오픈 창동(OPEN CHANGDONG)’의 약자로, 2027년 서울아레나가 들어설 창동을 근거지로 하는 도봉구의 신진ㆍ프로 음악 아티스트 창작 지원 플랫폼을 말한다. 구청은 2022년부터 이 축제를 꾸려왔다. 올해 5회로 이번 대회의 핵심 주제는 ‘우주’다. 구청은 올해부터는 외부 프로 아티스트 위주였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도봉구가 마련한 오피시디 청년 아티스트 성장 지원 체계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성과를 선보이는 장으로 변화를 줬다는 설명이다. 공연은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된다. 공연은 별도 예매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일부 스탠딩석은 현재 1만원에 예매 중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남산골한옥마을이 추석을 맞아 25~27일 ‘2026 남산골 추석축제 <남산달빛마당>’을 연다. 전통예술 공연과 체험, 먹거리, 보름달 포토존 등에서 밤까지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축제는 마당을 컨셉으로 달빛 풍류ㆍ단장ㆍ의례ㆍ공방ㆍ음식ㆍ공간 등 6개 주제를 중심으로 날짜별 특별 프로그램과 상설 체험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추석 당일인 25일 낮 12시 민씨 가옥에서는 ‘추석 차례상 이야기’로 차례 음식과 제례의 의미를 풀어내는 행사가 있다. 또 27일에는 줄타기와 아리랑 공연, 한복ㆍ전통미용 체험, 명인과 함께하는 누비 공예가 이어진다. 축제 기간 전통가옥 곳곳에서는 전통체험 ‘예술가의 시간’을 통해 자개공예ㆍ금속공예ㆍ약선음식 만들기ㆍ활 만들기 등의 체험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던킨이 국내 유명 호두과자 브랜드인 ‘할머니학화호도과자(이하 학화호도과자)’와 협업한 제품을 출시해 눈길을 끈다. 이제는 협업의 영역은 물론 장르도 더 광범위해지는 모양새다. 학화호도과자는 천안의 대표 명물이다. 1934년 창업해 90여년 역사를 자랑한다. 최근에는 ‘말차 호도과자’와 ‘앙버터 호도과자’ 등 트렌디한 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젊은 세대로 고객층을 넓혀가고 있다고 한다. 던킨은 호두ㆍ팥ㆍ백앙금 등 호두과자에 사용되는 핵심 재료를 도넛에 접목했다. 호도의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도넛과의 융합을 추구한 것이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학화호도 먼치킨 세트, 학화호도 앙버터 등 2종이다. 회사 측은 추석을 앞두고 남녀노소 고객층을 겨냥해 준비했다는 입장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