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문화재단이 23일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2026 광진문화재단 신년음악회를 연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희망과 도약의 메시지를 담은 내용이다. 공연에는 세계적 소프라노 황수미가 출연한다. 또 테너 김요한, 지휘자 김광현, 코리아 쿱 오케스트라가 협연한다.
프로그램은 쇼스타코비치의 ‘축전 서곡’으로 웅장하게 시작한다. 이어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황제 왈츠’, ‘천둥과 번개 폴카’, ‘봄의 소리 왈츠’ 등 명곡이 연주된다.
이번 연주는 광진구민에 대해 전좌석 50% 할인한다. 박계배 재단 사장은 “이번 신년음악회가 구민 여러분께 새해의 시작을 음악으로 기분 좋게 열어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