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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돋보기] 남산골 세시절기 <한식>

남산골한옥마을이 한식을 맞아 다음달 4일 행사를 연다.

최근 마을에 따르면, 이 행사는 찬 음식을 먹고 조상을 기리는 성묘 풍습을 바탕으로 봄나물과 쑥 활용 음식문화체험과 한식 퀴즈,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내용이다. 봄나물 클래스는 제철 식재료 활용 요리를 접할 수 있는 내용이다. 또 지역 상점과 연계한 쑥디저트 행사도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을 활용해 나만의 작은 정원을 조성하는 테라리움 체험도 있다. 마을 측은 “한식이 지닌 절기적 의미를 바탕으로, 잠시 멈춰 계절의 변화와 자연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에디터스 픽=한식 하면 찬 음식을 먹는다는 것과 남편 생일 정도만 기억했던 것 같습니다. 동지 이후 봄을 맞으며 불을 사용하지 않고 찬 음식을 먹으며, 조상을 기리는 내용을 되새겨 볼 수 있는 행사입니다. 남산골한옥마을은 그동은 꾸준히 도심 속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를 진행해왔습니다. 한식 때는 한옥마을의 경치가 참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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