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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T 차세대위원회 3기 출범…43세 미만 전문가 10인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이 차세대 과학기술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차세대위원회 3기를 발족했다.

26일 재단에 따르면, 위원회는 과학기술계 현장에서 여성과학기술인 정책에 대한 이해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2022년 첫 발 족됐으며 올해는 3기다. 3기 위원회는 산학연에 재직 중인 연구자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교사, 과학 프로그램 PD 등 활동 분야를 대폭 확대했다.

위원회는 45세 미만 과학기술 분야 남녀 10인 관계자로 구성됐고, 임기는 1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교수, 대학원생, 교사, 박사후연구원, 방송 PD 등이 위촉됐다. 재단 측은 “특히 2001년생 이공계 대학원생, 박사후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학원 기혼자자치회 회장 등이 청년 과학기술인 및 육아기 연구자가 마주한 현실적인 고민들을 정책과 사업에 녹여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3기 위원회는 △과학기술계 연구ㆍ생활 균형 문화 확산 △여성과학기술인 정책 및 WISET 사업 자문 △젊은 여성과학기술인 롤모델 발굴 등 차세대 과학기술인의 시각에서 정책 자문을 수행하고 현장과의 소통 창구를 맡는다.

에디터스 픽=여성과학기술인 정책은 재단이 꾸준히 진행해 온 사회적 아젠다입니다. 과학기술 분야에서 여성과학자를 육성하는 일은 과학기술 그 자체의 발전은 물론이고 유능한 학자 인력을 낭비하지 않는 사회적 문제도 있습니다. 이를 발전시키기 위한 현장 중심형 목소리를 담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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