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이 500mL 크기의 캔에 담긴 막걸리를 2일 출시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기존 750mL 페트병과 350mL 캔에 이어 나온 제품이다. 회사 측은 막걸리를 마시는 소비자들의 상황과 니즈가 달라지는 것에 대응해 새 규격을 출시했다고 한다. 350mL로는 다소 부족하고, 기존 750mL와는 다른 크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또 500mL 발매와 동시에 전국 트레이더스에서 8일 동안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고 한다.
에디터스 픽=맥주만 500mL라는 법은 없죠. 막걸리가 750mL 병 위주의 패키징을 벗어난 것이 반가워 기사화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캔 막걸리가 나온 것도 1993년 이후 벌써 33년이 됐는데요. 앞으로 규제가 완화된다면 더 획기적인 음용 방식이 가능할까요? 마트 갈 때 한 번 500mL 막걸리를 살펴보고 싶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