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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워크, 서울시와 함께 ‘서울 크리에이터 어워즈’ 연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글로벌 공유오피스 업체 위워크(WeWork)가 내년 2월 2월 ‘서울 크리에이터 어워즈(Seoul Creator Awards)’를 개최한다. 
 
서울시와 위워크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창업가, 예술가, 비영리 단체 등 국내 크리에이터들을 발굴 및 지원하는 글로벌 어워즈다. 위워크가 외부 기관과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공동 주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 크리에이터 어워즈는 내년 1월 10일까지 위워크 크리에이터 어워즈 웹사이트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창업가, 스타트업, 예술가 및 비영리 단체는 본인의 아이디어, 비즈니스, 단체와 관련된 간단한 질문에 대한 답변 접수와 함께 본인 소개, 크리에이터 어워즈에 지원하는 이유 및 포부, 상금 활용 계획 등을 담은 90초 분량의 영상을 촬영해서 올리면 된다. 
 
지원 부문은 3가지가 있다. 
 
-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하는 창업가 또는 기업에게 수여하는 ‘벤처기업’상 (상금 미화 7만2000~36만달러) 
- 자선 단체나 비영리 단체에 수여하는 ‘비영리 단체’상 (상금 미화 7만2000~13만달러) 
- 자신만의 독특한 관점을 가진 엔터테이너 및 그룹에게 수여하는 ‘공연예술’상(상금 미화 1만8000~7만2000달러) 
 
내부심사를 거쳐 선발된 크리에이터들은 2019년 2월 열리는 지역 준결승 이벤트인 서울 크리에이터 어워즈에서 상금을 위한 라이브 무대를 펼치게 된다. 매튜 샴파인 위워크 한국지사장은 ”서울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내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발전에 더욱 기여하며 스타트업, 비영리 단체, 공연 예술 및 문화 등 분야에 상관 없이 모든 크리에이터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도 “이번 대회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열정적인 크리에이터들이 많이 참여해 세계에 한국과 서울의 창의적인 역량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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