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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 유해정보 모니터 OO명 모집한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유해정보 관련 모니터링 및 유통현황 조사ㆍ분석 등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일반모니터를 모집한다. 
 
선발 인원은 OO명으로, 유해정보 일반모니터를 담당하게 된다. 인터넷 방송에서 폭력ㆍ잔혹ㆍ혐오 정보 등을 모니터링하는 것이 업무다. 세부적으로는 정보문화보호팀 소관 정보 관련 현황 분석, 중점조사 업무, 담당 주제별 일일 인터넷방송 상시 모니터링, 기타 필요 업무 등이다. 
 
학력 및 연령 제한이 없으며, 인터넷ㆍ통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고, 한글ㆍ엑셀 등 컴퓨터 활용이 능숙한 사람이 지원 대상이다. 
 
우대사항으로는 ▶통신 모니터링 및 유통현황 조사 업무 유경험자 ▶컴퓨터(인터넷 검색, 엑셀 등) 활용이 능숙한 자 ▶인터넷ㆍ미디어ㆍ법학 관련 전공자 또는 관련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자 ▶야간(22:00~) 모니터링 업무가 가능한 자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자 등이다. 
 
접수는 다음달 10일까지 이메일로 받으며, 서류 합격자는 다음달 12일 발표하고,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다음달 15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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