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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동에 산악전시관 ‘허브’ 생겨…엄홍길전시관 등 체험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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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우이동에 산악전시체험관 ‘허브’가 26일부터 시범운영된다. 
 
22일 구청에 따르면, 허브(HUB)라는 이름의 이 전시관은 체험형 시설로, 내부에 산악체험관, 엄홍길 전시관, 기획전시실, 기념촬영 장소, 휴게시설 등이 있다. 지하 2층 3800㎡(체험관 1800㎡, 주차장 2000㎡) 규모다. 
 
엄홍길 전시관에서는 국내 대표 산악인인 엄 대장이 히말라야 등정 당시 사용했던 등산 장비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전시관에는 엄 대앙의 음성에 따라 암벽 운동기구를 오르는 등 등반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히말라야 가상현실 프로그램도 적용돼 있다. 
 
산악체험관에는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이 접목된 훈련 시설이 있다. 지도 보는 법, 등산용품 사용법, 올바르게 걷는 요령 등을 배울 수 있다. 배낭을 메고 과제를 수행하거나 울퉁불퉁한 장애물 등을 건너가면서 훈련받는 것도 가능하다. 
 
이곳은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달 말 정식 개관한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예약 없이 무료 관람 및 체험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