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문화재단이 오는 27일 소월아트홀에서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과 함께하는 ‘2025 성동문화나눔 송년공연’을 개최한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타악기의 세계화를 이끌고 있는 국제적 명성의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이 함께 한다. 공연은 구체적으로 ▲디즈니 메들리 ▲캐논 ▲모차르트 ‘호른 협주곡’ ▲로시니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Largo al factotum’ ▲김효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등 클래식과 성악 무대가 준비돼 있다. 박봉주 재단 이사장은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온 모든 분들께 ‘수고하셨다’는 따뜻한 인사를 전하는 공연”이라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겨울 시즌 고교생과 대학생 알바생들의 아르바이트 이유는 용돈과 생활비 마련으로 나타났다. 알바천국이 겨울방학 알바 계획이 있는 고등학생과 대학생 58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아르바이트를 계획하는 이유로는 ‘용돈ㆍ생활비를 벌기 위해서’가 복수응답 기준 81.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뒤를 ‘등록금ㆍ여행 경비 등 목돈 마련을 위해(37.5%)’, ‘아르바이트를 경험해보고 싶어서(27.8%)’ 등이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겨울 알바 구직 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는 ▲가까운 출퇴근 거리(51.4%, 복수응답) ▲임금 수준(46.9%) ▲근무 기간(44.3%) ▲좋은 복지 혜택(32.1%) 등을 꼽았으며, 희망 월급으로는 ‘50만~99만원’ 구간이 34.5%로 가장 많았고, 이어 ‘100만~149만원’은 22.4%, ‘200만~249만원’이 12.2%으로 나타났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노원구청이 인덕대와 함께 제2회 스타트업 창업박람회를 연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대회는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의 연결을 돕고,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아이디어를 소개하며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꾸려진다. 작년 1회 대회에는 총 3개 기업이 투자의향서를 제출하고, 이 중 일부는 이후 외부 투자기관으로부터 초기 투자 유치에도 성공했다. 이번 2회 행사는 19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창업 IN 경진대회가 열린다. 예비창업자들에게 도전과 성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대회다. 올해는 대학부와 고등부 참가팀 등 총 10팀이 아이디어와 제품을 발표한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290만원의 상금이 시상된다. 또 행사에는 ‘IR 데모데이’를 진행한다. 스타트업들이 투자자들에게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개하고 사업의 방향성을 발표하여 투자, 홍보 등의 기회를 얻고 피드백을 받는 자리다. 주최 측은 박람회 당일 각각 15분씩 IR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 전문가 5명의 심사를 통해 최종 4개 기업을 선정하고 총 400만원을 시상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문화재단이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재즈 보컬리스트 말로와 함께하는 <To Winter, With Love> 크리스마스 재즈 콘서트를 연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말로는 자유로운 스캣과 깊이 있는 보컬로 국내 재즈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보컬리스트다. 감성적인 해석과 장르를 넘나드는 표현력으로 인기다. 말로는 이번 공연에서 겨울 분위기를 담은 친숙한 캐럴과 함께 재즈 스탠다드, 말로의 감성이 담긴 레퍼토리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연말 공연을 선보인다. 캐럴을 시작으로, 감미로운 발라드 재즈, 리드미컬한 스윙 넘버까지 말로의 폭넓은 구성이다. 이번 무대에는 피아노 이명건, 기타 황이현, 베이스 정영준, 드럼 이도형으로 구성된 정통 재즈 콤보 연주자들이 함께 한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잔여 좌석 예매는 중랑구청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더본코리아의 피자 브랜드 빽보이피자가 이달 21일까지 일주일간 배달의민족이 진행하는 ‘배민푸드페스타’에 참여해 최대 7000원 할인 혜택을 진행한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 기간 배달의민족 앱에서 ‘배민푸드페스타’ 페이지를 통해 빽보이피자 쿠폰을 다운로드하면 할인이 된다. 매일 선착순으로 7000원 할인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모든 고객에게는 4000원 기본 할인 쿠폰도 준다. 최소 주문금액은 1만8900원이며, 타 쿠폰과 중복 적용은 불가능하다. 회사 측은 “연말을 맞이하여 고객들에게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노원구청이 진행하는 찾아가는 주거안심 동행 상담실 사업은 지난달 말부터 대학교로 찾아가 진행하는 주거 관련 상담 프로그램이다. 대학생 등 청년 가구의 집 찾기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다. 상담실은 전교생이 기숙 생활을 하는 육군사관학교를 제외한 지역 내 6개 대학교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험이 많은 공인중개사를 상담 매니저로 위촉하고 구 부동산정보과 직원들과 함께 상담을 상담을 진행하고 홍보물을 배포했다ㅏ. 주요 상담은 ▲계약서 작성 유의 사항 ▲전월세 형성가 등 주거지 탐색 지원 ▲부동산 등기부등본 확인 방법 안내 등 현장 맞춤형으로 진행됐다고 한다. 올해 구청은 관내 6개교에서 318건의 상담과 2000건의 홍보물 배포를 진행했다. 한편, 대학 캠퍼스로 찾아가는 상담에 참여하지 못한 청년도 매주 목요일 오후 노원구청 부동산정보과를 방문하면 상담 및 동행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구청은 또 정기 운영시간 이외에도 상담을 원하는 경우 상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울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협의회가 지난 11일 청소년차오름센터에서 2025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협의회는 성평등부가 지정한 울산지역 내 7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간의 정보 교류, 결속력 강화와 공신력을 제고하고자 2013년에 꾸려졌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사회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디지털 성폭력 문제에 관한 내용이 다뤄졌다. 워크숍에서는 또 수고한 감시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으로 문화공연,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활동 유공자 포상 시상식도 진행됐다. 김태경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협의회 회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발생하는 청소년 문제에 대응하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의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며 청소년 유해환경이 근절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창업지원센터가 오는 19일까지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2022년 문을 연 중랑창업지원센터는 지역 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한 기관이다. 이번 모집은 ‘독립형 사무실’ 2개사, ‘공유형 사무실’ 7개사 등 총 9개 입주기업을 선발한다. 독립형 사무실은 약 20㎡ 규모의 개별 공간이며 1년 단위로 갱신해 최대 5년까지 입주가 가능하다. 공유형 사무실은 약 250㎡의 공동 공간을 쓰게 되며, 입주는 최대 3년까지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이내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로, 제조업ㆍ콘텐츠ㆍ기술서비스업 등에서 가능하다. ▲장미산업 종사자 ▲청년 ▲중랑구민ㆍ지역 내 기업 ▲여성 ▲장애인 등은 심사 시 우대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이메일이나 방문 접수해야 한다. 서류와 면접심사가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올해 ‘암 건강대학’ 행사를 마쳤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올해 암 건강대학은 11월 26일 강좌를 끝으로 끝났다. 강좌는 11월 한 달 간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됐다. 교육은 암 관련 내용뿐만 아니라 만성질환과 건강생활에 대한 사항도 전했다고 한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구민은 “전문 강의를 통해 암검진의 필요성에 대해 잘 이해했고, 조기 검진으로 치료가 되면 결코 무서운 질병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는 소감을 구청에 전하기도 했다. 오언석 구청장은 “암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을 위한 다양한 예방ㆍ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연면적 1,000㎡ 이상 대형건물 182개소를 대상으로 12월 중 ‘재활용 분리보관시설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재활용품을 종류ㆍ성질ㆍ상태별로 분리ㆍ보관해야 함에도 일부 대형 건물에서 재활용품이 일반폐기물과 혼합 배출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확인돼 추진됐다. 이에 작년과 올해 이미 점검이 끝난 420곳을 제외한 관내 상가ㆍ업무시설ㆍ복합시설 등 총 182개 건축물을 점검 대상이 됐다. 지난달 이들 건축물에 대해 안내문과 자체점검표를 발송했으며, 12월 중 자체점검표를 회신 받아 건물의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점검표 미제출 건물은 15개소를 무작위로 선정해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재활용 분리보관 장소 설치 여부 ▲종류별 분리배출 및 보관의 적정성 ▲수거 용기 확보 여부 ▲혼합배출 여부 ▲재활용품 적정처리 여부 등이 다뤄진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YWCA가 오는 8일 ‘성평등 관점으로 여성 서사 드라마, 함께 다시 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최근 단체에 따르면, 여성 서사 드라마는 요즘 매우 많다. 여성 캐릭터의 주체성은 분명 더 커졌지만 결말이 다시 로맨스로 돌아가거나, 남성이 여성을 구원해 주는 등의 서사는 여전히 많다. 이 행사는 드라마 속 여성, 성평등한 여성 서사에 대한 대화를 자유롭게 나누는 공론장이다. 행사의 진행은 오수경 드라마평론가가 나선다. 내용은 1부가 성평등 관점에서 본 ‘드라마 속 여성’의 의미와 한계, 2부가 라운드 토크 : 우리가 꿈꾸고 기대하는 성평등 드라마로 꾸려진다. 참가비는 없으며, 서울YWCA 신청 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GS25 편의점이 에드워드 리 셰프와 손잡고 코리안-아메리칸 스타일 ‘폭립&갈비함박 도시락’을 2일 출시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저녁에도 외식 수준의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에드워드 리 셰프와 풍성한 육류 구성의 프리미엄 도시락 콘셉트로 개발됐다. 실제로 GS25에서 올해 1~11월 마감할인(소비기한 3시간 이하 간편식 할인 판매) 매출을 집계한 결과, 저녁 시간대(17~19시, 59.7%) 매출 비중이 점심 시간대(11~13시, 26.8%)의 두 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이번에 출시한 ‘에드워드 리 폭립&갈비함박 도시락’은 저녁 외식 메뉴로 인기가 높은 폭립과 갈비 함박을 메인 메뉴로 구성됐으며, 에드워드리 셰프의 ‘소고기쌈장’이 있다. 또 디저트로 ‘에드워드 리 피스타치오 컵케이크’도 2일 출시됐다. 이어 4일에는 ‘에드워드 리 K-맥앤치즈’와 ‘에드워드 리 버번소스 돈목살덮밥’이 출시되며, 9일에는 미국식 장조림인 풀드포크에 한국식 고추장 바비큐 소스를 더한 ‘에드워드 리 고추장 풀드포크 김밥’이 출시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양천구청이 내년 2월 1일까지 양천 비체나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양천 비체나라 페스티벌’은 양천구 대표 야간경관 축제다. 2021년 양천공원을 시작으로 안양천 수변산책로, 오목공원, 연의공원, 신정네거리 교통섬 등 다양한 장소에서 매년 조명 연출을 진행했다. 올해 행사는 ‘빛의 동화, 환상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다채로운 빛 조형과 테마 공간을 통해 겨울밤 도심 속에서 특별한 감성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됐다. 주된 무대는 파리공원이다. 눈사람, 사슴 가족, 에펠탑, 양천구 캐릭터 ‘볼빵빵 해우리’ 등 다양한 테마형 조명 조형물이 설치되며, LED 은하수, 눈결정체 연출, 야외무대 고드름 LED 조명 등이 공원 전역에 꾸려진다. 또 신정네거리 ‘해누리분수광장’에는 높이 7m 대형트리와 눈사람 조형물, 수목을 활용한 별빛길이 설치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 비체나라 페스티벌은 도심 속에서도 겨울의 낭만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축제”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잊지 못할 겨울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방문해 빛의 향연을 즐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우먼스플라
서울 중구 을지로4가역 인근, DIY재료의 천국인 방산시장 안에 미취학 영유아를 위한 공공형 실내놀이터 <서울형 키즈카페 노리몽땅 을지로점>이 개관했다. 이곳은 중구에서 네 번째로 선보이는 서울형 키즈카페로 꼽힌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노리몽땅 을지로점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531.84㎡(160.88평) 규모다. 어린이집이었던 건물을 전면 리모델링해 창작놀이ㆍ신체활동ㆍ감성체험 모두를 담아낸 복합 놀이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지하 1층은 ‘클라임 챌린지’, ‘솔구름언덕’등 키즈짐으로 꾸렸다. 지상2층 ‘거대한 도시락’은 피크닉을 콘셉트로 도시락 재료를 상자에서 뽑아 대형 샌드위치 모형을 만드는 체험형 놀이 공간으로 만들었다. 지상3층은 방산시장을 모티브로 다양한 재료들로 창작놀이를 하는 ‘모두의 작업실’, 다양한 악기들을 연주하며 감각을 키우는 ‘을지라이브’, 광섬유 조명과 빈백을 활용해 별빛이 쏟아지는 듯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은하수 아지트’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지하1층부터 지상2층까지 3개 층을 관통하는 수직 연결형 정글짐 ‘상상리본타워’가 있다. 이곳은 12월 중순까지 중구 내 어린이집 원아들에게 먼저 체험 기회
구로구가 올해 수능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을 위한 ‘고3 전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2월 1일 오류아트홀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관내 고3 학생 350명이 참여할 전망이다. 이 프로그램은 수능 이후 진로를 고민하는 수험생이 주체적으로 인생 계획을 설계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행사 1부에서는 방송인 겸 인공지능 전문가 허성범 연구원이 ‘끝이 아니야! 수험생에서 인생의 주인공으로’를 주제로 진로 특강을 한다. 2부에서는 인디밴드 ‘아스라이’가 공연에 나선다. 참가는 선착순으로 온오프라인으로 받는다. 장인홍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진학이나 사회 진입을 앞둔 고등학생들에게 필요한 진로 정보와 정서적 쉼표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환기 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