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문화도서관이 개강하는 ‘어린이 고전탐험대’는 도서관 측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독서문화 교육이다.
최근 도서관에 따르면, 이 교육은 전래동화나 세계명작 등을 어린이와 선생이 함께 읽고 내용을 확장하는 방식이다. 책 놀이나 비경쟁 토론활동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눈높이에서 편하게 이해를 넓혀가는 방식이다.
교육에는 관내 독서토론리더들을 강사로 초빙한다. 교육에서는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논리와 인성, 상상력 등을 키울 수 있게 했다. 교육은 1~2학년, 3~4학년, 5~6학년 등 총 3개반으로 꾸려진다. 한 반당 12명이 참가하며, 봄 시즌이 5월 9일부터다. 여름, 가을, 겨울을 12월까지 마치게 된다.
에디터스 픽=어린이 독서는 참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요즘 모바일 미디어의 확산으로 어린이들이 점점 더 텍스트를 멀리하고 있는데요. 그럴 때일수록 책을 생활화하고 사고력을 길러주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바로 고전읽기가 그 답 중 하나인데요. 이번 도서관의 교육은 초등생들에게 자연스럽게 고전과 독서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내용이 아닐 수 없습니다. 12월까지 4차의 내용을 진행하면 벌써 한 해 독서 두둑히 하는 것이네요. 관심있는 부모님들이 자녀들에게 독서의 취미를 알려줄 수 있도록 이끄는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