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이달 1~26일 ‘청년내일저축계좌’의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최근 복지부에 따르면, 이 계좌는 일하는 저소득 청년에게 안정적 경제 활동 기반을 제공하고 든든한 사회생활을 지원하는 제도다. 가입은 주소지 내 가까운 읍면동사무소에서 가능하며, 15일부터는 복지포털 복지로에서도 가능하다. 중위소득 100% 이하의 일하는 청년이 3년간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10만원을 추가 지원해 만기 시에 총 720만원의 적립금(본인 납입 360만원 포함)과 이자를 수령하는 방식이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청년은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원을 지원해 3년 뒤 총 1440만원(본인 납입 360만원 포함)의 적립금과 이자를 수령하게 된다. 저소득 청년들이 정부지원금을 전액 지원받으려면, 가입 후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면서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해야 한다. 또한 자산형성포털 내 온라인 교육 10시간을 이수하고, 만기 6개월 전에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 외에 복지부는 기존 군입대 적립중지제도 외에도 임신ㆍ출산ㆍ육아로 인한 휴직ㆍ퇴사 등의 경우에도 적립중지(최대 2년) 제도를 마련해 통장을 계속 유지하도록 배려했다. 우
성동구청이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니어 모델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사단법인 시니어 패션모델협회와 협력, 올해 6~10월 이론과 실기 총 15회로 진행한다. ▶패션ㆍ뷰티 스타일링 ▶바른자세 기초 트레이닝 ▶워킹 및 포즈 등을 교육한다. 교육장소는 왕십리도선동 노인복지센터로, 교육 후에는 런웨이 패션쇼 행사가 있다. 구청은 최종 30명을 선발해 교육을 진행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은퇴 이후에도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시니어 모델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교육이수 후에도 관련 분야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도봉구청이 홈페이지를 통해 관내 청년 5명에 대한 미국 청년인턴십 선발 계획을 공개했다. 최근 구청 공고문에 따르면, 구청은 ‘도봉 청년 해외인턴십 지원사업’을 통해 해외일자리 체험을 원하는 관내 거주 청년 최대 5명을 선발한다. 해외 인턴 전문기관과 연계해 미국 소재 기업 등에서 12~18개월 근무하는 조건이다. 신청기간은 다음달 8~22일로, 신청자격은 미국 J1 비자 발급이 가능한 도봉구 거주 1978~2004년생 청년이다. 구청 지원내용은 비자발급 등 수속 소요비 445만원, 항공료 일부 55만원 등 총 500만원이다. 하지만 보증금 600만원과 개별 부담금 200만원 등이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보증금 중 보험금 100만원을 제외한 500만원은 현지 도착 후 반환된다. 하지만 항공료와 비자발급비 등은 개인 부담이다. 구청은 6월 초 참여자를 선정하고, 이후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9월 이후 개별 출국 및 근무 시작 예정이라고 공고문은 적시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중랑창업지원센터가 예비 창업자 및 창업 7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입주자를 모집한다. 공유형 사무실 입주자의 경우 월 3만원에 불과한 조건이다. 최근 구청 공고에 따르면, 이 공간은 신내동에 있으며 예비 및 초기 창업자 등에게 시설 및 공간과 창업멘토링, 창업교육 등을 지원한다. 또한 청년기업,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중랑구민, 중랑구 소재 기업 등을 우대한다. 접수는 다음달 2~19일로, 이메일이나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입주신청서, 사업계획서, 대표자 이력서, 지방세 및 국세 완납증명서 등의 서류를 구청 담당자에게 제출해야 한다. 입주가 확정된 창업자 또는 기업은 1년 계약을 기본으로, 독립형 사무실은 최대 5년, 공유형은 최대 2년 입주가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은평구청이 진행하는 소상공인 컨설팅 사업은 코로나19 이후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에게 양질의 컨설팅을 제공, 지역상권활성화와 소득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다. 최근 구청 공지에 따르면, 구청은 ‘중장년 새출발 퇴직자 등 맞춤형 일자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 내용은 ▶소상공인 지원정책 자금 안내 ▶재무(대출 등) 관련 컨설팅 제공 ▶ 노무, 세무 관련 상담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통한 온라인 마케팅 지원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통한 홍보효과 향상 등이다. 비용은 없으며 사업수행기관 상상우리에 이메일이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상담 일정을 전화로 협의한 뒤 컨설턴트가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다음달부터 2022년 귀속분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맞춰 개인지방소득세 납부 의무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납세의무자는 개인지방소득세를 오는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고 및 납부해야 한다. 개인지방소득세의 납부대상은 지난해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이다. 인터넷 홈페이지 이택스 등을 통해 신용카드로도 납부가 가능하다. 하지만 납부기한 내 신고 및 납부하지 않을 경우 신고불성실 가산세 및 미납으로 인한 납부불성실 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하낟. 도봉구청은 만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의 납세 편의를 위해 구청 청사 지하 1층에 별도의 신고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구청은 “신고ㆍ납부 마감일에는 금융기관의 업무폭주와 인터넷 과다접속으로 신고 및 납부가 어려울 수 있으니 사전에 미리 신고ㆍ납부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의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기간이 길어지거나 구직을 포기하기 전에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구직의욕 고취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년들의 경제활동 참여 및 노동시장 복귀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 사업은 강북구가 2023년 고용노동부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됐다. 사업명 역시 강북구는 ‘강북 청년은 포기하지 않고 취ㆍ창업에 도전한다’는 목표에서 청포도로 지었다. 참가 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 및 교육ㆍ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강북구 거주 18~34세 청년, 만 19~39세 청년, 아동복지시설 퇴소 이내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쉼터 등에서 1년 이상 보호한 만 18세 이상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이다. 참가 신청은 워크넷 홈페이지나 강북청년창업마루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다음달 2~24일 관내 14개동 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연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시간ㆍ거리상의 불편과 정보부족 등으로 도봉구 일자리플러스센터에 방문하기 어려운 구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구직자들은 신분증을 지참해 일자별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구직자들은 상담일 당일 구직등록필증 신청서류를 일괄 접수하는 등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오언석 구청장은 “일자리야말로 주민에게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복지서비스”라며 “도봉구 일자리플러스센터가 구민들의 구직을 돕는 안내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건국대학교 캠퍼스타운이 ‘2023 K-이노스 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학교 측에 따르면, 이 대회는 바이오(헬스, 펫, 푸드 등 포함), 그린,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창업 기업을 발굴ㆍ육성해 건국대학교 캠퍼스타운에서 함께 성장해 나가는 내용이다. 이번에는 31개팀을 모집하며,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10개 팀과 차상위 21개 팀에게 입주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자격은 서울 소재 예비창업자(팀) 또는 최근 7년 미만 초기창업자(팀)이다. 만 39세 이하 대표자이어야 하며(교원 창업은 예외) 광진구 거주자 및 건국대 재학생은 우대한다. 접수는 다음달 14일까지다. 학교 측은 입주 심사는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로 5월 말까지 입주자를 정한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노원구청이 청년으로 편의점 사업단을 꾸리고 운영하기로 했다. 최근 구청 발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년들이 점주로서 일하면서 창업 과정을 사전 경험하는 과정이다. 청년들은 물건 발주, 계산, 상품 재고관리 등 편의점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고객 서비스, 금융 등 실무 교육을 통해 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구청은 청년 참여자가 편의점 운영 경험을 토대로 창업 또는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등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컨설팅도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기준 중위소득 100%(1인 가구 기준 207만7892원) 이하인 청년 8명을 선발한다. 다음달 중 공개모집하며, 보호종료 청년이나 장기실직 청년은 선발에 가점이 있다. 구청은 또 MZ세대의 건강과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비건 제과 지도사 교육도 한다. 구청은 교육생들에게 비건쿠키, 비건마들렌, 비건케이크 등 다양한 비건제과 조리방법을 알려주고 창업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지도사 자격 취득비까지 지원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창업지원센터가 입주 기업을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곳은 서울시에 주민등록 또는 생활권을 둔 5년 미만 창업자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예비창업자인 경우 입주 후 3개월 이내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공간은 업무공유공간(자유석제), 독립공간(최대 13.48㎡) 등으로 꾸려져 있다. 최대 3년까지 입주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사무공간 외에도 회의실 및 스튜디오, 교육실, 휴게공간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입주희망자는 강북청년창업마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한 후 입주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내야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덕성여대와 함께 디자인 기초 교육을 이수한 관내 특성화고 졸업생 및 디자인 관련 분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도봉청년창업 디자인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최근 구청 공지에 따르면, 이 교육은 이달 25일부터 6월 9일까지 덕성여대 강의실과 실습실에서 열린다. 교육 대상은 19~39세 도봉구 거주ㆍ활동 청년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도봉구이거나 세그루패션디자인고ㆍ서울문화고 졸업생인 경우 우선선발한다. 교육 내용은 총 5개 과정 120시간으로 덕성여대 텍스타일 디자인 전공 교수 및 강사진이 수업을 맡는다. 디지털 텍스타일, 핸드니트 초ㆍ중급, 기계니트 과정이 꾸려진다. 접수는 이달 21일까지.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중랑구청이 다음달부터 중증장애인 대상 운동교실을 연다. 이 교실은 지역 장애인들이 다양한 운동 종목을 경험하고 신체활동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2023년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생활체육지원 공모사업 선정되며 진행됐다. 종목은 농구, 볼링, 보치아, 요가 등 4종류다. 이 중에서 보치아는 패럴림픽 종목의 하나로 표적구와 공을 던져 표적구에 가까운 공의 점수를 합해 승패를 겨루는 경기다. 운동교실은 중랑구에 등록된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농구교실은 발달장애인, 요가교실은 시각장애인만 참여가 가능하다. 수업 기간은 다음달 4일부터 9월 27일까지 주1~2회 진행한다. 장소는 보치아와 농구교실은 중랑문화체육관, 볼링교실은 중랑삼보볼링장, 요가교실은 중랑구시각장애인쉼터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중랑창업지원센터가 29일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데모데이를 열었다. 이 행사는 센터에서 창업 교육과 일대일 전문가 컨설팅, IR 피칭 강의 와 실습 등을 이수한 스타트업 4개사가 투자유치를 위해 사업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였다. 운전 헬스케어 제조사인 ‘삼일비앤씨’, AI 활용 투자자문 솔루션 플랫폼인 ‘와이봇’, 가구 및 인테리어 플랫폼인 ‘주인’, 패션 원단 플랫폼인 ‘로하이’ 등이다. 데모데이 심사위원으로는 창업기획자와 사모펀드 투자사가 함께 했다. 행사는 참여 기업들의 열띤 사업 설명에 이어 심사위원들의 질의응답 등으로 꾸려졌다. 류경기 구청장은 “데모데이 행사가 입주 기업들의 사업 발표 역량도 강화하고 실제 투자 유치까지 이어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혁신창업스쿨 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30일부터 모집한다. 이날 중기부에 따르면, 이 스쿨은 혁신 기술 아이디어 등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기업가정신 교육 등 창업기초부터 비즈니스모델 정립, 시장검증, 멘토링 및 IR피칭 등의 창업실무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준비된 창업자를 육성하는 내용이다. 올해는 예비창업자 214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크게 딥테크스쿨과 혁신창업스쿨 트랙의 2가지로 진행한다. 이번에 시범 운영하는 딥테크스쿨 트랙은 과학기술, 인문학 및 융복합 분야 등 전문지식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모집하는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예비창업자는 ①토론식 수업ㆍ 팀빌딩 및 현장방문을 통해 아이디어를 공유ㆍ발굴하고 ②전문가 멘토링 및 경영 시뮬레이션 등을 거쳐 기업 경영을 체험토록 한 뒤, 이를 바탕으로 ③최종 성과공유를 위한 발표회ㆍ네트워킹 등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40명 내외를 선발한다. 혁신창업스쿨 트랙은 혁신적인 기술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기업가정신 및 창업실무 교육, 최소요건제품 제작 등 온ㆍ오프라인 창업교육을 제공하는 내용이며, 2100여명을 선발한다. 세부적으로 ▶일반제조 ▶ITㆍ서비스 ▶바이오ㆍ헬스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