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행복나눔재단이 최근 훈련생을 모집하는 ‘2023 기업연합 채용연계형 장애인 육성 프로그램’은 장애인 고용 확대를 목표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구로디지털훈련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장애인에게 맞춤형 직무 훈련 및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장애인 채용 희망 기업을 발굴해 채용까지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 직무별로는 제안서 디자인, 콘텐츠 디자인(SNS 이미지ㆍ카드 뉴스ㆍ온라인 배너 등), 온라인 채널 관리 등의 업무가 있다. 참가 신청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워크투게더 포털 내 ‘교육훈련정보’에서 SK행복나눔재단을 검색해 지원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는 방식이다.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장애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다음달 13일까지 접수한다.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된 훈련생은 4월부터 8월까지 약 4개월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구로디지털훈련센터에서 맞춤형 직무 훈련을 받게 된다. 훈련은 재단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국비 지원을 통해 무료로 진행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노원구청이 다음달 1일 중계근린공원과 등나무공원에서 ‘2023 노원구 일자리 박람회’와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를 연다. 박람회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올해 5회인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올해는 채용관 40개, 유관기관 21개, 프리마켓 10개, 부대행사 5개 부스 등 총 76개의 부스가 꾸려진다. 150명 이상 채용이 예정돼 있다. 같은 날 중계근린공원 맞은편 등나무공원에서는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사회적경제 한마당’이 열린다. 이 행사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사회적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자리로, 관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센터, 노원구청년가게 등 총 57개 조직이 참가한다. 또 판매, 체험, 홍보, 먹거리부스로 나뉘며 71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기업 실무형 청년인턴십’ 사업을 진행한다. 신규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과 연계해 도봉구 청년인턴의 인건비를 6개월 지원하는 내용이다. 청년들은 현장 실무 경험을, 기업은 청년 인재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첫 시행되는 이 사업은 3개 업체와 도봉구 거주 미취업 청년(19세~39세) 3명을 매칭하는 내용이다. 구청은 오는 31일까지 참여기업 모집과 선발을 마치고 다음달 14일까지 참여기업별 청년인턴을 직접 모집ㆍ선발할 수 있도록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최종 선정된 청년인턴은 지원한 참여기업에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근무한다. 또 인턴기간 종료 후 1대1 맞춤형 취업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오언석 구청장은 “기업의 경력직 채용 선호 추세에 따라 일자리 경험에 대한 청년들의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사업을 운영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은 양질의 일자리를, 기업은 우수인재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해외에서도 지역이 중심이 되는 인턴십이나 인턴십 프로그램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미국 알래스카주에서는 시민들을 중심으로 지역 기관과 연계한 알래스
강북구청이 2025년까지 최대 15억원을 투입해 수유 상권을 서울시 대표 상권으로 육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수유상권은 ‘2023년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강북구는 신규 콘텐츠를 발굴하고 상권 인지도를 구축하는 등 상권의 역량을 높이는데 투자한다. 수유상권은 8만1155㎡ 규모다. 지하철 4호선 수유역과 인접해 있으며, 인근에 북한산과 우이천 등이 있다. 개성있는 상점들과 먹거리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기업과 복합문화공간 등이 있다. 구청은 구 최대행사인 4ㆍ19혁명국민문화제를 비롯해 매월 열리는 우이천 문화관광 행사 등을 상권과 연계하며, 동북중심 걷고싶은 거리 조성사업 등 보행개선사업도 함께 진행해 ‘수유’를 서울시 대표 상권으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성북구청이 진행하는 ‘꿈꾸는 여성! 내 일 여행’ 교육은 성북구 거주 18세 이상 60세 미만 고용보험 미가입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교육은 구직자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입금순으로 선착순 선정된다. 구체적으로 자영업자는 가능하고, 학생(휴학생포함) 및 고용보험가입자 제외된다. 모집은 다음달 5일까지 진행된다. 구청은 온라인으로 MKYU 디지털튜터2급 자격증 과정을, 오프라인으로 성북여성취업교육센터 교육과정 1인 1강좌를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중랑구청이 중장년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일반경비원 및 승강기 안전관리교육을 진행한다. 구청 발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30~35명 선발한다. 모집대상은 경비원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중랑구민이다. 이번 교육은 1기로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2주간 모집하며, 교육비는 구청 전액 지원된다. 교육 기간은 1기 기준 다음달 18~21일로, 4일간 하루 8시간씩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장소는 동대문구 소재 대한민국 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다. 교육은 경비업무 수행에 필요한 법정 필수 과목 및 승강기 안전 관리 교육을 다룬다. 참가자 선발 기준은 경비직 구직활동 기간, 구직상담 등을 감안하며, 타기관 취업교육 미수강자, 실업급여 미수급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취업취약계층을 우대한다. 구청은 이후 2~4기 교육도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이 이커스페이스 강사육성 프로그램을 론칭한다고 22일 밝혔다. 도서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 교육과 융복합 창의 학습을 연계, 직업인으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전문 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사업은 구체적으로 3D펜 아트, 3D프린터 등 총 8개 체험형 창작 프로그램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도서관은 교육생들이 전문 강사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강의 프레젠테이션 교육을 병행한다. 교육 종류 후 도서관은 교육생에게 현장참여 기회도 준다. 교육은 다음달 3일부터 6월 19일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된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성북구 패션봉제지원센터가 무료 봉제기술 기초교육 ‘취업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다음달 3일부터 5월 29일까지 1기가 진행된다. 20명 선발하며, 매일 3시간 동안 월~금요일 총 40일에 거쳐 특수봉제장비 기초교육을 배우게 된다. 지원 자격은 패션 봉제업에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층, 구직을 원하는 은퇴 베이비붐 세대, 의류제조업 종사 경험이 있는 겅력 보유여성, 경력단절여성과 생계형 구직자 등이다. 봉제 장비는 본봉, 삼봉 오바, 오바 등을 다룬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노원구청이 자체 노인 일자리를 최근 소개했다. 구청에 따르면, 노원구 거주 65세 이상 노인은 총 9만3000명이다. 서울시 자치구 중 3위다. 구청은 노인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현재 84개 사업에 노인 5584명이 차며 중이며, 구청은 최근 우리마을 고지서 송달반장 사업, 노원형 어르신일자리 클린지킴이단, 어르신행복주식회사 제작 마스크 판매 사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이 중에서 노원구가 새로 선보인 ‘우리마을 고지서 송달반장’은 동마다 1명씩 선발된 60세 이상의 반장이 직접 지방세 체납고지서를 송달하는 직무다. 아파트에 거주하는 일반우편 체납분 고지 대상자 배부하는 직무로, 1년 동안 활동하며 매달 16만원의 활동 경비가 지원된다. 기존 우편발송 예산을 활용해 어르신 일자리를 발굴한 방식이다. 또한 구청은 지난 3일 노원형 어르신일자리로 클린지킴이단 410명, 경로당 중식도우미 90명 등 500명을 선발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노원 일자리박람회가 다음달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계근린공원에서 열린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취업을 원하는 전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현장채용면접, 구직상담, 이력서 컨설팅, VR직업체험 등이 있다. 또한 행사에는 채용기업 40여곳이 참여한다. 광운대, 삼육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인덕대, 한국성서대 등 대학들도 참여하며, 총 70여개 부스가 꾸려진다. 같은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등나무문화공원에서 사회적경제한마당 행사도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전기시설 관리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들을 위해 전기기능사 자격증 취득 대비 필기시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 구청은 교육생을 24일까지 모집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과정은 전기기능사 자격증 필기시험 대비 교육과정에 대한 교육비 전액과 관련 분야로의 취업상담 및 구인업체 연계까지 지원하는 내용이다. 선발인원은 20명으로, 구청은 4월 3일 사전교육, 4월 4~5월 12일 본 교육을 진행한다. 본 교육은 주5일 오전 9~오후 5시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미취업자 도봉구민으로 도봉구 일자리플러스센터에 구직 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이메일이나 방문 신청을 받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 지역경제과에서 제1기 상권혁신교육에 참가할 교육생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최근 구청 블로그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요식업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요식업 관련 기본 경험과 지식이 있어야 한다. 교육 기간은 다음달 4일부터 6월 27일까지 3개월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각각 오전 11시부터 4시간 동안 진행된다. 총 24회의 강좌는 샐러드 등 레시피 개발이 8회, 드레싱 레시피 개발 3회, 카페 음료 및 디저트 레시피 개발 10회, 현장체험 및 창업 준비 3회 등이다. 중점 지도 분야는 샐러드 카페 메뉴로 샐러드와 디저트, 음료를 다룬다. 교육은 레시피 개발과 메뉴 구성, 발표, 평가 등 실전 중심의 교육이다. 교육 장소는 서울시50플러스 북부캠퍼스 지하1층 모두의부엌이다. 접수는 방문 또는 이메일로 하며,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10명을 선발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국민대 캠퍼스타운이 다음달 7일까지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공고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디자인ㆍESG 소셜벤처 분야에서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청년 창업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 취지다. 국민대는 디자인ㆍESG 소셜벤처 분야에서 5곳의 예비 창업 및 창업 기업을 모집한다. 자격은 디자인ㆍESG 소셜벤처 분야의 우수아이디어 및 기술을 가진 예비창업자 및 3년 이내 기 창업자로, 39세 이하(1984년 이후 출생) 청년 창업기업이어야 한다. 다만, 교원창업자는 연령 제한이 없다. 또한 선정된 입주기업은 이후 사업자등록지를 국민대 제로원디자인센터로 이전해야 한다. 국민대 측은 선정된 입주기업에 대해 창업지원금을 각 팀별 200만원 지원한다. 또한 창업입주공간, 공용 회의실, 멘토링, 전문교육 등이 지원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이달 13~24일 대학생과 대학원생(휴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올해 1학기 ‘중학생 학습 멘토링’ 참여 멘토를 모집한다. 최근 구청 공고에 따르면, 이 활동은 도봉구 소재 중학교에 방문하여 학습지도 가능한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성실한 학생, 기초과목(국,영,수) 모두 학습지도가 가능한 학생, 과외나 교육봉사 등 청소년 대상 학습지도 경험이 있는 학생, 교원자격증 소지자 등은 우대 대상이다. 활동 기간은 올해 1학기로 4~7월이다. 주당 1~2회, 회당 2시간 이상 활동하는 조건이다. 멘토 1명당 멘티를 1~2명 배치해 기초 교과목의 학습을 지도하게 한다. 구청은 1시간당 멘토 활동비 3만원을 지원하거나, 교통비 1만3000원 지원과 봉사활동 실적 인정 중 1가지를 선택하게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강북구청이 이달 15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친선농가 일손돕기 교류사업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 강북구의 친선도시인 경북 김천시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민 일자리 기회를 제공한다는 목적이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일손돕기는 5월 중 9박10일을 참여하는 조건이다. 참여자와 농가 간 협의에 따라 근로 연장이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강북구민이다. 근로시간은 1일 8시간, 보수는 1일 9만6000원이다. 구청이 교통과 보험, 숙박(일부)을 지원한다. 접수는 이달 15일부터 구청 대외협력팀에서 이메일로 받으며, 동주민센터에 방문신청도 가능하다. 구청은 면접,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참여자를 확정한다. 농촌 유경험자, 근로 활동역량 등에 우선 순위가 있다. 이순희 구청장은 “이번 ‘친선농가 일손돕기 교류사업’이 도농간 교류를 통해 구직을 원하는 구민에게 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친선도시인 김천시의 인력부족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도시의 우호교류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