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청이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인 매니저 운영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구청에 따르면, 앞서 구청은 작년 10~12월 창5동에서 시범적으로 소상공인 매니저 사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도봉구 관내 전역에서 확대하는 것이다. 구청 소상공인 매니저는 이에 따라 쌍문권역, 방학권역, 창동권역, 도봉권역 등 4개 권역별로 점포를 방문하는 한편, 즉시 해결할 수 있는 민원은 즉시 해결하고 지원사업이 필요한 부문들은 적합성을 검토 후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구청은 또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도봉구 스마트혁신지원단’을 통해 소상공인의 고충을 진단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올해 도봉 취업아카데미 사업을 추진하고 7개 취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이번 취업아카데미 사업을 꾸리면서 취업난 속 사회변화에 따라 구인ㆍ구직 수요가 많은 직업군에 대하여 맞춤 전문직업교육을 운영하는데 방점을 찍었다. 이에 따라, ▶전기 시설관리자 ▶이모티콘 디자이너 ▶법률 사무직업 취업 교육 ▶드론 VR 실습 및 4대 자격 취득 ▶실내 인테리어 전문가 ▶OA실무마스터 ▶상품 디자이너 등 7개 직종에 대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교육은 과정별로 구민 20명씩 신청받아 진행할 예정이며, 구청은 이들 교육을 전문 교육기관에서 위탁 운영한다. 오언석 구청장은 “사회변화에 발맞춰 전기 시설관리자 양성과정, 드론 자격증 취득과정 등 구인구직 수요가 많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만큼 구민들의 취ㆍ창업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에게 다양한 직업교육을 발굴?운영해 취업 걱정 없는 도봉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구청은 작년에도 직업상담사 양성과정 등 6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 108명의 취창업을 지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공직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3 도봉구 공공기관 실무형 청년인턴’을 선발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올해 첫 시행된다. 첫 선발 인원은 5명이다. 도봉구시설관리공단 등 5개 사업장에서 6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이들 인턴은 인사업무, 운영프로그램 기획 및 홍보, 지역문화 정보관리 등을 맡는다. 인턴 자격은 공고일 기준 도봉구에 주소를 둔 미취업 청년(19세~39세)이다. 학력이나 성별 제한이 없다. 접수는 다음달 10일까지 도봉구 청년미래과에 방문, 이메일, 등기우편으로 내면 된다.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가 있다. 구청은 올해 4~9월 6개월간 청년인턴을 운영한 뒤, 참여자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취업컨설팅, 경력증명, 취업정보 제공 등 사후관리를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양주시청년센터가 오는 28일 공공기관 대비 NCS 취업전략 특강을 진행한다. 최근 시청 공지에 따르면, 센터 측은 공공기관 NCS 채용의 기초를 잡아주는 강좌를 준비했다. 2023년 상반기 채용 동향, NCS 전형 준비,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대비 등을 다룬다. 교육은 28일 오후 1~5시 청년센터에서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만19~39세 청년 12명 내외이며, 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는다. 센터는 이와 함께 NCS 평가 실전 문제풀이 강의도 다음달 8일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한국여성벤처협회가 진행하는 2023 여성벤처창업 케어 프로그램은 여성 예비창업자의 아이템 구체화부터 창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를 다음달 16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협회 발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여성 예비창업자들이 초기사업화 전략을 구체화하고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데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도록 이끄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신청자 경쟁률도 작년 12대1로 높아졌다. 올해 교육에서는 기존의 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선정자의 수요를 반영한 전문가 특강과 주제별 브릿지 네트워킹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추가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협회는 밝혔다. 구체적으로 서류평가를 통해 선정된 60명에게는 시장검증 및 비즈니스모델 구축 보완 등을 위한 창업 전문가 교육ㆍ멘토링을 지원한다. 협회는 또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 예비창업자 30명에게는 여성벤처선배CEO 밀착코칭, 샘플개발 및 마케팅 등 사업화 과제 해결에 필요한 자금(최대 1000만원)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한다. 이 외에도 협회는 비즈콘테스트, 엔젤투자자 등 연계 행사, 혁신성장 포럼, 조찬아카데미 등을 통해 신규 여성 창업자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
강북구청이 오는 5월 진행하는 ‘경북 김천시와 함께하는 친선농가 일손돕기 교류사업’이 참여자를 다음달 15~31일 모집한다. 최근 구청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북구민들이 경북 김천시에서 9박 10일 동안 머물면서 농촌 일손돕기를 하고 급여를 받는 내용이다. 사업 참여 대상은 만 19세 이상 강북구에 주소기 있는 구민이다. 대상 작업은 자두 과실 솎아내기 등 김천시 농가별 요청작업이다. 구체적 근로 기간은 5월 10~19일 총 9박 10일이다. 급여는 1일 8시간 기준 하루 9만6000원이며, 첫날과 마지막날은 이동으로 인해 4시간만 근무한다. 임금과 중식, 교통, 상해보험, 숙박비(2만원) 지원 조건이다. 하지만 조식과 석식 등은 본인 부담이다. 신청은 이메일 또는 구청이나 동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농촌 경험자를 우대하며, 면접을 거쳐 30명을 선발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오는 3월 10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하는 서울시 골목창업학교는 서울시 거주 청년 중 외식업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인원은 이번 기수(4기) 20명이다. 만 19~39세로 주민등록지가 서울이어야 한다. 학교 공고에 따르면, 교육은 주4일 총 13주에 걸쳐 진행된다. 커피, 디저트를 포함한 외식업을 지원한다. 교육은 상권분석 등 이론교육, 전문가 코칭을 통한 실습교육, 소비자 품평회와 피드백, 선배 매장에서의 멘토링, 분야별 전문가와의 1대1 코칭 등으로 꾸려진다. 또한 학교 측은 수료생에게 창업자금 저리 융자지원, 창업 전후 실전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학교 측은 서류와 면접을 거쳐 교육생을 선발한다. 서류심사는 경력, 자격증, 창업자역량, 창업실현가능성 등을, 면접심사는 창업자역량, 창업실현가능성, 창업준비노력도 등을 평가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중랑구청의 1934 청년시대는 ‘19세~34세 청년을 응원한다’는 의미로, 청년의 다양한 도전을 지지하고 지원하는 내용의 사업이다. 2020년부터 진행돼 왔다. 이 활동은 중랑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부터 34세(1989~2004년 출생)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들이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며 사업의 전반적인 과정을 경험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모 주제는 ▶고립 청년 또는 1인 가구 청년 생활 개선 아이디어 ▶건전한 청년 커뮤니티 및 네트워크 형성 프로젝트 ▶청년의 안전ㆍ복지ㆍ문화 등 관련 프로젝트 등이다. 모집은 다음달 7일까지이며, 서류를 방문 또는 이메일로 내면 된다. 구청은 선발된 팀에는 최대 50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한다. 활동기간은 4~11월이며, 12월에는 성과공유회가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청년들이 평소 관심 있던 정책과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해가며 주체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참여의 장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광진구청이 이달 23일까지 공모하는 경력단절 여성의 고용 촉진을 위한 취창업 지원사업 공모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고용 취약계층인 경력단절여성 등을 돕기 위한 취지다. 구청이 민간기관에 사업비를 지원하고, 민간에서는 미취업 상태인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제공과 함께 취업 연계까지 도모하게 유도하는 내용이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광진구 관내 비영리법인 또는 민간단체다. 지원 기관은 미취업 여성들을 위한 자격증 취득 교육, 현장훈련, 직무 소양교육, 일자리 협력망 구축, 창업 활동 지원 등의 사업 내용을 제안해야 한다. 응모 기관에서 정리수납 전문가나 공동주택 실무자 양성과 같은 전문교육을 제공하는 경우엔 가점이 부여된다. 사업별로 지원금은 최대 1500만원이다. 민간기관은 총예산의 1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하며, 사업은 이달 5~11월 추진하는 조건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다음달 7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청년 취업아카데미 행사를 진행한다. 최근 구청 블로그에 따르면, 매주 화요일 오후 7~9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 등 출신의 멘토들이 나서는 것이 특징이다. 마케팅과 기획, 영업지원 등의 직무를 다룬다. 교육 대상은 만 19~39세 도봉구청년이다. 온라인 화상연결 방식으로 실시간 원격 진행한다. 모집은 회차별 진행 2일 전까지 인터넷으로 받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20대 아르바이트생들이 월 평균 67만원을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알바몬이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20대 284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현재 아르바이트 중인 2004명의 월평균 소득은 66만 7000원으로 집계됐다고 한다. 응답자들은 주당 근무일수로 2일(36.1%)을 가장 많이 꼽았고, 주5일(21%), 3일(20.5%) 등이었다. 20대가 가장 많이 하는 알바는 매장관리ㆍ판매 아르바이트(42.6%)로 나타났으며, 그 뒤를 카페ㆍ바리스타 아르바이트(28.8%), 서빙ㆍ주방보조 아르바이트(27.9%) 순이었다. 20대 근로자들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유(복수 응답)에 대해 생활비(81.9%)라는 답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진로와 경험(40.5%), 학비(24.3%), 학원비/구직활동비(16.9%) 순이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경기 침체와 한파, 공공요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이 있는 관내 영세 임차 소상공인을 위해 사업장별로 10만원씩 특별지원금을 지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사업자등록증 주 소재지가 강북구인 임차 영세 소상공인으로 2021년 또는 2022년 연매출 2억 미만이고, 2022년 12월31일 이전에 개업한 임차 또는 입점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지원금을 지급한다. 관내에 이같은 임차 영세 소상공인 사업장은 약 9000곳으로, 예산 9억원이 소요된다. 다만 구청은 휴폐업 업체, 유흥시설, 융자지원 제한업종, 변호사ㆍ회계사ㆍ병원ㆍ의원ㆍ약국 등 전문직종, 비영리법인ㆍ학교ㆍ종교단체 등 공공시설 등에는 지원하지 않는다. 신청은 이달 20일부터 4월 14일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임대차계약서,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 등 증빙서류를 첨부해야 한다. 다음달 20일부터는 구청 지하1층 현장접수도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6일 은평구청이 발표한 4050 새도약 인턴십은 늘어나는 40~50대 조기 퇴직자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 취지다. 구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중장년 4050 세대를 채용하는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고, 4050 세대에는 일 경험을 쌓게 해 재취업과 전직을 돕는 내용이다. 구청은 그동안 청년 세대에 비해 관심을 상대적으로 덜 받은 중장년 4050세대의 일자리에 착안했다. 4050 세대의 새도약을 응원하고, 기업 하기 좋은 환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의지다. 구청은 우선 이달 15일까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는 기업을 모집한다. 기업 측은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등 서류를 구청에 메일로 보내면 된다. 사업 기간은 올해 4~12월로 9개월이며, 참여 기업이 신규로 중장년을 채용하면 최대 9개월간 인건비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종료 후 이들 중장년을 고용 승계할 경우 200만 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구청은 서류심사, 현장실사, 면접 심사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ㆍ효과성ㆍ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여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사회의 중추이자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중장년 세대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 도약하길 희망한다”며 “
루트임팩트가 이달 12일까지 진행하는 리부트캠프는 결혼, 임신, 출산, 육아, 가족 돌봄 등의 이유로 경제 활동을 중단했으나 이전의 경력을 살려 커리어를 다시 시작하려는 여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최근 단체 측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경력보유여성들이 10주 간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등 임팩트 지향 조직의 실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어린이 콘텐츠 큐레이션 플랫폼을 운영하는 ‘딱따구리’, 지속가능패션 브랜드를 운영하는 ‘엔컴페니언’, 정장 기증ㆍ대여 ‘열린옷장’, 온라인 지식 비즈니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퓨쳐스콜레’ 등이 함께 한다. 루트임팩트는 2019년 이후 지금까지 경력보유여성의 복귀를 도왔다. 경력보유여성 공동채용 프로그램 ‘임팩트커리어 W’, ‘리부트캠프’ 등의 사업이 있다. 홍주은 루트임팩트 매니저는 “ 리부트캠프를 통해 중단됐던 일 감각을 회복할 수 있고 협업을 통해 서로를 응원하는 든든한 지원군도 만날 수 있다” 며 “다시 일을 시작하고 싶은 여성이라면 리부트캠프는 가장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노원구청이 소상공인 지원 전담팀을 신설하고 코로나19 이후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30일 구청에 따르면, 노원구 관내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소상공인 사업체는 2만1505개로 집계된다. 종사자는 3만6228명이다. 구청 측은 소상공인 지원 전담팀을 신설하고 실태조사, 맞춤형 종합플랫폼 구축, 저금리 융자, 기타 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그 중에서 상반기 중에는 노원구 소재 소상공인 실태조사 용역을 진행한다. 사업체 일반현황, 경영실태, 지원정책 인지도, 애로사항 등을 조사하여 중ㆍ단기 소상공인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저금리 융자 지원사업도 계속 시행하기로 했다. 소상공인은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통해 연 20억 규모로 업체당 최대 2억원, 연 1.5%의 저금리로 융자가 가능하다. 노원구는 또 약 200억 규모로 연 2% 내외의 저금리로 ‘소상공인 저금리 특별 신용보증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구청은 이 외에도 청사 1층 로비에 소상공인 제품 전시관도 설치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소상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