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전문대 캠퍼스타운이 미디어커머스형 청년창업 프로그램 드림 엑스포의 시상식을 지난 20일 진행했다. 이번 선정은 올해 8~12월 온라인 유통이 가능한 아이템을 가진 서울시 청년을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진행됐다. 심사는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 사업계획서 컨설팅, 촬영 및 편집, PT 발표 등의 멘토링 지원 등 3단계로 이어졌다. 1단계에서는 사업계획서 심사, 2단계 수정 사업계획서 심사, 최종 3단계 영상 및 발표 심사 등이다. 이에 따라 최종 단계인 3단계 ‘드림 엑스포’ 선정 5개 팀에는 총 10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됐다. 방경호 명지전문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및 언텍트 시대 도래에 맞춘 신개념 전자상거래 비즈니스 모델인 미디어커머스형 청년창업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도전적인 창의인재를 양성하는데 지원하고자 하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KT&G가 서울 성동구 상상플래닛에서 소셜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포럼인 ‘제5회 상상서밋’ 행사를 22일 열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벤처업계와 학계 등 전문가들과 청년 창업가들이 강연에 나섰다. 사회혁신 창업가를 꿈꾸는 청년 등 70여 명도 참가했다. 포럼은 엔데믹 시대의 연대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을 다뤘다. 행사는 크게 ‘임팩트와 성장’, ‘변화와 연결’ 등 2개 세션이 진행됐다. 세부적으로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주체의 노력, 경제불황 국면의 임팩트 투자, 시장의 룰을 바꾸는 법칙 등의 주제에 대한 토론도 열렸다. 회사 측은 이번 행사에 대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연결을 통한 긴밀한 협업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들이 소셜벤처 생태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포럼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경기도가 올 한 해 경기도 대학생 융합기술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한 청년 창업팀의 성과를 발표하는 ‘2022 융합기술 스타트업 데모데이’ 행사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14일 개최했다. 대학생 융합기술 창업지원 사업은 융합기술 분야의 우수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대학(원)생들의 기술창업을 돕기 위한 취지다. 2016년부터 시작돼 많은 유망 스타트업을 배출했다. 올해는 신규 20팀, 후속지원 5팀 등 25개팀을 선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참여 창업팀의 수료식과 시제품 전시회, 홍보설명회(피칭대회), 교류행사 등이 진행됐다. 특히 피칭대회에서는 6곳의 스타트업이 참여해 돋보이는 아이템을 발표했다. 행사에서는 또 사업 참여 창업팀들의 시제품 전시회도 열렸다. 김평원 경기도 창업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청년 기술창업 저변 확대에 힘써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래 융합기술 산업 발전에 기여할 유망 기업을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오는 16일까지 ‘2023년 상반기 강북구 서울시민 안심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구청은 자조기반 사업을 중심으로 총 316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강북구민이다. 단, 세대원 합산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규모 4억원 이하 등 소득기준 제한이 있다. 이 외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생계급여 수급권자, 실업급여 수급자, 최근 2년간 2회 이상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자와 연속 2회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하지만 생계급여 수급권자는 수급권 포기를 명확히 할 경우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며, 쪽방주민ㆍ장애인ㆍ노숙인은 2년간 3회(연속참여 3회 허용)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구청은 내년 1월 16일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여자는 내년 1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 근무한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구직등록필증, 가점대상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해야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이달 31일까지 여성 취업 역량강화를 위해 실시한 정보기술(IT) 취ㆍ창업 포트폴리오 선정작을 온라인으로 전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9~10월 공모한 ‘2022년 IT 분야 여성 취ㆍ창업 포트폴리오 공모전’을 통해 수상한 29개 작품을 웹사이트에서 소개하는 방식이다. 이용자들은 가상공간(VR) 형태 전시장에서 모든 작품을 순차적으로 확인하거나 작품별로 선택해 감상할 수 있다. 방명록도 남기는 것이 가능하다. 전시된 작품은 대상 등 총 29편이다. 편집디자인 분야에서 강민지 씨가 출품한 ‘변이, 예상치 못한 ( )’ 작품이 최고 작품으로 뽑혔다. 코로나19와 같이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해 우리의 일상이 무너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표현했으며, 시대적 상황을 반영한 주제선정과 여러 형태의 시각물 제작과정을 심도있게 담아내 주목을 받았다고 재단은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노원구청이 올해 1월부터 시범 운영했던 관내 1인 소상공인과 저소득 근로자 대상 고용보험 지원 사업을 내년부터 본격 추진한다. 3일 구청에 따르면, 작년 10월 기준 노원구 소재 사업체는 2만 6618곳, 종사자는 11만 6684명에 달한다. 하지만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는 5만 9586명에 그쳐, 가입률 51.1%를 기록했다. 이에 노원구청은 올 한 해 동안 1인 자영업자와 10인 미만 사업장의 근로자, 예술인, 특수고용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고용보험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1인 자영업자는 기준보수 전 등급에 대해 납부 보험료의 20%를, 10인 미만 사업장의 근로자, 예술인, 특수고용 노동자는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분을 제외한 근로자 부담분 전액을 지원한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사람도 자격이 되면 이달 14일까지 접수하면 올해 이미 납부한 고용보험료에 대한 소급신청도 가능하다. 구청 측은 내년부터는 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노원구는 근로복지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근로복지공단과 함께 고용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락없는 지원을 위해 사업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노원구청이 다음달 1일부터 내년 어르신 일자리 사업 접수를 시작한다. 다음달 14일까지다. 참여 대상은 노원구 거주 만 65세 이상이며, 교육시설 학습보조 지원 등의 일부 사업은 만 60세 이상도 가능하다. 이번에 발표하는 어르신 대상 일자리는 84개사업 총 4293명분이다. 구청은 이를 6000명까지 늘리겠다는 입장이다. 이번에 발표한 인원은 공익활동이 3534명이다. 시니어 봉사단(노노 케어), 스쿨존 교통지원, 초등학교 급식 도우미 등이 있으며, 활동기간은 평균 11개월로, 월 30시간 근무에 27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또한 사회서비스형 사업은 431명으로 초등학교 아동돌봄 사업, 장애인ㆍ노인복지시설 지원 등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배치된다. 활동기간은 10개월로 월 60시간 근무에 59만4000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별도의 수당이 있다. 이 외에 시장형 사업은 328명으로 도시락 조리판매, 택배배송 등이며 근로계약에 따라 기간과 조건이 다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청년의 전문 직업인 성장을 돕는 SK행복나눔재단의 ‘SK 뉴스쿨’이 내년 신입생을 다음달 1~14일 모집한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신입생은 조리(20명), 외식경영(15명), MD(20명), 정보보안(10명), 자동차판금도장(10명) 등 5개과에서 총 75명을 모집한다. 고졸 예정 이상 학력의 20~30대 청년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조리과ㆍ외식경영과는 20~39세, MD과ㆍ정보보안과ㆍ자동차판금도장과는 20~33세의 연령 제한이 있다. 교육은 내년 1~11월 주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예비과정(1~2월), 정규과정(3월~11월/학과별 상이), 인턴십/스타쥬 등으로 꾸려진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주거 장학과 생활 장학 제도가 있다. 조리과ㆍ외식경영과는 내년부터 장학 지원을 확대하며 생활장학은 학생 전원에게 지원하고, 주거 장학은 지역 학생 전원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MD과ㆍ정보보안과ㆍ자동차판금도장과는 입학 후 장학 신청을 받고, 선발해 지원하기로 했다. 재단 측은 또 교육에서 직무 교육만 하지 않고 인문 교육과 1:1 코칭을 병행한다.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재단은 다음달 2일과 8일 설명회를 한다.
은평구사회적경제협의회가 대조동 소재 은평사회적경제혁신밸리센터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 최근 구청 공지에 따르면, 협의회 측은 다음달 2일까지 모집 기업 접수를 받는다. 이번에는 총 10좌석 입주자를 모집한다. 4인 공간 1실, 2인공간 2실, 독립공유형 1인 공간 1좌석, 개방형 1인 공간 1좌석 등이 있다. 접수를 하려는 기업은 입주신청서, 사업계획서, 개인정보 수집ㆍ아용 제공 동의서, 사회적경제기업 증빙서류, 소재지 확인 증빙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직장인 열 명 중 여섯 명은 이직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취업 전문업체 잡코리아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직장인 1346명 대상 조사의 응답자 중 60.1%가 이직 제의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재직 회사 규모 등에 따라서는, 대기업과 외국계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은 각각 73.7%, 73.8%가 이직 제의를 받은 적이 있었다. 중견기업 재직자는 62.4%, 중소기업 재직자는 56.9%였다. 직무별로는 기획 직무가 75%, 연구개발 72.4%, 마케팅 71.2% 등이었다. 그 외에 광고홍보(68.4%), 인사(67.6%), IT/시스템운영(66.1%) 순으로 이직 제의 경험 비율이 나왔다. 직급별로는 차부장급이 82.3%로 가장 높게 나왔다. 또 이번 조사에서는 이직 제의를 받은 직장인들이 대부분 긍정적으로 이직을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이어진 대퇴사, 대이직 트렌드가 이슈가 되고 ‘이직’이 더 나은 직장생활을 위한 장치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이직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거나 실제 회사를 옮기는 직장인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강북구청이 다음달 5일부터 14일까지 총 82명의 겨울방학 아르바이트생 모집을 진행한다. 접수 기간은 5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다. 27일 구청 공지에 따르면, 이번 선발 인원은 82명으로 이 중 일반이 66명, 특별이 16명이다. 공통 자격 요건은 2022. 12. 5.기준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국내외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다. 특별선발은 그 중에서 기초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차상위 계층 또는 자녀, 북한이탈주민 또는 자녀, 등록장애인 본인 등이다. 하지만 2021~2022년 강북구 대학생 아르바이트 근무자, 방송통신대, 사이버대, 평생교육법에 의한 원격대학, 사내대학, 전산원, 평생교육원 등 평생교육 시설 재학생은 신청이 불가능하다. 선발된 인원은 내년 1월 5일부터 2월 3일까지 20일 동안 주5일 하루 5시간 근무한다. 보수는 하루 기준 5만6100원이다. 중식비가 포함된 금액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지난 23일 신한은행 및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중소업체 특별신용보증 업무협약을 지난 23일 체결했다.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이 있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 측은 이날 이순희 구청장, 최우현 신한은행 북부본부장, 박장혁 서울신용보증재단 동부지역본부장 등 기관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협약식을 열었다. 특별신용보증 제도는 신용은 우수하지만 자금과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업체를 위해 금융기관이 신용보증서를 발급해주는 제도다.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5억원의 특별보증재원을 출연하며,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2배인 60억원 한도 내에서 특별신용보증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강북구는 보증 대상기업 발굴ㆍ추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업 등 행정적인 부분을 지원한다. 이번 특별신용보증은 사업자등록증상 소재지가 강북구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최대 1억원까지 융자받을 수 으며, 대출은 1년 거치 3년 분할상환 또는 4년 분할상환 방식으로 융자금을 갚아야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가 23일 오후 7시 여성 취업자 및 구직자 간 네트워킹을 도모하는 ‘2022 재직자 간담회 수고했어, 파티!’ 행사를 연다. 이 행사는 2018년부터 여성 취업자들의 고용유지와 인적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매년 11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해온 재직자 간담회다. 박성아 센터장은 “경력단절여성이 어렵게 취업에 성공하더라도 적응을 하지 못해 퇴사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경력단절여성의 고용유지를 위해서는 여러 가지 지원이 필요하지만 그중 인적 네트워크, 가족들의 사회적 지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이번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행사에서는 센터를 통해 취업한 여성 취업자의 성공사례를 듣는 자리가 있다. 또한 업종별 취업자 간담회를 통해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도 있다. 여성 취업자들이 심리적 고충에 대한 지지와 응원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1부 행사가 1부는 취업 성공사례 발표와 실버 댄스 공연, 웃음 힐링 테라피 등으로 꾸려진다. 2부는 센터 피스 플라워 만들기가 진행된다. 박 센터장은 “어렵게 취업에 성공한 경력단절여성들이 서로를 지지하고 응원함으로써 지속적인 고용유지에 기여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 잡학다식 프로젝트는 강북구청이 청년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준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달 22~25일 오후 6~9시 진행되는 4일간의 실전 취업 역량 강화 교육으로, 이번 교육에서는 전문가와 함께 디지털 일자리를 탐색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룬다. 구청은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이 높아지며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고 있는 시대에 청년들의 대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고 기획 취지를 밝혔다. 교육은 4차 산업혁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트윈에 따라 변화하는 직업의 세계 등에 대해 전문가와 청년들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질문하고 대답하는 방식으로 꾸려진다. 구체적으로 ▶먹고 마시는 일자리의 세계(식음료 부문 입직하기) ▶인공지능과 취업시장의 변화 ▶프로그램 코딩과 취업준비 ▶로보틱스가 10년 뒤 직업의 세계에 미치는 영향 등을 다룬다. 강의는 서울시 거주 청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강 신청은 강북청년창업마루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도봉구청과 서울신용보증재단이 2022년 하반기 소상공인 창업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이달 18일까지 모집한다. 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교육은 이달 22~23일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은행나무방에서 진행한다. 교육비와 교재는 무료로 제공되며, 수료자에게 수료증을 발급한다. 구체적 내용으로는, 1일차 교육에서 소상공인 지원사업 안내, 창업준비 절차, 창업가정신,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다룬다. 2일차에는 상권입지 분석과 활용, 창업세무, 노무 및 직원관리 등을 다룬다. 신청은 서울시 소상공인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