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타임스(NYT)의 유명 칼럼니스트인 새뮤얼 프리드먼 컬럼비아대 교수가 한국에 온다. 한국기자협회와 삼성언론재단, 한국언론학회는 다음달 14일 프레스센터에서 새뮤얼 프리드먼 컬럼비아대 교수를 초청해 ‘디지털 시대의 저널리즘’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뉴욕타임스 기자 출신으로 현재는 미국 유명 저널리즘스쿨인 컬럼비아 저널리즘스쿨의 교수로 있다. 프리드먼 교수는 국내에서는 ‘미래의 저널리스트에게(Letters to a young Journalist)’라는 책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다. 이날 강연의 진행은 박성희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교수가 맡는다. 현직 언론인은 물론 언론 지망 학생도 무료 청강이 가능하다. 선착순 15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삼성언론재단 이메일로 받는다.
수퍼모델 수상자 모임인 ‘아름회’가 오는 20일 오전11~오후6시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위탁가정 아기들을 위한 자선바자를 연다. 아름회는 지난 10년간 대한사회복지회와 함께 봉사활동을 해왔다. 2016년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으며 자선바자회, 모금방송, 후원금 전달, 후원의 밤 진행, 영아원 봉사 등 입양을 기다리는 아동을 돕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수익금 전액을 대한사회복지회에 기부, 위탁가정에서 보호되며 입양을 기다리는 아기들의 양육비와 의료비로 쓴다. 김효진 아름회 회장은 “아름회가 10년간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봉사하면서 위탁가정에서 보호되는 아동들에 대한 지원이 절실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 전쟁고아의 복지를 위해 설립됐다. 현재는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어린이 외에, 미혼 한부모, 장애인, 지역사회 복지 등에도 힘쓰고 있다.
영국 왕실에 꽃 작품을 주문 납품해온 유명 플로리스트가 내한한다. 서울플라워디자인직업학교는 이달 8~12일 영국 플로리스트 주세페 푸도리를 초청해 클래스를 연다. 푸도리는 본래 패션 전문가 출신이다. 셀프브릿지 백화점과 프라다 등에서 남성 의류 담당으로 일했다. 이후 전업을 준비하면서 영국 이후 사우스워크 칼리지에서 원예학을 공부했다. 이후 푸도리는 필로 플라워스, 맥퀸스 등에서 플로리스트 겸 강사로 일했다. 또 푸도리는 영국 왕실의 꽃 작품을 주문 제작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서울플라워디자인직업학교(SFS)는 고용노동부에서 지정한 직업능력개발훈련 교육기관으로, 화훼장식기사, 플로리스트, 원예심리상담사 등 자격증 과정을 지도한다. 이곳의 권지혜 대표도 영국과 미국 등에서 잔뼈가 굵은 실력파 플로리스트다.
민갑룡 경찰청장이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웹하드 카르텔과 디지털 성범죄 산업에 대해 특별수사를 요구한다’는 청원에 응답했다. 민 청장은 27일 청와대 유튜브 방송 ‘11시30분 청와대입니다’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민 청장은 “청원을 비롯해 사회적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8월 13일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사이버성폭력 특별수사단을 구성했다”면서 “이달 26일까지 음란물 유통 업자, 유포사범, 불법촬영사범 등 1012명을 검거하고 이 중 63명을 구속했다”고 말했다. 민 청장은 “(디지털성범죄) 범죄수익 환수를 위해 기소 전 몰수보전 신청, 조세포탈 혐의 국세청 통보 등으로 불법 촬영물로 수익을 얻는 구조를 청산하겠다”고 강조했다. 해외에 서버를 둔 음란물 유포 플랫폼을 겨냥해서는 “미국 국토안보수사국(HSI)과 공조수사를 협의 중이며, 말이 나오지 않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청원은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담당 책임자인 민 청장이 답변을 했다. 이번 청원은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실, 반부패비서관실, 디지털소통센터, 경찰청,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여성가족부, 법무부 등이 긴밀하게 협의했다. 한편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