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서울동행 청년 기획봉사단 ‘에코시그널’과 함께 진행한 ‘쿨한 어르신의 여름나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최근 소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복지관이 추진하고 있는 「기후위기ㆍ재난 대응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여름철 폭염에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청년과 어르신 간 세대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취지다. 5회에 걸쳐 청년 자원봉사자와 어르신이 1대1로 만나 폭염시 행동요령과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고, 폭염 대비 키트 전달, 더위 날리기 체조, 화채 만들기 등을 함께 하는 내용이다. 또 세대공감 친환경 활동으로 공기정화 식물인 스킨답서스 화분 만들기도 진행됐다. 청년 봉사자들은 2개월 동안 어리신들과 함께 활동하는 등 맹활약했다. 또 활동 종료 후에도 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현재 복지관과 추가 봉사활동을 논의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내년 예정된 천주교 서울 세계청년대회(WYD)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성동구청이 서울대교구 8지구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WYD는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1985년 창설한 가톨릭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다.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이 교황과 함께 신앙과 문화를 나누는 자리로 치러진다. 내년 7월 29~8월 8일 서울 대회가 열리며, 국내외 순례객 최대 100만 명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 기관은 △관내 인프라 및 행정자원 활용 △행사 참여 인원 및 대회 프로그램 정보 공유와 홍보 △지역 주민과 참가자 편의 증진을 위한 행정서비스 지원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유보화 구청장은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모이는 행사에 성동구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8지구, 지역사회와 협력해 참가자들이 성동에서 교류하고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생명은 소중하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아까운 생명이 너무 일찍 마감한다. 도봉구청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간담회를 갖고 지역사회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간담회는 자살예방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한 정책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두 기관은 이에 민ㆍ관 협력체계 강화와 조직ㆍ인력ㆍ예산 등 정책적 기반 확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윤순 재단 이사장은 “자살예방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이 함께 대응해야 하는 과제”라며 “지역의 민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인력과 예산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동욱 구청장은 “도봉구는 국가 자살예방정책에 발맞춰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화답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문학관 편지문학관이 지난 19일 도봉구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제4회 전국 편지쓰기ㆍ예쁜 엽서 만들기 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올해 4회인 이 대회는 전국 규모로 확대돼, 다양한 주제를 사전에 공지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편지와 엽서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는 대회로 치러졌다. 편지쓰기 부문은 초등부에서 친구와 가족에게 전하는 마음을, 중ㆍ고등부에서는 선생님과 주변 사람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마음을, 일반부에서는 동료와 자신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주제로 치러졌다. 또 예쁜 엽서 만들기 부문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것’, ‘행복한 우리 가족’, ‘즐거운 하루’, ‘오늘의 모습’ 등을 주제로 일상의 소중한 순간과 풍경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내용이다. 주최 측은 총 95점의 작품을 시상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편지는 진심을 가장 잘 전달하는 방법”이라며 “수상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편지와 엽서에 담겨 오래도록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노원구청이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관내 19개동에서 ‘2026년 동 마을축제 및 주민총회’를 순차 개최한다. 올해 12년째인 마을축제는 주민이 장소와 프로그램 선정 등 준비 전 과정을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주민주도형 축제로 꾸려진다. 또 주민총회에서는 주민들이 지역 의제를 논의하고 투표를 통해 2027년 자치계획을 결정하게 된다. 작년에는 공연ㆍ전시ㆍ체험ㆍ먹거리ㆍ나눔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총 3만 8125명이 참여했다고 구청은 집계했다. 첫 축제는 9월 5일 월계2동에서 열리는 ‘비석골축제 한마당’이 됐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창녕군이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창녕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28일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기념행사를 치렀다. 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다함께 행복한 창녕’이라는 주제로 관내 기관 및 단체 회원 200여 명이 모인 자리다.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 실천 포토 퍼포먼스 등이 있었다. 성낙인 군수는 “일상 속 작은 실천과 관심이 모여서 모두가 존중받는 건강한 공동체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하며, 다 함께 계속해서 힘을 보태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녕군여성단체협의회는 1991년에 조직된 이후, 13개 단체 6천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사랑은 국경도 넘어선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최근 르완다 냐마셰케 지역 현지 저부와 비영리단체와 협업해 현지 GS 부호로 메소디스트 학교에 두 번째 통합포용 교실은 조성했다. 27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냐마셰케 지역정부와 현지 비영리단체 르완다 액션, 특수교육ㆍ통합교육을 지원하는 SESNIE(특수교육과 포용교육 학교들)과 협업해 진행됐다. 재단은 “학교에 다니고도 장애 특성에 맞는 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던 아이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공간이 마련됐다”면서 “학교 밖에 머물고 있는 장애아동과 청소년을 공교육과 연결하기 위한 지역 차원의 협력도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GS 부호로 메소디스트 학교는 1948년 개교해 개교 80주년을 바라보고 있다. 재학생은 1201명으로, 이 중에서 지적ㆍ발달장애 학생 57명, 지체장애 학생 4명, 시각장애 학생 3명 등 장애 학생 64명이 있다. 이 중에서 지적ㆍ발달장애 학생들은 일반학급에 등록돼 있으면서도 장애 특성과 학습 수준에 맞는 교육을 충분히 받기 어려웠으며, 재단은 이번 사업에서 장애학생 학습공간, 기자재, 보행로, 경사로, 안전 난간, 특수교육 및 통합교육 연수 등을 지원했다. 장 무사비마나 교장은 “장애학생
BTF 푸른나무재단이 지난 27일 신대림초에서 영등포경찰서, 삼성과 함께 「푸른코끼리 학교ㆍ사이버폭력 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교폭력ㆍ사이버폭력 예방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학생들의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고, 이를 학교 전체의 예방문화로 확산하기 위한 자리였다. 신대림초는 앞서 지난 25일에도 6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사이버정글 가디언 코끼리’를 진행했다. 이종익 재단 상임대표는 “학교폭력과 사이버폭력의 예방은 청소년만의 과제가 아니라, 교사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실천해야 하는 공동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청년센터 성북의 지역 청년 커뮤니티 지원사업인 ‘와글와글 성북마을’은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한다. 접수는 8월 10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 거주 또는 생활권 3인 이상 19~39세 청년 모임으로, 최대 20팀까지 받는다. 하지만 대표자를 포함해 구성원의 50% 이상이 성북구 거주 또는 성북구 기반인 경우 우대한다. 또 청년 연령에 대해 의무 복무 제대군인인 경우 1983~85년생도 병적증명서 확인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팀당 최대 60만원의 활동비를 비롯, 교류회, 결과 공유회 등을 지원한다. 활동 기간은 9~11월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조깅도 하고 길가도 청소하자. 건강도 챙기고 깨끗해진 세상은 덤이다. 용산구청이 진행하는 주민 참여형 환경 프로그램 ‘용산 줍깅 프로젝트’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하는 체험형 사업 ‘용사클래스-우리 곁의 사회적경제’의 하반기 프로그램이다. 구체적으로 9월 5일, 9월 19일, 10월 3일 등 총 3회 꾸려진다. 행사 참여자들은 회차별로 ▲서빙고동 ‘카페 라이다’(녹사평대로11길 54) ▲이태원동 ‘챔프커피’(녹사평대로26가길 24) ▲청파동 ‘카페 슬로우슬로우’(청파로49길 17)를 거점으로 해 줍깅에 들어간다. 줍깅이 끝난 뒤에는 사회적경제기업 소개와 함께 자원순환과 올바른 분리배출에 관한 환경교육을 받고, 이후 협력 카페에서 음료와 다과를 즐기며 참가자 간 교류한다. 참가비는 없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문학적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우이동 고택 인근 도로 463m를 ‘노벨문학길’로 지정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한 작가는 우이동 고택 등지에서 유년기와 학창 시절을 보냈다. 구청은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높아진 한국 문학에 대한 관심을 지역의 문화자산으로 연결하고, 작가의 삶과 작품 세계를 기억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이번 명명을 추진했다. 명예도로 구간은 삼양로165길 307m와 삼양로169길 일부 156m를 포함한 총 463m로 구성돼 있다. 명예도로명은 역사적 인물이나 문화ㆍ관광 자원 등 지역의 상징성을 알리기 위해 기존 도로명과 별도로 부여하는 이름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문화재단이 오는 8월 강북구 저출산 극복을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노르웨이 국립 오페라&발레단의 영유아 공연 〈오르페오의 포근〉과 전문 워크숍을 진행한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 사업은 재단이 북유럽 기관과 진행하는 첫 협업 프로젝트다. 국제교류를 통해 국내 영유아문화예술의 가능성을 업그레이드하는 차원이다, 공연은 8월 1~2일 열린다.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며, 소리와 움직임, 라이브 음악,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해 정서적ㆍ미학적ㆍ신체적 예술 감각을 자극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교감하며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내용이다. 또 회관에서는 영유아 공연 창작에 관심 있는 예술가와 공연예술 실무자를 대상으로 전문 워크숍도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자유를 지켜낸 대한민국 국군 덕분에 우리가 여기에 있다. 도봉문화원은 지난 22일 서울북부보훈지청과 연계해 보훈가족 초청 영화 상영회를 진행했다. 보훈가족과 구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도봉시네마’의 일환 행사다. 이날 행사는 2011년에 개봉한 장훈 감독의 <고지전>을 상영했다. 1953년 휴전 협상을 두고 애록고지에서 펼쳐진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최귀옥 도봉문화원장은 행사를 시작하며 “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역사 속에 숭고한 뜻으로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는 것은 평화로운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의무”라고 말했다. 이희정 서울북부보훈지청장도 “이번 상영회를 통해 보훈가족 여러분이 만들어 준 평화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도봉시네마는 매주 월요일 오후 3시, 도봉구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무료 영화 상영 프로그램이다. 7월에는 “7월 17일 제헌절 기념, 법정영화”를 주제로 ▲<부러진 화살(7.13.)> ▲<배심원들(7.20.)> ▲<찾아가는 서울국제노인영화제(7.27.)>를 상영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평생학습 일환으로 6회 강좌로 꾸린 인문학 프로그램 ‘강북! 역사의 길로 떠나는 힐링투어’가 마무리 됐다. 구청은 최근 교육 내용을 조명하며, 주요 포인트를 소개했다. 우선 교육생들은 6회 과정으로 강북구의 대표 역사문화 자원을 직접 걸으며 배우고 기록하는 참여형 인문학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었다. 그 중에서도 정화당 같은 잘 안 알려진 지역 문화유산을 탐방할 수 있는 것은 좋은 기회로 꼽힌다. 또 강좌에서는 참가자들이 사진과 글을 기록하는 포토에세이를 만들어보는 실습도 있었다. 결과물은 오는 10월 열리는 평생학습 성과공유회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들 수강생들이 스스로 학습 동아리로 발전하기도 한다. 도봉구에서는 6월 새활용 강좌가 열린다. 새활용플라자에서 매월 개강하는 인기 강좌로 강좌당 6명 접수한다. 선착순 전화 접수를 하며, 날짜를 잘 확인해야 한다. 재봉강좌가 기초부터 심화, 활용반 등으로 열리며, 심화반화 활용반은 기존 수강생 우선 접수 후 진행된다. 에디터스 픽=지역에서 평생교육은 꾸준합니다. 뒤늦게 학위를 하는 시니어들도 있지만, 그보다는 실용적인 기술이나 지식을 익히고 또 지역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얻기 위해 평생교육을 찾는 수
성북구자원봉사센터가 6월 25일 진행하는 자원봉사 성장학교는 자원봉사 활동에 관심 있는 구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교육 내용은 가독성을 높이는 짧고 명료한 문장 작성법, 안정적인 현장 구도 잡기와 초상권 보호 에티켓 등을 다룬다.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강사가 파견된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를 소재로 글쓰기와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능력을 배워보는 실무 교육이다. 누구나 편하게 와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열린 교육으로 진행된다. 자원봉사는 요즘 대학가의 주요 트렌드가 되기도 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센터 측은 최근 고려대, 백석예술대와 대학생 자원봉사 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2월 삼육대, 3월 총신대와도 협약을 맺었으며, 향후 성공회대, 서울기독대와도 체결 예정이다. 작년에는 건국대 등 13개 대학과 자원봉사에 함께 하기도 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