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청이 내년 성북구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540원으로 결정하고 10일 고시했다. 이를 월급으로 환산하면 209시간 기준 220만3010원이다. 성북구청은 생활임금 조례에 따라 생활임금을 결정해 고시해 왔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과는 다른 개념이다. 국가가 삶의 최저기준을 법률로 정한 것이 최저임금이다. 하지만 생활임금은 최저생활은 물론이고 최소한의 생활비까지 감안한 개념이다. 성북구청은 또 생활임금의 적용 대상에 대해 ① 성북구 소속 근로자와 성북구 출자ㆍ출연기관 소속 근로자 ② 성북구로부터 그 사무를 위탁받거나 구에 공사, 용역 등을 제공하는 기관 및 업체에 소속된 근로자와 그 하수급인이 직접 고용한 근로자 등 2가지로 고시해 놓았다. 구청 소속 근로자 등은 생활임금을 솔선수범해서 적용해야 한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성북구청은 2013년 국내 처음으로 생활임금을 제정한 이래 매년 고시하고 있다. 올해 생활임금은 시간당 1만307원, 월 215만4300원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서울주택도시공사와 협력해 운영하는 청년 1인 창업인 및 사회적기업인 맞춤형 임대주택 ‘도전숙’의 입주자를 29일까지 모집한다. 도전숙은 도전하는 사람들의 숙소라는 뜻이다. 이번 모집에서 강북구는 도전숙 1ㆍ2ㆍ3차 3곳 총 38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전용면적 30.13~49.06㎡, 지상 5층 규모로, 건물 지상 1층네는 입주민 회의 및 창업지원을 위한 커뮤니티 장소가 있다. 1차는 우이신설선 가오리역 인근(인수봉로68길), 2차와 3차는 4호선 수유역 인근(삼양로80길, 수유로17나길)에 있다. 입주 자격은 2020년 9월 4일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만 39세 이하의 1인 창조기업인, 예비창업인 또는 사회적기업인으로 2인 이하 무주택 세대 구성원, 일정 자산기준 조건 등의 조건이 있다. 그 대신 보증금과 월 임차료가 주변 시세의 30~50% 선이다. 임차료 등은 면적 및 전년도 월 평균 소득에 따라 결정된다. 접수는 이달 29일까지 구청에 이메일로 내면 된다. 입주자는 12월 초순 개별 통보되며, 입주는 내년 1월부터 진행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도전숙에 거주하는 젊은 창업가들의 열정이 강북구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일하는 여성을 위한 1:1 인사ㆍ노무 상담과 여성을 고용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 인사ㆍ노무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여성들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임신ㆍ출산과 자녀양육 등으로 고용 위기에 취약한 여성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위한 취지다. 이를 위해 센터 측은 ▶여성을 위한 인사ㆍ노무 상담 지원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정부가 제공하는 긴급지원제도 및 인사ㆍ노무 관련 무료 자문 지원 등을 지원한다. 여성 근로자는 물론, 기업이 경영난을 극복하고 부담을 덜도록 돕는다. 이들 서비스는 무료로, 신청은 센터로 전화나 이메일로 하면 된다. 센터는 그동안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 지원으로 경력단절 예방사업, 직업교육훈련, 취업 연계 등 여성들의 경제활동 지원을 도와왔다. 또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취업 연계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알바천국이 개인회원 438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9.5%가 이번 추석 연휴에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직장인은 응답자의 62.1%가 알바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알바천국은 3일 이같은 내용의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응답자들은 추석 연휴에 아르바이트를 하려는 이유(복수응답)로 ▶단기로 용돈을 벌 수 있어서(59.4%) ▶코로나19로 인한 갑작스런 실업, 휴직 등으로 부족한 수입을 채우기 위해(30.8%) 등을 꼽았다. 그 외에도 특별한 계획이 없어서(22.7%), 원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서(20.2%), 시급이 높아서(12.5%) 등의 답이 나왔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하고 싶은 아르바이트로는 재택 알바(31.5%)의 비율이 가장 높았고, 그 뒤로 추석 명절 스태프 알바(17.6%), 물류 창고 정리 및 포장(14.8%), 추석 선물세트 판촉 알바(14.0%) 등이 꼽혔다. 이들 추석 알바 구직시 고려하는 요소(복수응답)로는 시급(65.2%)이 가장 많았으며, 적당한 시급은 평균 1만722원으로 나타났다. 알바천국 관계자는 “올해는 추석 아르바이트 구직 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우
열매나눔재단이 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단, 신나는조합,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영세 소상공인들을 위한 1.8% 무담보 저금리 대출인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을 연말까지 운영한다. 이 사업은 서울시 등이 자금 문제로 창업 또는 창업 후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코로나19 사태 이후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재단 측은 서울시 자금 지원을 통해 신용등급 7등급 이하에 대해서도 대출을 지원한다. 창업 6개월 이내 신규 창업자는 ‘창업자금’을 최대 3000만원까지, 사업 개시 6개월 이상이 지난 기존 창업자는 ‘경영개선자금’을 최대 2000만원까지 신용등급별로 차등 적용해 대출해준다. 각 정부기관의 코로나 긴급대출을 받았더라도 신청이 가능하다. 또 재단에서는 대출 대상자에 대해 사업 컨설팅 등 사후관리 지원도 한다. 신청 자격은 만 20세 이상 개인사업자로 서울에 사업장이 있어야 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저소득층 ▶실직자 ▶다문화가정 ▶서울꿈나래통장 저축완료자 ▶북한 이탈주민 ▶독립유공자 유족 가운데 하나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자금은 올 12월까지 운영되며 소진시 조기 종료된다. 우먼스
한양대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비대면으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한양대 측은 SK, 롯데, LS, GS 등 대기업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2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취업포털 캐치와 협업을 통해 진행하며, 컴퓨터로 어디서나 접속이 가능하다. 참가신청 사이트는 이달 29일까지 운영된다. 또 한양대는 이번 박람회에서 장애인 학생 채용관, 석ㆍ박사 채용관, 외국인 유학생 채용관을 함께 운영해 다양한 학생들이 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박람회 세부 내용은 기업별 라이브 채용 설명회, 인사담당자/현직자 화상상담, 24시간 내 기업담당자가 답변을 해주는 채용상담게시판, 기업홍보관 등이 있다. 온라인 취업박람회 운영을 맡은 취업포털 캐치의 김준석 본부장은 “이번 취업박람회를 통해 취준생들에게는 일자리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기업들에는 우수 인재와 맞닿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서울특별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진행하는 직무 멘토링 행사인 ‘제2회 청년여성 직무업 포럼’이 다음달 11일 오후 1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문화 및 예술 분야 직무별 멘토를 초청해 조언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는 이다혜 더스토리B 대표 겸 매거진 ‘프리낫프리’ 편집장을 초청해 ‘일자리의 상상력에 힘을 더하는 것’을 주제로 특강을 듣는다. 오후 2시부터는 2시간 동안 직무별 특강이 있다. 방송작가 분야에서는 현 CBS JOY4U ‘송정훈의 샬롬 CCM’의 문혜영 작가가 나선다. 문 작가는 방송작가의 일과 삶에 대해 강연에 나선다. 그래픽디자이너 부문으로는 이민희 틴트스튜디오 합성팀장이 멘토로 나선다. 영화 ‘기생충’ 등에서 영상 합성을 맡았던 인물이다. 콘텐츠 기획자 직무에서는 강민형 뉴미디어캠퍼스 대표가 나선다. 강 대표는 유튜브 전문 교육채널 유튜브랩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유튜브 마케팅 및 콘텐츠 제작 분야 전문가이다. 참가 자격은 취창업을 준비중인 만 34세 이하 서울시 거주 또는 서울 소재 대학 재학 중인 청년 여성이다. 신청은 서울우먼업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서울창업카페 양천신정점이 종합소득세와 절세 방법 등 사업자가 알아야 할 세무 지식에 관한 무료 유튜브 강연을 진행한다. 1인 창업자나 주부 창업자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카페 측은 오는 28일 오후 7~9시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이와 같이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 멘토는 창업자 세무ㆍ재무 컨설팅 전문가인 박동렬 세무사(세무회계동녘)다. 박 세무사는 서울시 마을 세무사로, 옥외광고협회 마포지부 고문 세무사를 맡고 있기도 하다. 박 세무사는 이날 예비 창업자와 초보사업주를 위한 종합소득세 지식과 절세 방법에 대한 팁도 전달할 전망이다. 신청은 27일까지 카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경기도가 코로나19 경증환자의 치료를 위해 이천시 경기도교육연수원에 제3호 생활치료센터를 열었다. 이곳은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이 민간 간호사 인력을 지원받아 운영한다. 총 110실로 1인 1실인 경우 110명, 2인 1실인 경우 22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센터 인력은 총 75명으로 공무원과 경찰, 민간 의료인력 등 3개팀으로 편제돼 있다. 상주 인력은 이 중 67명이다. 경기도는 앞서 지난 3월 용인 한화생명연수원에 1호 생활치료센터를 열어 4월 30일까지 운영했었다. 4~6월에는 용인 기아차 오산교육센터에 2호 생활치료센터를 운영, 147명은 수용한바 있다. 또 지난 6월부터는 안산시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 204실 규모 수도권2 생활치료센터를 운영 중이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낙성벤처창업센터가 창업자, 예비 창업자, 창업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멘토링데이를 27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법률, 지식재산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마케팅, 사업계획서 등 각 분야에서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행사다. 센터 측은 27일 오후 1~5시 멘토링 기업 한 곳당 50분 내외로 상담회 형식의 멘토링을 진행한다. 멘토로는 법률 분야 김진희 변호사(JH법률사무소), 지식재산권 분야 이상철 변리사(가드특허법률사무소), SNS 분야 김두환 한국SNS인재개발원장, 사업계획서 부문 장영민 하이브네트웍스 이사가 나선다. 한 사람당 최대 2개 분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낙성벤처창업센터로 기업 소개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이메일로 보내고, 센터 측 구글 링크로 신청서를 내면 된다. 이후 센터 측이 참가자를 선정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은 28일까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참가팀을 28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콘텐츠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다음달 14일부터 10월 말까지 실천 창업교육을 진행한다. 교육기관 언더독스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콘텐츠 창업 방법론 교육, 콘텐츠 분야 전문가 특강, 1대1 멘토링, 네트워킹 데이 등으로 구성됐다. 온오프라인을 겸하는 강의가 진행된다. 또 네트워킹데이에서는 업계 종사자와 전문 투자자 등이 각 참가팀의 사업발표를 검증하는 시간이 있다. 또 서로 네트워킹을 통해 시장과 사업가들을 알아가는 시간도 있다. 참가 자격은 경북 지역 콘텐츠 스타트업이며, 팀당 최대 2명까지 프로그램에 참여가 가능하다. 진흥원은 28일까지 접수받은 팀 중에서, 서류와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일곱 팀을 참가시킬 계획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직장인들은 승진을 위해 현 직장에서 근무하는 것보다는 이직을 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여긴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평생 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있지만, 이직을 하지 않으면 승진이 어렵다고 보는 세태가 반영된 조사결과로 보인다. 사람인이 최근 직장인 125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7.3%가 승진을 위해서는 이직이 더 유리하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직 기업의 규모별로는 중소기업 재직자가 69.1%로 가장 많았고, 중견기업(64%), 대기업(63.1%) 순이었다. 이직이 승진에 유리한 이유(복수응답)로는 ‘현 직장은 승진 기회가 잘 없어서’(38.1%), ‘현 직장은 공정한 승진 기준이 없어서’(35%), ‘이직 시 조건 협상하기가 더 수월해서’(34.1%) 등이 나왔다. 이들 중 89.5%는 승진을 위해 이직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직을 위한 준비(복수응답)로는 직무에 대한 전문성 갖추기(65.5%), 자격증 취득(37%), 성과 관리(30.2%) 등이 꼽혔다. 또 전체 직장인 응답자 중 64.5%는 현재 근무중인 회사의 승진 시스템에 대해 ‘기준이 없고 절차가 투명하지 않다’고 답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는 직장인이 많은 것으로
구직자 열 명 중 여섯 명은 비대면 면접에 부담을 느낀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코로나19를 계기로 비대면 면접이 늘어나는 추세지만, 아직까지는 면대면 대화가 아닌 비대면 면접에 대해 두려움이 더 큰 셈이다. 사람인이 구직자 168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7.4%가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사 결과 구직자들은 비대면 면접에 부담을 느끼는 이유(복수응답)로 어떻게 준비할지 몰라서(59.5%), 관련 정보 부족(45.3%), 카메라에 비치는 모습 걱정(40.7%) 등을 꼽았다. 하지만 비대면 면접에 대한 생각으로는 62.7%가 긍정적이라 답하고, 37.3%가 부정적이라고 답했다. 구직자들이 비대면 면접을 치르는 방식은 AI(인공지능)와 화상 면접 모두를 치르는 방식이 71.5%로 많았다. 화상면접만 치르는 경우는 18.9%, AI 면접만 치르는 경우는 9.5%였다. 한편, 실제로 비대면 면접을 경험한 구직자는 전체 응답자의 13.1%를 차지했다. 언택트 면접 당시 어려웠던 점(복수응답)으로는 생소한 전형으로 더 긴장해 실력 발휘 못했다는 답과 웹캠/노트북 등 준비할 것이 많다는 답이 각각 37.1%씩 나왔다. 우먼스플라워 박
성북구와 한성대가 운영하는 성북구중장년기술창업센터에서 기술창업을 준비 중인 만 40세 이상 중장년 입주자를 23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만 40세 이상의 창업 3년 이내 창업자 또는 예비 창업자로, 우수한 창업아이템을 보유하고 창업 의지가 강한 자로 창의적 아이디어, 기술, 전문지식을 소유한 사람이다. 또 예비 창업자도 기술기반이라면 가능하다. 다만, 예비 창업자는 센터 입주 후 3개월 이내에 사업자등록을 해야 한다. 입주자는 K-스타트업을 통해 센터 회원을 사전에 가입해야 한다. 업종 제한은 없지만,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1인 창조기업 관련 지원을 받고 있는 기업은 중복 입주가 불가능하다. 또한 회사 재직자는 입주를 할 수 없다. 3개월 이내 퇴직 예정자만 예외적으로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자 평가 기준은 ▶아이템의 참신성 및 사업계획의 충실성 ▶상품화 또는 고객수요의 창출가능성, 판매 또는 매출실현 가능성 ▶창업자의 의지 및 사업능력, 일자리 창출의 파급 효과성 ▶지속적으로 센터 이용이 가능한자 등이다. 센터는 입주자에게 독서실 형태의 오픈형 1인 좌석을 지원한다. 임대료와 관리비는 무료다. 사업자등록이 가능하다. 또한 센터 측은 사업계획
중소벤처기업부가 최근 집중호우 피해가 극심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7개 시ㆍ군을 포함해 피해 상황이 심각한 전남 나주ㆍ구례ㆍ경남 하동군 소재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추가 지원대책을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중기부는 특별재난지역 내 지방청과 유관기관에 설치된 ‘총괄지원반’과 ‘전담지원센터’를 전남지방청ㆍ경남지방청ㆍ유관기관 지역본부에 추가로 설치해 피해 업체의 애로사항을 지원한다. 우선 침수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등에 대해 삼성ㆍLG와의 협력을 통해 침수 피해 가전제품의 무상 출장, 수리 및 부품비 할인 등 지원을 진행한다. 이번 지원은 특별재난지역뿐만 아니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모든 전통시장에 해당된다. 전통시장 상인회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을 통해 현황 파악을 알리면 해당 지역 서비스센터에 접수가 돼 기사가 출동하는 식이다. 또한 중기부는 특별재난지역의 중소기업에게는 특례보증비율 상향(85%→90%), 보증료 우대(0.5%→0.1%, 고정보증료율 적용) 및 보증한도를 확대(운전 및 시설자금 3억원→운전자금 5억원, 시설자금은 소요자금 범위 내)하며 만기도래 보증은 전액 연장하고, 융자는 피해 업체당 10억 이내, 금리1.9%로 지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