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회사 하림이 내년 상반기에 활동할 주부모니터를 40명 내외로 모집한다. 이번 주부모니터는 내년 1~6월 6개월 동안 활동한다. 자격은 식품과 요리에 관심이 많은 20~45세 수도권 거주 전업 주부로 자녀가 있어야 한다. 또 월 1회 이상 육가공품을 구입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블로그나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이 활발한 사람은 우대한다. 하림은 월 1회 판교 사옥에서 회의를 진행하며, 주부모니터에게 월 4만5000원의 활동비를 준다. 우수 활동자는 매월 별도로 시상한다. 주부모니터는 제품 품질 평가 및 신제품 컨셉 평가, 신제품 아이디어 제안, 온라인 홍보활동 등을 맡게 된다. 접수는 29일까지며 활동은 내년 1월 2일부터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서울시가 청년창업을 더욱 증진시키기 위해서 현재 32곳인 캠퍼스타운을 17곳 더 늘려 내년부터 49개 대학에서 운영하기로 했다. 캠퍼스타운은 서울 시내 대학을 중심으로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지난 3년간 32개 창업공간에서 156개 창업팀을 육성했다. 총 투자유치액 74억이며, 이 중 56개팀이 약 57억원의 매출을 냈다. 서울시는 이번 공모에서 캠퍼스타운 17곳을 추가 선정했다. 종합형 타운 7곳은 최대 20억원, 단위형 캠퍼스타운 10곳은 최대 5억원의 사업비를 받는다. 심사는 현장답사, 서류 검토, 전문가 발표심 사 등으로 진행했다. 선정된 종합형 캠퍼스타운은 경희대(동대문구), 서울대(관악구), 성균관대(종로구), 숙명여대(용산구), 숭실대(동작구), 연세대(서대문구), 인덕대(노원구) 등이다. 이 중 서울대 오스카 캠퍼스타운은 공간의 개방(Open), 지역자원의 공유(Share), 혁신주체협동(Collaboration), 창업활성화(Activation), 도시문화재생(Reproduction)을 추진 방향으로 잡았다. 서울대가 105억원, 관악구청이 55억원을 인프라 구축에 투자한다. 연세대는 시작(Start-up)이 시작(Sta
서울시와 서울창업허브가 지원하는 창업교육기관인 주식회사 ‘쉼’이 예비 창업자를 위한 무료 기초 창업교육을 진행한다. 사회생활과 경력으로 기술이나 핵심 노하우는 있지만, 창업 과정이나 경영 노하우, 투자 유치 등에 대해서는 깊이가 부족한 주부창업가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과정이겠다. 이번 교육은 내년 1월 16일부터 3월 5일까지 주당 1회씩 총 8회를 매주 목요일 오후 2~5시에 서울창업허브 세미나실에서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창업가와 기업가 정신, 사업 아이템 찾기, 고객 공감 및 문제정의, 사회적 기업 및 협동조합 특강, 고객 관점의 해결방안 찾기 밎 프로토타입 만들기, 비즈니스 모델링, 피칭 노하우 등이다. 또한 이번 교육은 최근 스타트업에서 중시되는 피칭(투자자에 대한 발표 및 설득)에 대해서도 1대1 멘토링과 코칭, 시뮬레이션 등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에게 맞는 지원사업을 매칭해 주고, 사업계획서 작성을 코칭해 주며, 각종 경진대회 피칭을 지도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대상은 창업을 준비하는 누구나다. 팀 단위로 참가도 가능하다. 서류 평가를 통해 심사하지만, 필요한 경우 전화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다. 총 30명을 선발한다. 접
서울시서부여성발전센터가 내년 1년 동안 매주 월요일마다 월 1만원의 사용료로 매대 형태의 창업부스를 사용할 판매자를 신규 모집한다. 센터의 공고문에 따르면, 이번 입주자는 내년 1월 20일(월)부터 내년 12월 31일(목)까지 기간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서울 신월동 소재 센터 1층 로비 내 창업부스를 활용해 물품을 팔 수 있다. 이는 센터 교육생과 예비 여성창업자에게 기회를 주기 위함이다. 부스는 로비 내에 매대 형태로 꾸려지며, 패브릭, 공예품, 네일아트, 생활용품 등 수공예품만 판매가 가능하다. 공산품등 기성제품을 떼다가 판매하는 것은 금지된다. 입주신청은 내년 1월 17일까지 센터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물품 사진을 첨부해 이메일로 하면 된다. 합격자는 내년 1월 중 통보된다. 보증금 10만원에 매월 사용료 1만원의 조건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국내 대표 여성인권단체인 한국여성민우회에서 상근활동가를 초빙한다. 민우회는 이번 채용에서 액션회원팀, 여성건강팀, 성폭력상담소, 성평등복지팀 등 4개 분야에서 1명씩 상근활동가를 선발한다. 구체적으로 액션회원팀은 회원관리 및 회원참여 프로그램 기획, 액션 및 대중강좌 기획 등을 담당한다. 여성건강팀은 여성건강이슈, 팟캐스트, 모금 기획 등을, 성폭력상담소는 성폭력상담, 현안대응, 대중강좌ㆍ프로그램 기획 등을 맡는다. 또 성평등복지팀은 성평등복지이슈, 총선대응, 반차별 등을 맡는다. 이 외에도 한국여성민우회에는 회원조직, 건강, 노동, 미디어, 반성폭력, 복지, 홍보정보, 교육, 지역 등 다양한 영역이 있다. 서류는 평등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2가지다. 나이, 학력, 결혼여부, 가족관계 등 직무와 무관한 정보를 담지 않는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는 면접심사 이후 자동 폐기한다. 접수는 내년 1월 10일 오후 5시까지이며, 서류와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출근은 내년 2월 2일부터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청년키움식당 프로그램이 서울 녹번동 ‘위너셰프’에서 프로그램에 참가할 청년을 내년 1월 5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외식창업을 꿈꾸는 39세 미만 청년을 대상으로 3개월간 식당 창업 인큐베이팅을 진행하는 과정이다. 외식업에 종사했던 경력보유여성 또는 주부들도 능력과 열의만 있으면 충분히 도전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은 식당 창업을 꿈꾸는 팀에게 내년 2월부터 3개월 동안 보증금, 임대료, 시설 이용료 없이 식당 창업 인큐베이팅을 진행하는 과정이다. 지원 자격은 외식 창업 2인이상 팀으로, 최소 1명은 18~39세여야 한다. 선발 기준은 서류 평가와 면접, 실기 등이다. 서류는 사업계획서로 자유 양식이지만, 참가 메뉴나 예상 단가 등이 적시돼 있어야 한다. 참가의지, 역량 등을 평가해 참가팀을 결정한다. 선발된 창업팀은 외식창업의 기초, 오너셰프 마인드, 온오프라인 마케팅, 메뉴 컨설팅, 원가관리, 상권분석 등을 배우게 된다. 위너셰프는 오는 30일 오후 7시 설명회를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성신여대 창업지원단이 오는 30일 서울 동대문 스카이파크호텔 킹스타운동대문점에서 ‘초기창업패키지 여성 CEO 동문 토크콘서트’를 연다. 이 행사는 창업을 꿈꾸는 여성, 예비창업자, 여성 CEO가 모여 멘토링과 네트워킹을 하고, 여성 CEO들이 후배들에게 조언과 격려를 하는 자리다. 청년 여성 창업자 및 예비 창업자들은 선배 CEO를 통해 창업에 대해 직간접적인 경험과 조언을 배울 수 있고, 선배 여성 CEO들은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해 줄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화성F&C 조윤진 대표, 피아르드 정은주 대표, 훼이상 양효정 대표, 스타트업엑스 신유정 대표,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 박지연 변리사 등 5인이 연사로 나선다. 참가비는 없으며, 대학 측에서 호텔 중식 뷔페를 제공한다. 참가신청은 성신여대 창업지원단의 네이버 폼 주소를 통해 하면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아주대 창업지원단이 예비창업자와 3년 미만 기창업자 등 개인사업자를 위한 무료 세무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내년 1월 4~5일 이틀 동안 아주대 캠퍼스플라자에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세무와 회계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세무 전략 & 세무 절차 이론부터 실전까지 A to Z’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첫날 강의는 창업자의 세무전략 및 세무절차 이해라는 주제로, 개인사업자의 기본 세무 전략, 개인사업자의 세무 절차, 사업자가 알아야 할 기타 중요사항에 대해 알려준다. 둘째날은 사례를 통한 부가가치세 계산방법 및 신고서 작성 연습 시간이다. 사례를 중심으로 매출세액, 매입세액, 매출세금계산서, 매출계산서 합계표, 기타 세액 공제에 대해 배울 수 있다. 강의료는 무료이며 아주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개발혁신벤처 지원 프로그램인 CTS(혁신적 기술프로그램)를 대비하는 설명회를 오는 27일 역삼동 CTS 이노포트 사무실에서 연다. CTS란 쉽게 말해 개발도상국의 사회적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한국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구체적으로 초기단계 개발혁신벤처의 문제 정의, 아이디어 검증, 개발도상국, 현지조사, 현지사업 파트너십 확보 등을 지원한다. 2015년부터 진행해온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는 기존 ‘CTS 시드1’프로그램의 사전 단계로 ‘프렙코스’를 마련했다. 개발혁신벤처들이 초기에 현지 사업을 준비하고, 문제정의 및 아이디어검증, 역량강화 교육, 담임 멘토링, 국별 전문멘토링, 개발도상국 현지조사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지원은 2가지 유형이 있다. 유형1은 CTS 공모준비형이다. 법인 설립 5년 이내의 스타트업으로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을 대상 국가로 현지조사를 통해 아이디어 및 솔루션 검증을 하고자 하는 초기 스타트업이다. KOICA는 개발협력사업 기획 및 관리 역량 강화, 사업기획 1대1 컨설팅, 현지 조사 및 사업파트너 발굴 등을 조사한다. 15개 팀에 대해서는 KOICA 이노포트 입주 기회도 준다. 2
송파구 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가 청년 사업가 중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강남3구 지역에 있는데다 역세권(3호선 경찰병원역) 이점까지 있어 입소문이 난 곳이다. 센터 측은 내년 상반기 입주기업을 26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만20~39세(대표자 연령 기준) 정보기술(IT) 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ㆍ벤처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다. 예비창업자는 입주 후 3개월 이내에 사업자등록을 해야 하며, 기창업자는 입주 후 1개월 내 주소를 이전해야 한다. 센터는 사무공간(사무실, 미팅룸, 회의실)을 제공하고, 교육과 멘토링을 해준다. 서비스 비즈니스화를 위한 컨설팅도 지원한다. 임대료는 개별 사무실의 경우 직원 1인당 월 5만원, 개방형 사무공간은 직원 1인당 월 3만원이다. 입주기간은 6개월이며, 반기별 평가를 통해 최대 2년까지 입주가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포스코에서 창립 51주년만에 처음으로 제철소 현장 여성 임원이 탄생했다. 20일 포스코에 따르면, 이 회사 김희 철강 생산기획그룹장이 이번 임원 인사에서 상무로 승진했다. 제철소 첫 여성 임원인 김 상무는 1990년 대졸 여성 공채 1기로 입사해 엔지니어 출신으로 여성 첫 공장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번에 승진한 김 상무는 제철소의 생산성 제고에 주력할 예정이다. 포스코그룹의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와 책임의식에 기반을 둔다. 이에 더해 배려와 소통의 리더십, 실질·실행·실리 중심의 혁신마인드를 갖춘 기업시민형 인재를 중용한다는 원칙을 세웠다. 또 포스코는 이번 조직개편 및 인사를 통해 글로벌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새해에도 불확실한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를 적극 돌파하고, 기업 기반 마련을 위해 ‘안정 속 변화’를 추진한다. 조직개편은 기존 부문·본부제를 유지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또 불황 극복과 실행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생산, 기술 분야 본원 경쟁력 제고에 함께 집중했다. 이에 프리미엄 철강제품시장을 선점과 미래성장 기반 공고화를 위해 친환경차 소재개발, 강건재 시장확대를 위한 조직을 강화하기로 했다. 고객과 현장의 의견을 담아
DGB대구은행은 여성 직원의 유니폼을 폐지하고, 주 1회 자율복 착용을 시험 실시해 적응 기간을 가진다고 16일 밝혔다. DGB대구은행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유니폼 폐지 목적이 “수평적이고 활기찬 근무 분위기 조성을 위해”라고 설명했다. DGB대구은행은 지난 1967년 문을 연 뒤로 여성직원 유니폼 제도를 시행해왔다. 단 고객을 대면하지 않는 본부부서 직원들에 한해 주1회 캐주얼 복장으로 근무 효율화를 추구하는 ‘캐주얼데이’를 약 15년간 시행해왔다. 올 7월부터는 매일 자율적으로 유니폼·자율복을 혼용하는 시도를 했다. DGB대구은행은 본부 부서 직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고려해 올해 하계기간 영업점에도 주 1회 캐주얼데이를 자율 실시해왔다. 12월부터는 주1회 자율복 의무 착용을 진행한다. DGB대구은행은 이번 여성 직원 유니폼 폐지와 관련해 “일부 직급의 여성 직원만 유니폼을 착용함으로 그간 꾸준히 제기되어 온 차별적 요소의 해소는 물론, 시대가 지남에 따라 수평적이고 창의적인 기업 문화를 추구하는 시대 흐름을 반영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DGB대구은행은 영업점을 포함한 전체 직원의 유니폼 폐지 및 자율복장 도입에 따른 내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에
최슬기(31)씨는 사내방송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경력 아나운서다. 처음 시작은 인터넷 방송사에서 프리랜서로 일했다. 2년이 지나 인천공항 사내 아나운서로 2년, 그리고 KB증권에서 2년을 일했다. 공항에서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안내방송이나 승객호출, 비상상황 등 각종 이슈에 투입됐다. 증권사에서는 KBS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사내 아나운서의 삶이란 어떨까. 우먼스플라워는 최 아나운서를 만나 사내방송 아나운서의 삶과 직업, 꿈에 대해 들어봤다. -어릴 때부터 꿈이 아나운서였나. "그렇다. 어려서부터 줄곧 아나운서가 하고 싶었다. 물론 아주 잠깐, 의사가 되고 싶었던 적도 있었다. 초등학교 때 뺑소니 교통사고로 다쳤던 기억 탓이다. 병원에서 깨어난 것만 기억난다. 사고 자체의 기억이 아예 없어서 다행히 차에 대한 트라우마는 없다. 목격자에 따르면 차에 부딪혀 붕 떠올라서 머리부터 추락했다고 했다. 의식이 없었고 머리에 피가 가득 고였다고 했다. 생사가 왔다갔다한 순간이다. 실명의 위기를 겪은 적도 있다. 학교 영어 시간에 카드 게임을 하다가 짝꿍이 카드를 들어올리면서 내 눈에 크게 상처가 났다. 눈에서 물이 줄줄 쏟아져나오는 느낌이었다. 의사
서울 장위동에 있는 성북구중장년기술창업센터에서 내년 정부 창업지원 제도를 알기쉽게 풀어주는 행사를 연다. 센터 측은 18일 오후 2시 1층 멀티미디어실에서 ‘2020년 정부 창업지원 제도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참가 대상은 창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 창업자, 예비 퇴직자, 창업자 등 사실상 누구나 가능하다. 강의 내용은 중소기업벤처부의 창업지원 사업, R&D 자금 지원 등 정책 설명, 아이디어사업화에 대한 강의, 생활혁신형 창업지원 사업 등 창업지원사업 설명, 중장년창업지원센터 소개 및 창업지원사이트 공유, 초기창업자를 위한 소셜미디어 마케팅 등이다. 성북구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전문 경력을 보유하고 기술 창업을 준비중인 중장년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 설립됐다. 중장년 창업자들에게 창업준비공간 및 창업기본교육, 상담, 자문 등을 제공한다. 이용대상은 만 40세 이상으로 전문 경력을 보유하고 기술 창업을 준비 중인 중장년이다. 우먼스플라워 주동희 기자
동작구청이 창업가를 위한 기업 PR 교육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한다. 여성 창업가들에게도 좋은 교육 기회다. 구청은 오는 16일 오후 6~9시 서울 노량진동 메가스터디타워에 있는 동작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교육을 실시한다. 퇴근 후 하루동안 실무와 PR 전략을 배워볼 수 있다. 참가 대상은 기업 PR에 관심이 있는 창업자와 예비창업자 등이다. 강의 내용은 ▶기업 PR이란 무엇인가 ▶기업 PR 환경 및 현황 ▶보도자료 작성 및 배포방법 등이다. 신청은 동작구 창업지원센터로 전화하거나 온오프믹스 링크에서 지원하면 된다. 강사로는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라이징팝스 김근식 대표, 뉴스핌 정태선 미래전략실장 등이 나선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