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경방 타임스퀘어 제공]](http://wflower.info/data/photos/20181147/art_15428694677758_8c54d5.jpg)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가 오는 28일까지 2차 겨울 마켓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타임스퀘어는 매년 ‘스페셜마켓’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도 총 3회차에 걸쳐 행사가 있다. 매주 브랜드 라인업을 교체해 보다 폭넓은 브랜드를 선보인다.
이번 2차 마켓에서는 디스커버리 브랜드가 구스다운 벤치 파카를 39만 원에 판매한다. 다운 점퍼는 12만 8000원부터, 맨투맨은 5만 5300원부터 판다. 또한 탑텐은 롱패딩을 9만 9900원에, 맨투맨은 9900원, 스웨터는 1만 4900원부터 판다.
또 TNGT에서는 코트와 수트를 19만 9000원부터, 셔츠는 3만 9000원, 니트는 5만 9000원, 팬츠는 5만 9000원에 판매한다. 후아유에서도 패치 보아 후드 집업을 기존 4만 9900원에서 3만 9900원으로 할인 판매하고 트레이닝 바지는 1만 9900원, 셔트는 1만 9900원, 아가일 조끼와 가디건은 2만 9900원부터 3만 9900원 사이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컨버스는 의류는 2만 9000원에서 5만 9000원, 신발은 2만 9000원에서 5만 9000원에 판매, 아동화는 1만 9000원, 하고 아우터는 2만 9000원부터, 집업은 2만 9000원부터, 후드티와 맨투맨, 티셔츠 역시 2만 9000원에 판매한다.
로엠은 최대 70% 할인행사를 한다. 기존 9만 9000원인 자켓을 3만 9000원에 판매하고 기존 15만 9000원인 코트는 4만 9000원부터 판다. 구스다운 자켓은 기존 32만 9000원에서 23만원으로 할인한다.
윤강열 경방 타임스퀘어 영업판촉팀 차장은 “올해도 타임스퀘어를 찾아주시는 많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입점 브랜드들과 협업해 이번 스페셜마켓을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