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19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를 4일 발표했다.
사회탐구 영역 응시자는 26만6301명이다.
사회탐구에서는 생활과 윤리 응시자 수가 많았다. 생활과 윤리가 16만3120명, 사회문화가 14만9904명, 한국지리 6만7373명, 세계지리 4만1252명, 윤리와 사상 3만3476명, 법과 정치 2만6946명, 동아시아사 2만5522명, 세계사 1만8720명 순이었다.
경제를 선택한 수험생은 5452명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