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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드 신작 ‘빠샤메카드’ 25일 첫 방영…완구도 출시 


 
터닝메카드, 공룡메카드, 요괴메카드에 이은 초이락컨텐츠팩토리의 신작 ‘빠샤메카드’가 25일 첫 방영된다. 
 
초이락의 새 애니메이션인 빠샤메카드는 이달 25일 오후 5시30분 MBC에서 방영된다. 총 78부작이다.
 
그동안 메카드는 다양한 진화를 해왔다. 초기 작품인 터닝메카드는 자동차였다가 로봇으로 변신하는 메카니멀이었다. 공룡메카드에서는 캡처카와 타이니소어(작은 공룡)의 콜라보를 꾀했다. 요괴메카드에서는 요괴와의 결합을 추구했다. 이번 빠샤메카드는 일상 물건이나 벽화 등으로 있다가 미니카로 변하는 설정이다. 
 
빠샤메카드의 유통사의 손오공은 이번 시리즈의 메카니멀인 에반, 파이어버드, 크리푼, 포레곤, 무사 등을 출시했다. 서울 시내에서는 버스 광고 등을 통해 빠샤메카드의 출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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