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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도봉구 도입한 K-방역차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19일 도봉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K-방역차 1호를 활용해 코로나19 방역활동에 나섰다. 이 방역차는 도봉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것으로, 사람이 방역기를 메지 않고 방역을 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고정형 하부 노즐과 이동형 측면 노즐로 이루어져 수직ㆍ수평 분사 방역이 모두 가능하며, 길이 1650mm, 폭 760mm, 높이 1360mm 크기로 엘리베이터에 싣고 실내 방역도 할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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