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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니버스, 신작 ‘뱀파이어소녀 달자’ 1월 4일 첫 방송 

투니버스의 애니메이션 신작 ‘뱀파이어소녀 달자’가 내년 1월 4일 첫 방송에 들어간다. 이 방송은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제작진이 준비한 새 시리즈다. 
 
28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작품은 인간계에 불시착한 뱀파이어 소녀 달자와 초등학생 소년 동구가 벌이는 일상을 담았다. 달자는 쫑긋한 귀와 동글동글한 외모가 특징이지만, 어딘가 수상한 모습을 풍긴다. 동구는 그에 반해 달자와 전혀 다른 성격이지만 우연히 짝궁이 된다. 
 
조연 캐릭터로는 뱀파이어 귀족인 달자 아빠 유진, 푼수끼가 있는 달자 엄마 엘리제, 늑대인간 울프 등이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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