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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L&B, 아르헨티나 와인 ‘까테나 자파타’ 16종 출시 

신세계L&B가 아르헨티나 ‘까테나 자파타’ 와인을 수입판매한다고 최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까테나 자파타’는 아르헨티나 유명 와인 산지인 멘도자 지역에 1902년에 설립돼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는 가족 경영 와이너리다. 영국의 주류 전문지 드링크 인터내셔널이 선정한 ‘2020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와이너리 1위’이자, 저명한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에게 남미 와인 최초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와이너리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는 국내에 엔트리급부터 최상급까지 16종의 와인을 선보인다. 까테나 자파타 와인은 와인앤모어,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판매되며, 유통 채널별로 판매 상품은 다르다. 
 
회사 측은 “까테나 자파타는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최상의 와이너리 중 하나로, 한번 맛을 들이면 꾸준히 찾을 정도로 품질이 뛰어나다”고 소개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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