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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 고기 함량 높인 ‘양반 두툼 떡갈비’ 신제품 출시

동원F&B가 고기 함량을 높여 두툼하게 빚어낸 ‘양반 두툼 떡갈비’를 6일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소고기와 국내산 돼지고기 갈빗살 등 육류의 함량이 82.4%다. 고기를 푸짐하게 담아 두툼하게 빚어내는 전통 방식 그대로 만든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큼직한 통살 고기에 양념을 넣었으며, 밥반찬이나 안주, 각종 요리 재료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중량은 480g이다. 
 
회사 측은 ‘양반’ 브랜드를 통해 김ㆍ죽ㆍ김치ㆍ국탕찌개, 만두에 이어 떡갈비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해왔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