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청운문학도서관이 11월까지 매월 ‘문화가 있는 날’ 마지막주 수요일 저녁 ‘별 헤는 밤, 책 읽는 밤’ 교육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현재 5월 프로그램 접수 중이다. 이후 11월까지 매월 강연이 진행된다. 강연은 오후 7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 한옥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접수는 도서관 측 전화 및 구글폼으로 하면 된다. 프로그램 접수 완료 시 문자로 알려 준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