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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립정보도서관, 정희원 작가 초청 강연

중랑구립정보도서관이 이달 28일 서울시 건강총괄관 정희원 작가를 초청해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중랑 이음:인문학’ 마지막 강연을 진행한다.

이 시리즈는 “어제의 질문이 오늘의 배움으로, 오늘의 배움이 내일의 가능성으로”를 슬로건으로 각계 전문가를 초청해 삶의 지혜와 인문학적 통찰을 나누는 인문학 강좌 프로그램이다. 이달 강연은 서울아산병원 교수 출신으로, 현 서울시 건강총괄관인 정희원 작가가 강연한다.

정 작가는 ‘느리게 나이드는 습관으로 자기돌봄 하기’를 주제로 강연하며, 지속 가능한 건강습관과 일상의 실천을 중심으로 한 자기 관리법을 소개한다.

조민구 재단 이사장은 “주민이 함께 인문학과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자리”라고 소개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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