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청이 강북경찰서와 함께 새 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정비에 대대적으로 나선다.
최근 구청은 관내 14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전체에 대해 불법광고물 단속 및 정비에 나선다.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확보하고 쾌적한 학교 주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다음달 27일까지 진행한다.
점검 작업은 건설관리과 광고물관리팀 직원과 민간 용역 인력 등 2개 반 10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담당한다. 구청은 등하교 시간대에 맞춘 중점 단속으로 실효성을 높인다. 불법 현수막과 벽보, 에어라이트형 입간판, 노후ㆍ훼손 간판 등을 단속한다.
특히 작년 11월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금지된 정당 현수막도 중점 정비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