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 개발협력전시관이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2025년 하반기 교육 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됐다. 26일 코이카에 따르면, 전시관은 이번 인증으로 향후 3년간 인증마크와 현판을 부여받고, 교육부가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대국민 서비스 플랫폼 ‘꿈길’에 등재된다. 전시관은 국제개발협력과 글로벌 이슈를 주제로 한 전시ㆍ체험 콘텐츠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개발협력 분야와 국제사회의 다양한 진로를 이해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금까지 누적 40만명이 찾은 ODA의 성지이기도 하다. 또 이곳에서는 초등학생 대상 ‘만능 열매의 두 얼굴’ 교육이 있는데, 과도한 팜유 사용이 동물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 환경과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학습하는 내용이다. 중고생은 ‘환경을 위한다는 착각’을 통해 기후변화에 책임이 큰 기업이 보이는 그린워싱의 개념과 실태, 국내외 규제 등에 대해 학습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시교육청이 AI시대를 책임있게 주도하는 학생을 육성하기 위한 ‘초중고 AI 교육 종합계획’을 발표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교육청에 따르면, 이 종합계획은 ‘누구나! 안전하고 이롭게! 더 깊고 조화롭게! AI 시대의 주인으로’라는 비전 아래, AI 기초소양 및 윤리, 수업/평가 혁신, AI 핵심인재 양성, 교사 역량 강화 등의 내용들을 종합적으로 담았다. 특히, 종합계획은 모든 학생들이 격차 없이 AI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수업/평가 혁신을 도모하며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담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 1월부터 AI와 미래교육, AI 윤리와 시민성, AI 인재 양성 등을 주제로 포럼 및 심포지엄을 실시하였고, 서울대, 연세대, 서울시립대, 서울과기대 등 국내 대학과 업무협약을 맺어 AI 교육 강화를 위한 협력체제를 구축해 왔다고 교육청은 설명했다. 이에 교육청은 AI 기초소양 교육, AI윤리/디지털 시민성 교육, 수업/평가 혁신, AI 시대 핵심인재 적극 양성 등에 중점을 두고 정책을 펼친다. 또 과학고와 영재학교에 STEM-AI 교육과정 운영할 예정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AI 교육 종합계획은 인공지능을 잘 쓰
중랑구청이 지난 22일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를 개관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개관식은 이날 류경기 구청장을 비롯해 교육 관계자, 학부모, 지역주민 및 방정환 선생 종친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센터에는 과학실험실, 디지털ㆍ인공지능(AI) 체험실 등 첨단 교육 기반시설이 있으며, 과학ㆍ수학ㆍ공학을 아우르는 융합 인재 교육(STEAM) 기반 실험ㆍ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탐구 역량을 키우는 창의융합 교육이 가능하다. 중랑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두 개의 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하는 유일한 자치구로 꼽히게 됐다. 류 구청장은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과학과 기술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배움의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며 “중랑구가 아이들의 성장 전 과정을 책임지는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겨울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건강한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6년 겨울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강북구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노동 위주의 봉사에서 벗어나 시니어와의 소통, 환경 보호, 안전 체험 등 교육과 활동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형태로 마련됐다. 우선 센터는 내년 1월 중순부터 어르신에게 스마트폰 사용법을 1대1로 교육하는 ‘스마트폰 활용 능력 UP! 시니어 1:1 매칭 지원 활동’을 진행한다. 또 21일에는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공기정화식물 화분을 제작하고 이를 이웃과 나누는 탄소중립 캠페인을 한다. 청소년들은 또 1월 22일에는 강북소방서 안전체험교실에서 소방관 직업 진로 체험과 소방 안전 체험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다. 관내 거주 초중고생 누구나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에 있는 지역자활센터 협동조합 맘스쿡이 복지부 주관 ‘2025년 우수자활기업 공모사업’에서 전국 최우수 자활기업으로 선정됐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맘스쿡은 2020년 7월 1일 자활기업으로 창업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돌봄sos센터와 어르신복지관에 식사 지원을 하는 등 지역 복지 현장에 적극적으로 기여해 왔다. 이번 복지부 공모에서 맘스쿡은 일자리 창출, 수급자 지원, 재정자립도,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하는 서류심사와 기업 비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평가하는 면접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 자활기업으로 선정됐다고 구청은 전했다. 오언석 구청장은 “도봉구 저소득계층 주민들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앞으로도 운영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청은 올해 5개 자활기업에 한시적 인건비 지원으로 1억8000여만 원을 지원한바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월곡꿈그림도서관과 한국예술종합학교가 함께하는 청소년 대상 영상 예술 교육 프로그램 <상상을 만드는 영상 실험실〉이 청소년 참가자를 모집한다. 최근 성북문화재단 블로그 공고에 따르면, 이 교육은 본 프로그램은 영상 기획부터 촬영, 편집과 완성까지 영상 제작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영상 언어의 구조와 다양한 표현 방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꾸려졌다. 교육은 내년 1월 13~16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다. 모집 인원은 10명으로 예비중1~고3 청소년이다. 강좌는 비디오아트전공 강수연 강사가 맡는다. 연필, 지우개, 가위, 풀, 스마트폰을 개별 지참해야 한다. 접수는 전화로 하면 된다. 교육은 영상 계획(스토리보드 제작하기), 영상촬영(카메라 구도 등 촬영기술 배우기), 콜라주 기법 활용 애니메이션 만들기, 내레이션 음향 효과 더해 영상 완성하기 등으로 꾸려진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남양주시가 이달 20일 어린이비전센터 사계절썰매장 개장을 시작으로 2026년 3월 2일까지 겨울 시즌을 운영한다. 이 썰매장은 115m 길이의 6레인 메인 슬로프와 56m 길이의 2레인 유아 슬로프가 있다. 또 겨울 시즌에 맞춘 물고기뜨기 체험, 크리스마스 포토존, 전통놀이 등도 있다. 화~일요일 개장하며 종일권이 13세 이상 9000원, 24개월 12세 이하 7500원이다. 남양주 시민은 13세 이상 7200원, 24개월 이상 12세 이하 6000원으로 할인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가 치매 진단, 치료관리비, 돌봄 공백까지 지원하는 치매케어패키지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돌봄서비스 체계를 도입했다. 25일 도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경기도에 사는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검사비ㆍ치료비ㆍ간병비ㆍ휴가(돌봄 공백 지원)까지 한 번에 묶어서 지원하는 통합지원이다. 기존의 치매감별검사와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신설된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사업 등 3가지 사업을 하나로 묶었다. 또 경기도는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사업을 올해 2~12월 진행했으며, 누적 신청자 1400명, 실 이용자 630명을 기록했다. 방문요양서비스 이용자는 407명이었으며, 단기보호시설은 210명, 단기입원 시 간병비 지원은 13명이었다고 한다. 치매 감별검사 비용(최대 11만 원)은 올해부터 소득기준을 폐지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1월부터 11월 말까지 7190명을 지원했고, 치매치료관리비(연 36만 원)는 소득기준을 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 이하했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치매는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긴 여정으로 지역사회의 통합돌봄서비스 체계가 필요하다. 내년에도 경기도는 도민의 여정에 함께하겠다”고 밝
노원구청이 서울시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평가 우수 지자체로 평가됐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자치구 직영 운영, 전국 최초 영유아 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 설치, 전담공무원의 전문성 강화와 경찰ㆍ의료ㆍ민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 예방부터 보호ㆍ회복까지 이어지는 통합적인 대응 구조가 공공 중심 아동보호체계의 모범 사례로 평가됐다고 한다. 구청은 아동학대 대응에 있어 ‘공공의 책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국 자치구 최초의 제도와 운영 방식을 통해 촘촘하고 책임감 있는 보호망을 만들어 왔다. 또 구청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직영 운영해 왔다. 2018년부터 직영했으며, 아동학대 조사를 담당하는 전담공무원과 사례관리 상담 인력이 동일 공간에서 상시 협업하는 체계가 구축돼 있다. 이 외에도 영유아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를 개소해 7세 미만 영유아를 위한 전담 보호체계가 돼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아동학대 대응은 사후 조치에 그치는 문제가 아니라, 예방부터 보호와 회복에 이르기까지 행정이 책임지고 이어가야 할 중요한 공적 책무”라며 “앞으로도 공공 중심의 아동보호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모든 아이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존중받으며
은평구청이 내년 1~2월 생활체육 특강교실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스내그골프 ▲클라이밍 ▲탁구 등 총 3개 종목 4개 교실로 진행된다. 은평구 거주 초ㆍ중ㆍ고교생이 대상이며, 모집 인원은 탁구 80명, 클라이밍 40명, 스내그골프 25명이다. 1인당 최대 2개 교실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추첨으로 결정한다. 은평구는 지난 1월 겨울방학 특별강습을 통해 탁구 80명, 클라이밍 30명, 농구 20명을, 7월 여름방학 특별강습을 통해 탁구 80명, 클라이밍 30명, 스내그골프 24명을 운영하는 등 총 264명의 청소년에게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겨울방학 기간을 맞아 새로운 생활체육 종목을 배우는 기회가 되고, 따뜻한 실내에서 마음껏 체육활동을 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노원구가족센터가 이달 초 돌봄품앗이 가정을 대상으로 돌봄품앗이 전체모임을 진행했다. 이 모인은 돌봄품앗이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품앗이 활동 경험을 공유하면서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내용이다. 행사에서는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부모와 자녀가 케이크를 만드는 시간도 있었다. 또 행사에서는 참여자들이 완성된 케이크와 함께 사진을 찍고, 가족 간 기쁨을 함께 했다. 또 참가자들은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품앗이 활동을 통해 느낀 변화와 육아 경험을 서로 공유하면서 공감과 격려를 나누기도 했다. 센터는 내년에도 돌봄품앗이와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동대문구가 청소년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실천을 ‘성과 공유’와 ‘확산’으로 이어가는 자리로 마련한 넷제로(탄소중립) 동아리 활동 공유회가 지난 20일 열렸다. 이 자리는 관내 초ㆍ중ㆍ고 학생들이 모여 1년간의 활동을 나누는 내용이다. 학교 현장에서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해온 청소년 동아리들의 성과를 서로 공유하고, 우수 동아리를 격려하기 위해서다. 행사에는 관내 넷제로 동아리 11개팀이 참가했다. 구청은 학생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편, 환경 마술쇼, 친환경 퀴즈 등을 진행했다. 한 해 동안 성실히 환경 실천을 이어오며 학교 안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동아리를 표창했다. 행사장 한편에는 각 학교의 활동 결과물을 전시한 성과 전시 공간도 꾸려졌다. 이필형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환경문제를 고민하고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이번 활동공유회가 학생들에게는 자긍심을, 지역사회에는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구청이 구립 성모어린이집을 내년 3월부터 성동구 최초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으로 전환하여 운영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올 12월 기준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은 전국 177곳이며 서울시에는 8곳이 있다. 이번 성모 어린이집의 전으로 2011년도 이후 15년 만에 처음으로 이뤄지는 서울시 신규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지정이 된다. 구립 성모어린이집은 지난 1994년부터 재단법인 성모성심수도회가 위탁받아 운영했다. 현재도 뇌병변, 중증 자폐아 및 발달지연 등 장애를 가지고 있는 원아들이 함께 재원하고 있다고 구청은 전했다. 구청은 장애아동 수는 점점 증가하고 있음에도 성동구를 비롯한 서울시 내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은 턱없이 부족하여, 그동안 장애아동을 둔 부모들은 원거리 통원을 감수하며, 장애아 보육에 대한 부담을 안고 아이의 성장 과정을 지켜봐야 했다면서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구청은 이 어린이집에 대해 장애인 등의 출입이 가능한 출입구 유효 폭 확대, 바닥 일부 경사면으로 설치, 실명 점자 표지판 및 점형블록 추가 설치 등 시설 개선 공사를 진행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성동구 첫 장애아전문어린이집 지정을 통해 장애아동이 보다 안정
마포중앙도서관이 28일부터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를 준비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도서관은 28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도서관에서 하는 궁궐 대모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뮤지컬 공연 형식의 역사 교육을 통해 궁궐의 문화와 전통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내용이다. 책놀이 특강인 ‘책 읽어주는 책솔이’는 3회차에 걸쳐 열린다. 예비 초등 2~3학년이 대상인 1회차와 2회차는 1월 7일과 2월 11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예비 초등 1학년을 위한 3회차는 2월 11일 오후 4시에 열린다. 이 외에도 1월 13~15일에는 ‘문해력 쑥쑥! 즐거움 팡팡!’ 겨울독서교실이 진행되며, 2월 4~6일에는 ‘사라진 색을 찾아서’가 꾸려진다. 이 외에도 소금나루도서관은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예비 초등 5~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를 위한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서강도서관에서는 1월 15일과 1월 22일 초등 예비 2~3학년 8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겨울 독서교실 ‘겨울아, 읽자’를 연다. 마포푸르메어린이도서관은 1월 13~16일까지 예비 초등 1~3학년 8명을 위한 ‘요리조리 그림책’ 강연을 진행한다. 마포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는 ‘서강대 학생들과 함께
시립광진청소년센터가 이달 15~6일 양일간 광장중ㆍ용곡중ㆍ신양중ㆍ광남중 청소년 약 6000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행사 ‘해봄위크’를 운영했다. 최근 센터에 따르면, 이 행사는 다양한 직업군의 전문가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19개 진로체험 부스로 꾸려졌다. 청소년들이 부스를 방문해 직업에 대해 체험하고 필요한 역량을 알아볼 수 있는 자리다. 이번 ‘해봄위크’는 학교 현장과 연계한 체험 중심 진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