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진행된 용답! 매화로 물들다는 성동구 용답동 주민자치회 주체로 진행된 만남과 소통의 장이다.
이 행사는 어린이와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이 청계천 인근에 있는 용답 매화마을을 즐길 수 있는 내용이다. 이곳은 이전에 청계천 인근 억새풀이 무성했던 곳으로, 2006년 경남 하동군의 매실나무 기증을 계기로 약 20년간 주민들의 노력으로 가꿔진 꽃길이다.
오늘날 이 곳에는 봄에 매화와 벚꽃, 초여름에 장미까지 계절마다 즐길 수 있는 꽃이 많다. 이번 행사에는 백매화와 홍매화가 더해졌다. 행사 후에도 꽃은 여전히 아름답다.
에디터스 픽=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축제가 꾸준히 늘어납니다. 용답동의 매화 꽃길도 이같은 즐길거리입니다. 도심 속 아름다운 꽃길의 정취를 알려주는 좋은 행사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