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여성센터가 4월부터 인공지능(AI) 기반 실버복지시설 행정전문가 양성과정 1기를 개설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과정은 사회복지행정 전문 과정에 AI를 접목했다. 취업대비 소양교육, 노인장기요양보험, 노인성 질환 이해, 인공지능(AI) 시스템 활용법, 기관유형별 행정업무, 시설재무회계 등을 다룬다. 교육은 4~6월 진행한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노인복지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 20명을 27일까지 모집한다. 재직 여성 근로자(연소득 4천8백만 원 미만)나 자영업자(연매출 1억5천만 원 미만)도 요건 충족 시 신청이 가능하다.
출석률 80% 이상 촉진시 월 10만 원(20일ㆍ60시간 기준)을 최대 3개월까지 지급한다. 수료 6개월 이내 취업시 별도 10만원 성공수당이 있다.
☞에디터스 픽: 도봉여성센터의 AI 기반 실버복지시설 행정전문가 양성과정에 기대가 됩니다. 우리 사회가 선진국 대열에 들어섰지만, 아직도 경력보유여성이 사회에 복귀하기에는 아쉬움이 없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한 걸음 씩 바꿔가면서 일하는 여성이 세상을 이끈다는 당연한 명제를 되새길 수 있는 시대를 만들어가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겠습니다. 이번 과정은 기존의 실버복지 행정 교육에 AI를 접목한 것이 눈에 띕니다. 저도 육아 중 드는 궁금증을 AI에 물어볼 때도 있는데요. 기술로 인해 힘이 더 많이 들고 어려움이 있던 노인 등에게 도움이 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