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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느린달리기대회 28일 첫 발걸음

노원구청이 제1회 쓰레기 없는 노원느린달리기대회를 이달 28일 진행한다.

28일 오전 9시 중랑천 월릉교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월릉교에서 창동교까지 이어지며, 참가자의 체력 수준에 따라 3km, 5km, 10km 구간으로 나뉘어 진행하는 방식이다. 대회는 기록이나 순위가 아닌 서로 격려하며 함께 완주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또 행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어린이 등 세대와 그룹을 넘어 모두가 함께 뛰는 화합의 장이다.

또 노원구는 ‘제로 웨이스트’ 원칙으로 대회를 치른다. 완주자 메달은 불암산 폐목재를 활용해 제작했으며, 배 번호는 광목 손수건 형태로 만들어 재사용을 가능하게 한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받는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디터스 픽=노원느린달리기대회의 취지가 좋습니다. 함께 달린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 배경이나 세대 등을 모두 초월한 연대의 장으로 꾸려집니다. 장애도, 나이도, 차이도 없는 함께 하는 달리기의 재미는 어떨까요. 또 손수건 형태의 번호판은 좋은 굿즈가 될 것입니다. 우리 주부들도 함께 달려봤으면 합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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