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웨딩 트렌드를 따르려는 예비 부부에게 기회가 생겼다.
양천구청이 오목공원 정원결혼식의 추가 자리를 모집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예식장, 혼수, 신혼집 등으로 결혼 비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작은 결혼식으로 간소하고 실속 있는 새 출발을 꾸리려는 부부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추가 모집은 4월 7일까지다. 5, 6, 9, 10월 중 지정된 토요일 총 8회에 걸쳐 오목공원에서 맞춤형 예식을 할 수 있다. 하루 한 쌍씩 여유롭게 예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하며, 예식 당사자가 직접 기획ㆍ진행한다. 대관료는 없다. 3월 17일 기준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예비 신혼부부 또는 그 부모 중 1명이 신청할 수 있다.
에디터스 픽=결혼은 중요하지만 그 비용이 비싼 건 늘 있는 문제입니다. 간소한 결혼, 가족과 친구 등과 함께한 스몰 웨딩을 꿈꾸는 분들에게 이번 소식은 반갑게 다가옵니다. 또 백화점식으로 정신 없는 결혼식보다는 여유있는 결혼도 반가울 것 같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