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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이주배경학생 한국어 교육 방안 논의

인천교육청이 25일 경인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8개 다문화교육 수탁기관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교육청에 따르면, 인천 지역에 이주배경학생이 늘고 있는 점을 감안, 체계적인 한국어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교육의 질을 한층 높이기 위한 논의가 이날 진행됐다.

이들은 ▲이주배경학생 한국어교육 및 학교생활 적응 지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 간 우수사례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등 주요 현안을 고민했다고 한다. 도 교육감은 “이주배경학생이 학교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며 “수탁기관의 전문성을 토대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한국어 교육 지원 시스템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에디터스 픽=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이주민과의 협력 및 발전은 꼭 필요한 이슈가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늘어나는 이주배경학생들이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하는데는 한국어 교육이 필수입니다. 적응하지 못하고 사회에 편입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 사회를 사랑하고 함께 커갈 수 있는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이 필요합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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