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청이 올해 연말까지 취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총 27회 진행한다. 청년 취업과 일자리 및 노동 문제가 사회적으로 관심을 받는 상황에서 구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의지로 풀이된다.
덕릉로28길 소재 청년일자리센터에서 진행하는 이 교육들은 무료다. 인공지능(AI) 확산과 채용환경 변화 등 급변하는 고용시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다양한 교육 과정으로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자격증, 자소서, 면접, 취업전략, 채용 트렌드 등으로 진행된다. 이 중에서 5월 계획된 컴퓨터활용능력 2급 취득반이 눈에 띈다. 실기와 기출문제 풀이를 병행한다.
교육은 강북구 거주, 또는 학업이나 직장 기반이 강북구에 있으면 가능하다. 선착순 마감한다. 구청은 이와 별도로 청년 대상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도 진행 중이다.
에디터스 픽=사회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시기라지만, 취업 지원 정책은 점점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강북구의 취업 지원 교육도 그렇고, 요즘에는 많은 구청에서 어학 시험 응시료 페이백 서비스는 많이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이나 일자리 자체를 늘리려는 사회적 공감대도 필요해 보입니다. AI로 인해 단순 업무가 줄어들고 사무직의 설 곳이 점차 줄어드는 환경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다양한 직무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도 우리의 몫이겠죠.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