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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날 맞아 지역사회 곳곳서 동참

지구의날인 4월 22일 우리 동네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눈을 돌려보면 많은 지역 사회의 참여가 있었다.

최근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에 따르면, 복지관 측은 전 직원 참석 소등 캠페인을 진행했다.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에너지 절약을 위한 취지다. 소등은 낮 12시 30분부터 12시 40분까지 총 10분간 진행되었으며, 건물 전체(내ㆍ외부 포함)의 조명을 일제히 껐다고 한다. 또 점심시간 동안 사무실 전등과 모니터 전원을 함께 끄는 실천을 병행했다.

복지관은 당일 하루가 아닌 24일까지 3일간 행사를 진행했다. 또 복지관 직원들은 점심시간 동안 개인 자리의 전기 사용을 최소화하고, 사용하지 않는 전자기기의 전원을 차단하는 등 자율적인 실천을 계속한다는 입장이다.

부산 영도구청도 지난 20~24일 기후변화주간을 진행했다. 구청은 이 기간 ‘어린이 환경그림 공모전 수상작 온라인 전시회’를 홈페이지에서 진행했다. 또 구청 구내식당에서 잔반 제로 데이를 진행, 평소 대비 잔반 발생량을 70% 이상 줄였다. 이 외에도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 저녁에는 구청사와 관내 주요 공공건물을 대상으로 10분간 전등을 소등했다.

에디터스 픽=지구의날은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 소중한 지구를 지키겠다는 다짐, 함께 가꾸는 환경에 대한 연대 등이 중요한 날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자녀에게 환경 관련한 조언을 한 번 하고는 제대로 된 실천이 이어지지 않는 일도 많은데요.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의 이번 행사 등은 실천에 방점을 두고 있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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