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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축제 초읽기…도봉구 바이킹, 강북구 신비아파트 싱어롱 등

어린이날을 앞둔 토요일인 2일 서울 곳곳에서 어린이날 축제가 있다.

도봉구 어린이날 축제는 2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앞 마들로 일대에서 열린다. 구청은 회전그네, 회전비행기, 미니바이킹, 메가 바이킹, 우주전투기 등 놀이기구 8종과 에어바운스(연령별 3대)를 운영한다. 체험부스 40개가 설치되는데 딱지치기, 페이스페인팅, 경찰관 체험 등이 있다. 1000원을 내면 자유이용권을 받아 놀이기구와 체험부스 이용이 가능하다.

구청은 또 이날 오전 10시 30분에 캐릭터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구립 어린이합창단 공연 등이 있다. 초등학생들이 좋아하는 ‘문어의꿈’ 가수 안예은씨가 공연에 나선다.

같은날 강북구도 북서울꿈의숲에서 어린이날 축제를 한다. 이 행사는 만화영화 ‘신비아파트’ 싱어롱쇼가 있다. 또 출연진과 어린이들의 팬미팅, 포토타임 등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인근 서문광장 입구에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노원구청은 2~3일 양일간 중계동 등나무문화공원과 중계문화공원 두 곳에서 어린이날 축제를 진행한다. 중계문화공원에는 놀이기구 7종을 설치하는데, 회전목마, 미니기차, 미니 바이킹 등이 있다. 중계문화공원에는 야외도서관이 진행된다.

에디터스 픽=이제 구청들의 어린이날 축제는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동안 많은 노력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어린이들이 멀리 가지 않더라도 동네에서 즐겁게 하루를 만끽할 수 있는 것은 소소해 보이지만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가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 자녀들에게 동네 상인들의 먹거리 장터에서 떡볶이라도 한 접시 사주시는 것은 잊지 않으셨죠?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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