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F푸른나무재단이 지난 1일 ‘드라마 〈참교육〉 신드롬이 남긴 과제, 응징을 넘어 교육적 해결로’에 대한 긴급토론회를 진행했다. 재단 측은 드라마 히트를 계기로 학교 현장의 교권 강화와 교육공동체의 보호 등에 대한 실질적 대안과 교육적 논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최 측이 밝힌 토론회의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 ▶단순 처벌이 아닌 피해 회복과 재발 방지, 관계 회복, 학교 신뢰 회복 기반의 교육적 구조 확립이 중요하다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장해야 한다 ▶학생ㆍ교사ㆍ학부모 모두를 보호하는 교육공동체 회복이 필요하며, 다수의 방관자를 방어자로 전환해야 한다 ▶소셜미디어나 AI를 악용하는 등 신종 폭력 양상에 맞는 유연하고 신속한 맞춤형 대응체계가 필요하다 ▶학교와 개인의 경계를 넘어,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사회가 중심이 되어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가동해야 한다 또 이번 토론회에서는 학생, 학부모, 교사, 경찰관, 변호사 등이 토론자로 나서 다각적인 관점에서 학교폭력과 교권 침해 문제의 현실과 대응 과제를 다뤘다. 이종익 재단 상임대표도 “교육당국은 학교 현장이 교육적 해결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제도와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지방자치단체도 지역사회 보호ㆍ회복 안전망의 책임 있는 주체로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7월 초에는 대구를 가야 겠다. 치킨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열린다. 7월 1~5일 진행되는 이 축제는 대형 지구본 퍼포먼스와 참여형 콘텐츠, AI 기반 운영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또 FT아일랜드, 엔플라잉, 10CM, 원슈타인, 행주, 박명수, 카더가든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대거 공연자로 나선다. 메인 축제장의 유료 좌석은 이미 매진됐다. 또 두류공원 인근에 조성되는 ‘K-치맥 스트리트’에는 입장과 동시에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치맥 웰컴로드가 있다. 치맥 놀이동산, 플리마켓존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이번 행사에서는 2ㆍ28자유광장 전망대에는 해외 관광객 전용 공간인 ‘글로벌 라운지’를 운영한다. 해외 인플루언서와 방문단, 자매우호도시 대학생 등 200여명이 대구를 찾을 전망이다. 에디터스 픽=지역 축제의 세계화는 관광 측면에서는 아주 좋은 일입니다. 치맥은 한국 드라마 등으로 세계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한국의 현대 문화 중 하나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번 축제를 통해 더 많은 세계인이 한국의 치맥 문화를 알고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하네요. 물론 한국의 오리지널 치맥 맛은 따라오기 어렵긴 하죠.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구청이 오는 30일 실버뮤지컬 ‘청춘과 추억’ 공연을 개최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공연은 성동구 실버뮤지컬 출연자 12명과 초대가수가 함께 참여하는 세대공감형 문화공연으로 꾸려진다. 공연은 세월의 흐름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추억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꾸린 내용을 바탕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한다. 공연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라는 취지를 강화한다. 이번 공연은 가수 이수나의 특별공연도 있다. 구민 선착순 무료 입장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여름에는 역시 바다다. 그 중에서도 국내 최대 바다 휴양도시로 꼽히는 부산을 떠올리는 것은 쉬운 일이다. 부산의 대형 바닷가 휴양지로 꼽히는 해운대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은 26일 공식 개장에 들어갔다. 광안리, 송도, 다대포 등은 7월 1일 개장한다. 기후 변화로 인해 무더위가 길어지면서 올해 역시 예년보다 개장 기간이 길어진다는 분석이다. 최근 해운대구에 따르면, 해운대해수욕장은 관광안내소 일부에 수유실이 설치됐다. 해수욕장 개장 기간 운영된다. 송정해수욕장에서는 공중화장실 정비가 진행됐다. 광안리 해변에는 개장일인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스폰지밥 캐릭터존이 설치된다. 높이 4m의 대형 스폰지밥 에어 조형물이 설치돼 광안리 백사장에서 튜브를 타고 있는 스폰지밥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구의 대표 물놀이장인 살곶이 물놀이장을 비롯, 미소, 행당, 청계천 마장 어린이 꿈공원 등 도심 물놀이장 4곳이 운영 중이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살곶이는 무료 개방되며,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평상 및 매점 등 일부 편의시설은 유료다. 6월은 주말만 운영하고, 7월부터는 주중 운영에 들어간다. 운영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월요일은 휴장이다. 7월 21일부터는 야간 개장을 해 5시 30분부터 8시 20분까지 야간 운영이 있다. 미소, 행당, 청계천 마장 등 어린이꿈공원 물놀이장 3곳도 운영 중이다. 이들 물놀이장은 마장과 청계천이 일 6회, 행당 일 3~4회 등 운영 시간이 다르다. 구청은 매일 용수를 교체하고 월2회 수질 검사를 진행한다. 현장에는 안전 요원이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여름철 모기와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종합 방역소독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보건소 방역기동반 3개 조를 편성해 오는 11월까지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위생해충 및 모기 집중 방역을 실시하기로 했다. 동별로 순회하는 방식이며, 주택가와 아파트 단지, 도로변 등 주민 생활권 지역에서는 차량 연무소독을 최소화하고 잔류분무소독과 유충구제를 병행하는 친환경 방역 방식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소위 하얀 연기의 ‘소독차’는 최소화한다는 것이다. 또 기동반은 모기의 원천적인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정화조 환기구 모기망 배부ㆍ설치와 빗물받이 유충구제 작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별로 정화조 환기구에 모기망을 설치하고 모기 유충 서식지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구청은 위생해충뿐 아니라 쥐 등 유해생물에 대한 방제도 강화하는데, 미아사거리역과 수유역, 우이천 일대 등 민원이 잦고 유동인구가 많은 중점관리지역 3개소에 스마트 구서장비 59대를 운영하고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종로구청이 8월까지 관내에 물놀이장을 4곳 운영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연지물놀이터는 8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숭인공원ㆍ산마루놀이터ㆍ상상굴뚝놀이터 3곳의 임시 물놀이장은 7월 11일부터 8월 16일까지 운영한다. 이곳은 초등학생까지 이용이 가능하고, 7세 이하는 보호자와 동반해야 한다. 이 중에서 연지물놀이터는 슬라이드 2개소, 대형ㆍ미니 버킷, 워터터널, 바닥분수 등 여러 시설이 있다. 6월은 주말에만 운영하지만 7월부터는 매일 운영한다. 나머지 물놀이장 세 곳은 7월 22일까지 주말에 운영하고, 이후 8월 16일까지는 매일 운영한다. 구청이 관내 어린이집과 연지물놀이터를 왕복하는 셔틀버스도 눈에 띈다. 45인승 버스 2대를 투입해 ‘찾아가는 어린이집 셔틀버스’로 꾸렸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그동안은 여권을 재발급 받으려면 성인의 것은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했다. 하지만 미성년자 자녀의 여권을 구청 민원실에 직접 가서 신청해야 했다. 필자 역시 이전에 같은 경험이 있다. 하지만 이제는 미성년자 여권 재발급도 온라인 신청이 가능해졌다. 최근 강북구에 따르면, 이제는 전자여권 발급 이력이 있는 국민 모두가 연령에 상관없이 온라인으로 재발급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 미성년자의 경우 법정 대리인이 정부24에서 본인 인증을 한 뒤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다. 여권용 사진 파일이 필요하며, 여권 발급 수수료, 온라인 결제 수수료를 내야 한다. 또한 첫 전자여권이거나, 외교관ㆍ관용ㆍ긴급 여권은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없다. 기존 여권의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새 여권을 재발급 수령시 기존 여권을 가져가야 한다. 또 미성년 자녀가 해외에 거주하는 경우에는 국내에서 여권 신청 불가하다고 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은 소개하고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YWCA가 비혼 여성 또는 여성 1인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프로그램 ‘잘먹고 잘살기’를 기획했다. ‘여자들아 오래오래 혼자 살려면 건강하게 먹어야 한다’는 발제문에는 ‘좋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가치 판단을 넣지 않을 수 없다. 좋다. 행사는 7월 11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명동 서울YWCA 회관에 집결해 충북 진천에 있는 농장으로 이동하게 된다. 멜론 재배에 대해 배우고, 멜론 빙수를 만들고, 농장에서 점심 식사도 하는 일정이다. 단체는 “혼자 살면서 식사 챙기기도 힘들고 건강한 공동체가 그리웠던 여성들”을 적극 모집하고 있다. 정원 30명. 삶의 행복이 어느 때보다 중시되는 요즘, 비혼 및 1인가구 여성들의 잘먹고 잘살기 역시 놓칠 수 없는 문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국립광주과학관이 이달 20일 인공지능 융합콘서트를 연다. 이 행사는 인공지능과 예술을 접목한 내용이다. 어린이와 어른 등 시민들이 접할 수 있도록 강연,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드로잉 공연 등이 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그림을 그려볼 수 있고, 미디어 작가의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또 원소 주기율표 배지를 선착순 증정한다. 현장에서 인공지능 창작 경진대회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는 순서대로 100명에게 준다. 강연에 적극 참여한 우수 참가자 10명은 인공지능 자율주행 스마트 모빌리티 과학키트를 증정한다. 행사 참여는 과학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150명 접수한다. 과학관은 그동안 꾸준히 어린이들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지난 10일 어린이과학관에서 진행한 ‘6월 미래 과학자들의 생일파티’ 행사가 그렇다. 이번 행사는 광주 광산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5명이 초청돼 마술공연, 인공지능 축하음악 등을 접할 수 있었다. 또 어린이들은 나만의 무드등 만들기 체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광진구청이 서울둘레길 5코스와 긴고랑길 등산로 등을 최근 집중 정비했다. 구청에 따르면, 이번 정비에서는 인기 구간을 중심으로 데크와 울타리 등을 선제 보수했다. 구체적으로 서울둘레길 5코스(아차산 깔딱고개 쉼터~광나루역 구간)와 긴고랑길 일대가 집중 정비됐다. 이 중에서 해맞이 광장 펜스는 전면 교체해 한강을 감상하면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했다. 긴고랑길은 위험한 수목을 정비하고, 숲길 안전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서대문에서도 감리교신학대 내 1000㎡ 규모의 노후 주민쉼터가 도심 속 정원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구청에 따르면, 이 쉼터는 지난 2010년 ‘대학 담장 개방 녹화사업’으로 교정 정문 주차장 인근에 조성된 공간이다. 구청은 이번에 1억5000만원을 들여 대대적으로 공사를 했다. 공원에는 ‘겹벚나무’ 등 교목 62주, ‘화살나무’ 등 관목 1,873주, ‘수국’ 247주, ‘서부해당화’ 7주 등이 심어졌다. 또 그늘막을 신형으로 교체하고 야외 운동기구가 놓여졌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주요 기업의 여성 임원들을 중심으로 꾸려진 사단법인 WIN이 34회 차세대 여성리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최근 WIN에 따르면, 이 컨퍼런스는 여성리더 선배들과 멘티들이 모여 미래 커리어를 모색하는 자리다. 멘티가 30~40대 과장~부장 전문가들이, 멘토로는 여성 임원들이 함께 했다. 김미진 WIN 회장은 “지치지 않는 힘은 타고 나는 것만이 아니라, 같은 길을 걷는 사람들과 연결될 때 더 강해진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서로를 지지하고 힘을 더해주어 다 함께 원하는 목표 지점을 향해 나아가는 힘을 얻어가길 바란다”로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김연희 사치바이오 부대표가 강연에 나섰는데, 김 부대표는 김연희 부대표는 과거 승진에 밀리면서 있었던 일화를 바탕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버틴 시간을 언젠가는 조직에서 알아줄 것이라 설명하며 “사람 관계도 일만큼 중요하다”고 말했다. 신소영 부사장은 워킹맘으로서 버틴 시간을 공개하고 주변에 도움을 청할 것과 육아 시간의 양보다 질에 집중하고, 스스로의 편이 되어줄 것을 후배들에게 당부했다. 행사에서는 멘토와 멘티들이 멘토링을 진행했다. 에디터스 픽=제가 이번 자료를 비교분석하면서, 톱의 위치에 있는 전문가들도 젊었을 때 한 번은 승진에서 불이익을 당하거나, 워킹맘으로서 일과 가정의 양립을 두고 고민하는 때가 있다는 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주부 독자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워킹맘 주부, 전업주부 모두가 고민해야 할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또 이들의 멋진 커리어를 귀감 삼아 나 자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보는 계기로 삼았으면 합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아이나라도서관이 임신부와 예비양육자를 대상으로 그림책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 ‘엄마 아빠가 먼저 읽는 그림책’을 진행한다.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임신부(예비 양육자) 북스타트 시범 공모사업’을 통한 교육으로, 4회에 걸쳐 진행한다. 6월 13일부터 진행하는 교육으로, 북스타트의 의미와 가치, 부모 자신 살피기, 태교 그림책 만들기, 아기에게 그림책 읽어주기 등을 진행한다. 전체 수업을 모두 출석한 참여자에게는 ‘아기마중 책꾸러미’를 준다. 참가는 임신부와 예비양육자 총 16명이 가능하다. 에디터스 픽=임신부를 대상으로 하는 강좌가 그리 자주 보이지는 않습니다. 도봉아이나라도서관의 강좌는 태교는 물론이고 양육자가 되는 예비 엄마 아빠를 대상으로 좋은 내용이 되겠습니다. 아기마중 책꾸러미를 통해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는 기쁨을 누리고 잘 준비할 수 있겠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청년 러닝크루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구청에 따르면, 1987년생 이하 러닝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 청년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받는다. 접수는 29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선발된 참가자는 6월 9~30일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보건소와 우이천 일대에서 참여하게 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러닝 자세 교정, 조깅 반복 실습, 호흡 및 페이스 조절 훈련 등 초보자 눈높이에 맞춰 단계별로 배우게 된다. 구청은 이들 러닝크루를 위해 전용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운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이끈다. 하반기에는 중장년층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순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운동을 시작하고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디터스 픽=구청에서 다양한 복지 및 생활 밀착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러닝크루를 아예 운영해 주는 것이 신선합니다. 처음이 어렵지 재미가 들고 또 몸에 익으면 할 수 있습니다. 시작이 어렵습니다. 지난번 1기 모집에서는 이틀 만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운동이 부족한 현대인에게 공동체의 가치와 운동의 재미, 건강 등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기회라 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여름철 최대 휴양지 중 하나로 꼽히는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오는 6월 26일 개장한다. 스마트폰 캘린더에 일정을 표시해 놓아도 좋을 듯 하다. 최근 해운대구 발표에 따르면, 해운대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은 모두 6월 26일 동시 개장한다. 해운대해수욕장은 9월 15일까지, 송정해수욕장은 8월 31일까지 오픈한다. 기후변화의 장단점이 있지만, 해수욕을 예전보다 더 긴 기간 즐길 수 있는 것은 좋은 점이다. 이 때문에 해운대해수욕장은 9월 15일까지 운영이 늘어났다. 작년부터 진행된 연장 조치다. 작년 9월에만 해수욕 관광객 80만명이 해운대를 방문했다고 한다. 에디터스 픽=해운대는 언제 가도 좋습니다. 여름에는 여름파출소가 별도 운영될 정도로 인파가 인산인해를 이를 정도죠. 하지만 탁 트인 바다에서 가족과 함께 물장구를 치는 것이 너무 좋고 재밌습니다. 송정 해수욕장 역시 물과 백사장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요즘에는 유연한 직장 문화를 위해 휴가를 미리 잡는 것이 트렌드라죠? 다음 휴가지를 챙겨봐야 하겠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