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26~27일 양일간 인도 뉴델리에서 ‘2024 벤처창업기업(스타트업) 인재연계 축제’를 열었다. 최근 중기부에 따르면, 이 사업은 그간 국내 대학생 등을 위주로 운영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해 스타트업들이 원하는 해외 현지에서도 병행하여 진행하기로 했다. 중기부 조사 결과 소프트웨어 인재 선호 국가로는 인도가 36.4%로 1위다. 이번 행사는 한국 벤처기업 117곳과 인도청년 1000여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한국 취업에 대한 안내와 질의응답 등 설명회와 함께, 사전 예약으로 진행된 한국기업과 인도청년 간의 1:1 면접은 주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채용은 기업 여건에 따라 ‘국내 체류형과 현지 체류형’으로 구분되어 이뤄졌다고 한다. 오영주 장관은 “SW 인력 유치를 시작으로 한국 벤처생태계의 세계화(글로벌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여 벤처기업의 세계화(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경기도청이 청년들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12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특별지원’ 사업의 지원 신청을 내년 2월 25일까지 받는다. 도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해 8월에 이어 2차 사업이다.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저소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사업이며, 작년에는 청년 1만 4315명에게 월세 비용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34세의 무주택 청년으로 보증금 5000만원 이하, 월세 70만 원 이하(보증금 월세 환산액과 월세액 합산 90만 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하면서 청약통장에 가입한 청년이다. 이 사업은 소득 및 재산 요건이 있다. 청년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1인가구 기준 133만 7000원), 재산가액 1억 2200만 원 이하에 해당해야 하고,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3인가구 기준 471만 4000원), 재산가액 4억 7000만원 이하다. 청년 나이가 30세 미만이면서 미혼인 경우 청년가구 및 원가구 소득ㆍ재산 요건 모두 충족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김용천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2차 청년월세 특별지원이 주거비 부담을 느끼고 있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
화성시미디어센터가 다음달 4~18일 ‘2024 찾아가는 마을미디어 교육 - 똑똑! 마을미디어 클래스’의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시민이 직접 지역의 이야기를 아카이빙하고 지역과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하는 ‘마을미디어활동가’를 양성하는 교육지원 사업이다. 사업에서는 총 5개팀을 모집한다. 신규 단체거나 기존 마을미디어활동가 양성과정 2회 미만 참여단체만 지원할 수 있다. 센터 측은 선정된 단체를 대상으로 콘텐츠 제작을 위한 교육지원, 제작활동에 필요한 미디어센터 시설 및 장비를 지원한다. 또 교육은 미디어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진행하며, 마을미디어 콘텐츠 제작 및 유통채널(유튜브, 팟캐스트 등) 운영방법 등을 교육받을 수 있다. 센터 측은 “시민주도의 지역 기반 콘텐츠를 제작할 신규 단체를 발굴하고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노원구청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에어컨 종합세척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영세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에어컨의 세척과 점검을 통해 실내 공기질 향상 및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여 전기료 부담 경감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노원구 관내 임차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증 상 개업일이 2022년 3월 4일 이전이면서, 2023년 연매출액이 2억원 미만인 개인ㆍ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지원을 하게 된다. 신청 사정장에는 구에서 선정한 에어컨 전문 세척 업체가 4~6월 사이 직접 방문해 세척을 진행한다. 이번 세척은 단순 필터 세척이 아닌 에어컨의 필터와 내부 부품을 모두 분해하고 내부 오염제거, 배수펌프 세척, 열교환기 세척, 드레인판 세척 등 고압기를 사용해 이루어지는 분해 세척 등으로 꾸려져 있다. 구청은 올해 사업예산 범위 내에서 2023년 연매출액이 적은 순으로 우선 선정하며, 에어컨은 종류와 관계없이 점포당 1대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는 3월 4~11일.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3ㆍ1절 당일인 다음달 1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무료 개방된다. 최근 서대문구청은 역사관 무료 개방을 포함한 3ㆍ1절 기념 체험 프로그램 계획을 공개했다. 우선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는 메타버스 게임체험, 역사퀴즈대회, 한복플래시몹 등이 진행되고 각 독립운동기념관의 체험부스가 운영돼 3.1절의 의미를 더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독립공원에서는 ▲가로 7m×세로 15m의 미로 탈출 체험 ▲나의 태극기 나무 만들기 ▲손도장으로 완성하는 태극기 ▲태극 활과 전통 팽이 만들기 ▲3.1절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 독립공원에서는 또 1일 당일 중앙에서 가로 5.4m 세로 3.6m의 대형 태극기 최초 게양식이, 이날 오후 3시에는 임시정부기념관 의정원홀에서 기념음악회가 열린다. 구청은 또 2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임시정부기념관 의정원홀에서는 ‘옛 서대문형무소 일대의 역사성과 발전 방안’을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열고,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박경목 충남대 교수, 황선익 국민대 교수, 윤인석 성균관대 명예교수 등 석학들의 발표를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은평구청이 2~3월 두 달 동안 관내 거주 폐지 수집 노인 생활실태 전수조사에 들어간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폐지 수집 노인의 규모와 생활실태를 파악해, 보건복지서비스와 노인일자리를 연계해 폐지 수집 노인의 삶의 질을 향상하겠다는 취지다. 보건복지부 ‘2023년 폐지 수집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폐지 수집 노인 규모는 약 4만 2000명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하루 5시간 주 6일을 일하고 월 16만원을 버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청은 이에 따라 관내 고물상과 고물상을 이용하는 폐지 수집 노인 현황을 파악한 후, 동주민센터에서 희망자만 일대일로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구청은 이들 노인의 신체ㆍ정신 건강 상태, 주거환경, 소득 수준,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의향, 돌봄 서비스 필요 여부 등을 확인한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폐지 줍는 어르신에 대한 촘촘한 사회안전망이 구축돼 어르신들의 삶이 좀 더 따뜻해질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다음달 1일 3ㆍ1 독립운동 105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발상지인 봉황각에서 ‘3ㆍ1독립운동 기념행사’를 연다. 구청은 매년 3월 1일 독립운동과 그 시발점인 봉황각의 역사적 의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이 행사를 열었다. 올해는 21회로, 이번 행사는 ‘그 날의 외침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를 되찾기 위해 싸웠던 선조들의 용기를 되새기며 자유를 찾은 대한민국에서 다시 한번 울려 퍼지는 외침이라는 의미다. 행사에서는 민족대표 의암 손병희 선생 묘소 참배 및 헌화를 시작으로, 10시 봉황각에서 ▶청수봉전(맑고 깨끗한 물로 제례를 올리는 천도교 의식) ▶국민의례 ▶기념사 ▶독립선언문 낭독 ▶3ㆍ1절 노래합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한다. 강북구청은 참가자 전원에게 백색 두루마기와 태극기를 배부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노원구보건소가 26일부터 관내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나를 위한 건강한 한끼 프로젝트 처음요리’에 참여할 사람을 모집한다. 최근 보건소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들보건지소 2층 영양조리실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다음달 19일, 26일 진행한다. 주제는 저염하게, 저당하게, 건강한 식탁이란 등을 다루며, 활동으로는 저염레몬소금만들기, 대구파피요트, 파스타샐러드 만들기 등이 있다. 정원 12명으로 선착순 마감하며, 1차, 2차 모두 참석 가능해야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울YWCA가 키다리학교에 참가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최근 단체 홈페이지에 따르면, 서울YWCA는 다음달 7일까지 키다리학교 지원자를 받는다. 키다리학교는 청소년이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기획, 운영하는 청소년 자치활동으로, 무엇이든 청소년들이 이야기하고 시도할 수 있다. 참가는 사회에 관심 있는 14~19세 청소년 누구나 가능하다. 서류와 온라인 면접을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활동은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이다. 기후위기 및 각종 사회 이슈 활동 기획ㆍ실천 관련 활동이 포함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스토킹, 데이트폭력 등 젠더폭력 피해자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홈 보안(CCTV) 서비스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청과 강북경찰서, SK쉴더스가 함께 추진한다. 현관 앞 실시간 녹화 및 감시, 24시간 출동, 우리 가족 얼굴인식 인공지능(AI) 기능 등이 담긴 폐쇄회로(CC)TV 등으로 꾸려져 있다. 지원 대상은 경찰이 구청에 추천한다. 이후 구청이 지원 대상자를 결정해 SK쉴더스에 통보하는 방식이다. SK쉴더스는 지원 대상자들에게 현관문에 부착하는 폐쇄회로(CC)TV 카메라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우리집 앞을 지키는 인공지능 스마트 홈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료는 구청이 1년간 전액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강북구에 거주 중인 성폭력/가정폭력/스토킹/데이트폭력 등 젠더폭력 피해자다. 경찰 추천을 받지 못했더라도 이들 범죄를 경찰서에 신고하고 경찰서로부터 교부받은 신고 접수증을 구로 제출하면 해당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하지만 채권, 채무관계, 층간소음 등으로 발생하는 스토킹 피해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노원구청이 공공와이파이 설치 확대 소식을 전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신규 설치와 노후된 장비 교체를 통한 서비스 품질 향상 등 두 가지 방향으로 공공와이파이 사업을 하고 있다. 최근 구청은 당현빛길, 하늘공원, 인덕마을어린이공원 등 62곳에 와이파이 기기를 설치했다. 또 예산 2억 672만원을 투입해 노후 공공와이파이 128대를 교체했다. 현재 가동 중인 공공와이파이는 1356대다. 오승록 구청장은 “구민들의 통신 기본권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공와이파이를 확충해 왔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무료로 통신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4ㆍ19 혁명국민문화제 2024 위원회를 출범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15일 출범식을 통해 올해 4ㆍ19 혁명국민문화제 개최 준비를 본격 시작했다. 문화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초석인 4ㆍ19 혁명의 의미를 전 국민과 함께 공유하는 강북구의 대표 행사다. 올해는 4월 12~19일 국립4ㆍ19 민주묘지 및 강북구 일원에서 열린다. 구청은 이번 올해 행사에서 문화, 공모, 참여, 지원 4개 분야로 프로그램을 꾸린다. 그 중에서 전국 4ㆍ19 합창대회, 4ㆍ19 혁명 거리 상황극 등이 새롭게 생겨난다. 글짓기 대회, 그림그리기대회, 합창대회 등도 진행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도봉복지자원 통합플랫폼 ‘도봉복지로’ 설명회를 열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이 기간 관내 경로당, 복지관, 동주민센터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구립경로당 20곳, 복지관 5곳, 동주민센터 전체를 대상으로 했다. 구청 측은 어르신 563명에게 도봉복지로 QR코드를 이용한 모바일 접속 방법을 안내했다. 또 기관에 리플렛을 배부하고 포스터를 게재했다. 구청은 또 동주민센터에 복지코디네이터를 지정하고 도봉복지로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또 민원인 방문 시 모바일을 통해 도봉복지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도록 독려하는 내용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봄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이달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관내 면적 55%가 산림으로 이뤄져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구청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등산, 여가 등 산을 찾는 사람이 늘어남에 따라 산불 요인들을 사전에 방지하겠다는 복안이다. 구체적으로 구청은 북한산을 중심으로 산불전문 예방진화대를 중점 배치, 현장 순찰을 강화한다. 또 구청은 소방서와 경찰서, 국립공원공단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산불예방에 나선다. 산불은 대부분 입산자와 등산객의 실수로 생긴다. 구청은 이에 입산 금지 지역 진입 금지, 입산시 담배/화기/인화물질 소지 금지, 지정된 장소 이외 취사/아영 금지, 산림과 근접한 100m안 지역의 페기물 소각은 허가 후 마을 공동으로 실시 등을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파리바게뜨가 파리 생제르맹 축구단과의 협업을 기념, 이강인 등 소속 선수들의 스티커가 담긴 ‘슛돌이 크림빵’ 2종을 출시한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회사 측은 슛돌이 슈크림빵, 슛돌이 초코크림빵 등 2종을 출시했다. 이들 신제품에는 이강인, 마르코 아센시오, 우스만 뎀벨레, 마르퀴뇨스, 잔루이지 돈나룸마 등 인기 선수들의 스티커가 랜덤으로 들어간다. 회사 측은 앞서 작년 10월 파리 생제르맹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