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여성임원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WIN(Women in INnovation)이 26일 IGM 세계경영연구원에서 비대면 컨퍼런스 형태로 ‘제24회 차세대 여성리더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여성들이 리더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고민하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이를 해결하는 지혜를 모색하는 장이다. 국내 기업 내 여성임원 비율이 4%로 OECD 국가 중 최하위인 상황에서 여성 리더의 성장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선배들의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하는 취지로 시작됐다. 대회는 연 2회 개최되며 이번 대회는 24회째다. 이번 대회에서는 ‘먹히는 NO, 막히는 NO’라는 주제로 토론이 이어진다. 또한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으로 진행되지만, 여성임원 멘토 40명과 차세대 여성리더 멘티 200여명 등 총 240여명의 여성리더가 대거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이혜진 램리서치코리아 전무, 이윤희 포스코경영연구원 상무, 박찬주 아미코젠 부사장이 사례발표에 나선다. 이어서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나와 세상은 어떠한 선으로 나뉘는가?’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또 행사에서는 약 200여 명의 멘티들이 5명씩 약 40여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100분간 각 그룹에 배정된
신일전자가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브랜드 서포터즈 ‘웨디’를 모집한다. 웨디는 작년 처음 출범한 젊은층 서포터즈다. MZ세대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소비자와 브랜딩 협업을 하기 위해 준비됐다. 작년에 진행된 1기에서는 공식 캐릭터 이모티콘 출시 바이럴, 소비자 접점의 아이디어 도출, 서포터즈 활동 성과 분석 등을 진행했다. 올해 2기는 ▶브랜드 및 마케팅 실무교육 ▶신제품 및 브랜드 SNS 홍보 마케팅 콘텐츠 제작 ▶브랜드 홍보 아이디어 콘테스트 등을 진행한다. 평소 신일 제품을 비롯해 가전제품에 관심이 많으며 홍보ㆍ마케팅 분야로 진출을 꿈꾸는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이 선발 대상이다. 이번 기수는 총 12명을 선발하며 최종 선발된 서포터즈는 6월 23일(수)부터 9월 17일(금)까지 약 3개월 동안 활동한다. 신일전자 측은 서포터즈에게 활동비와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고양시 여성창업지원센터가 ‘제4회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 경기여성 창업리그’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아이디어가 있지만 창업 자금이 부족해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행사다. 참가 자격은 경기도 내 거주 또는 사업자 등록한 여성 예비창업자 및 창업 1년 이내 여성창업자다. 대회는 예선과 본선으로 치러진다. 예선에서 10명을 추려 오는 7월 15일 본선을 치른다. 주최 측은 본선 진출자 10명 중 최우수상 1명에게 500만원, 우수상 2명 각 200만원씩, 장려상 2명 각 100만원씩의 사업화 지원금을 준다. 또한 입선 5명은 각자 10만원 어치 지역화폐를 받는다. 청중상은 50만원 상당 상표출원 지원 혜택이 있다. 접수는 다음달 4일까지 경기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직장인 10명 중 7명은 휴가를 내고 집에서 시간을 보낸 적이 있다고 답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잡코리아가 직장인 72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집에서 쉬려는 경향이 나타난 결과로 해석된다. 조사에서 응답자 중 69.9%가 최근 1년 동안 휴가를 내고 집에서 보낸 적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복수응답)로는 집에서 푹 쉬고 싶어서(72.7%), 코로나19 때문에 어쩔 수 없이(40.3%), 아무 것도 안하고 싶어서(34.4%), 돈을 절약하기 위해서(19.8%) 등이 꼽혔다. 또 응답자의 57.7%는 코로나19 이후 휴가를 쓸 때 달라진 점이 있다고 답했다. 달라진 점(복수응답)으로는 ▶쉬어도 딱히 할 게 없어서 기대감이 적은 편(51%) ▶코로나 감염에 대한 불안감이 생겼다(36.4%) ▶휴가 가는데 더 눈치가 보인다(35.4%) ▶장기간 휴가를 쓰기보단 하루 이틀 연차를 소진한다(25.1%) 등이 나왔다. 하지만 올해 여름 휴가에서는 집에 있기보다 국내 여행을 원한다는 답이 많았다. 응답 순서로는 국내 여행이라도 다녀오고 싶다(50.4%), 아직 아무 계획 없다(26.8%), 집에서 휴가를 보내고
서울 노원구에 있는 인덕대 창업보육센터가 입주를 원하는 기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창업 3년 이내의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다. 예비창업자는 선발시 3개월 이내에 사업자 등록을 해야 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총 4개 기업을 선발하며, 33㎡ 1곳, 19.8㎡ 3곳 등 총 4곳의 공간이 있다. 1년 단위로 재계약해 최대 3년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 평가는 1차 서류(사업계획서) 심사와 2차 발표 평가가 있다. 발표 평가는 역량, 시장성, 기업 성장가능성 등을 본다. 임대료와 입주보증금 등이 면적별로 있으며, 센터에서는 멘토링 지원, 시제품제작비 및 광고선전비 지원 등의 혜택이 있다. 접수는 19일까지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공기업 대졸신입 초봉이 1인당 평균 3892만원으로 집계됐다. 잡코리아가 최근 공기업 36곳의 직원 평균보수 현황을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서 분석한 결과다. 분석 결과 조사 대상 공기업 중 72.2%가 3500만~4500만 구간에 초임을 지급하고 있었다. 4000만원 이상 초임을 지급하는 공기업은 44.4%였다. 이번 조사에서 연봉이 가장 높은 공기업은 인천국제공항공사(4636만원)으로 나타났다. 2위가 한국가스공사(4604만원), 3위 한국서부발전(4538만원), 4위 한국마사회(4336만원) 순이었다. 잡코리아는 또 이번 36개사 1인당 초임 평균은 전년(3852만원) 대비 1% 늘어난 수준이라고 집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 중장년일자리센터가 12일 미스터리 쇼퍼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미스터리 쇼퍼는 고객으로 가장해 매장을 방문해 물건을 구매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해당 직원의 서비스를 평가하는 일을 업으로 삼는 사람이다. 백화점이나 병원, 은행 등을 시작으로 꾸준히 그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분야별로 전문성을 쌓을 수 있다. 경기도에서는 또 특별사법경찰단이 이들 미스터리 쇼퍼를 선발해 불법사금융 등의 수사 증거 확보에도 투입했다. 재단 측은 미스터리 쇼퍼를 40~60대 중장년층의 주체적 일거리로서 키우기로 했다. 이 직업은 진입 장벽이 높지 않아 ‘액티브 시니어’ 세대가 은퇴 후 제2의 직업으로 삼기 좋으며, 인기도 좋다고 한다. 이번 교육생 모집 당시 115명이 지원해 5.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자 중 50대 이상이 52%였다. 이번 교육에서 재단 측은 비대면 미스터리 쇼핑 분야 및 금융, 호텔, 외식 분야에 대해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현장실습도 진행한다. 재단 측은 수료 후 관련 기업체 면접을 통해 채용까지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하반기에도 교육생 선발이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와 서울 여성 창업지원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작년부터 서울시여성인력개발기관 출신의 여성창업자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여성기업인을 연결하는 멘티-멘토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또 ‘언택트 디지털 미디어 영상 프로듀서’ 직업훈련도 개발하기도 했다. 지난 13일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앞으로 여성창업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이 협업할 전망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전남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실전창업과정에 수강할 교육생을 17일까지 모집한다. 목포시 석현로에 있는 이 센터는 이번 교육에서 만 40세 이상 예비 또는 초기(2021년 사업자 등록) 창업자 중 체계적인 창업교육을 희망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다만 유흥, 숙박, 음식업 등 중소기업 창업지원법상 지원제외 업종은 불가하다. 이번 교육은 총 20명을 선발하며, 퇴직자나 예비 창업자들의 제2 인생설계 지원을 위한 창업교육 지원의 취지도 있다. 34시간의 교육 내용은 BM수립, 사업계획서 고도화, 개별코칭, 경진대회 등으로 꾸려진다. 교육비는 없으며, 우수 수료자는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입주 신청 시 가산점 부여(10점), 사업화 자금 지원(최대 200만원) 등의 혜택이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서울 노원구청이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를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구청 본관 2층에 있으며,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 중 소규모 사업자인 ‘모두채움신고서’를 받은 납세자가 대상이다. 사진은 도움창구에 납세자 보호관이 근무하고 있는 모습이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강북구청이 이달 20일까지 ‘강북 청년네트워크’에 위원으로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청년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 기구는 청년이 직접 주도적으로 구정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참여형 기구다.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꾸려졌다. 청년네트워크는 내년 7월 19일까지 청년을 대표해 동별 거점 공론장, 온라인 회의장 등에서 정책 의제를 논의하는 한편, 타 지역 청년들과 교류 활성화 촉진 활동에도 나선다. 또한 구청은 청년네트워크 위원에게 회원카드도 준다. 문화생활 지원, 인문학 특강 등 ‘청년 성장학교’ 참여 우선권, 자기소개서ㆍ이력서 작성법, 모의면접, 분야별 실생활 전문가 강의와 같은 취업지원, 관내 청년단체 상품을 구매하면 10% 할인 등의 혜택이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지역의 많은 청년들이 이번 사업에 동참해 자신의 생각을 정책으로 바꾸는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가 25일까지 ‘실전! 방송영상제작가이드’ 교육에 참여할 주민을 모집한다. 마을미디어 콘텐츠 제작 지원의 일환이다. 공고문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4주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2시간씩 총 4강으로 진행되는 강의로, 영상콘텐츠 제작의 프로세스, 촬영 구성안 짜기, 영상편집 기초 등을 배우게 된다. 강의 시간은 매주 수요일 낮 4~6시 2시간 동안이다. 신청은 성북마을TV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강의는 무료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올해 신입사원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72.1%가 첫 직장으로 중소기업에 취업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11일 발표한 ‘중소기업 취업 의향’ 설문조사에서다. 이 조사에는 취업준비생 1115명이 참가했다. 학력별로는 고졸이 79.9%, 2~3년제 대졸 77.4%, 4년제 대졸 67.2%, 대학원졸 56.7%였다. 학력이 높을 수록 중소기업 취업 의향이 줄어들었지만, 절반이 넘는 구직자들이 중소기업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이다. 또한 이들 취업준비생들은 중소기업 취업을 고려하는 이유로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업성공률이 높을 것 같아서’(28.2%), ‘직무에 맞는 일을 할 수 있다면 기업규모는 상관없다’(25.4%),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어서’(22.1%) 등의 응답을 했다. 또 이들 취준생들이 생각하는 적정한 중소기업 초임 연봉 수준으로는 2400만~2600만원이 31.2%로 가장 많았으며, 2100만~2300만원(19.1%), 2700만~2900만원(17%), 3000만~3200만원(12.5%) 등의 답이 나왔다. 변지성 잡코리아 팀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채용경기 침체가 길어지면서 중소기업 취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KT와 사업화 연계를 지원하는 ‘2021 K-챔프 콜라보레이션’ 5월 사업 참가기업을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센터의 대표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유망 기술 기업에 KT와 공동 사업화 연계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2016년부터 지금까지 74개 프로젝트를 지원, 발굴 기업의 누적 매출액이 4115억원을 기록했다. 센터 측은 참가 선정 기업에게 KT와 공동 상품 및 서비스 출시를 위한 ▶사업부서 1대1 협업 매칭 ▶사업화 자금 최대 7000만원 ▶최종 우수 기업 대상 후속 연계 사업화 자금 최대 3000만원 등을 제공한다. 또한 선정 기업은 ▶경기혁신센터 자체 액셀러레이팅 및 투자 연계 ▶사무 공간(판교) 지원 등도 가능하다. 이번 모집에서는 ▶인공지능ㆍ빅데이터 ▶클라우드ㆍDX ▶뉴미디어ㆍ콘텐츠 ▶로봇ㆍ모빌리티 등 혁신 기술 분야 법인사업자 5~6곳을 모집한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의정부YWCA 고령자인재은행이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 장년층을 대상으로 경비원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비는 없고 참여수당을 받을 수 있다. 공고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이달 17일부터 27일까지 총 53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경전철 북부청사 1번출구 인근에 있는 의정부YWCA 교육실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집단상담 및 직무교육, 현장실습 등 경비원 교육이다. 수료자에게 신임경비교육 이수증을 발급한다. 또한 교육 수료자는 참여수당 5만8000원도 받게 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20명을 수강생으로 선발한다. 접수는 15일까지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