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청이 관내 매출 2억원 미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000만원 한도 긴급대출을 시행한다. 27일부터 접수 시작인 이 대출은 총 4020개 업체에 대해 40억원 규모로 집행한다. 업체당 최대 1000만원 대출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동대문구 소재 매출액 2억원 미만인 2020년 2월 1일 이전 창업 소상공인이면서 ①신용도 6~8등급 ② 차상위업체 ③간이과세자 ④다문화ㆍ다자녀가구 중 한 가지를 만족해야 한다. 또한 상시근로자 5인 미만(광업제조업ㆍ건설업 및 운수업은 10명 미만)이어야 한다. 대출 조건은 금리 연 1.5% 고정금리로, 5년 균분상환과 1년 거치 4년 균분상환,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1년간 무이자다. 담보는 부동산 또는 신용보증서(본인부담)다. 신청은 우리은행 동대문구청지점에서 신용등급을 확인한 뒤, 동대문구청 소상공인지원반에서 하면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경기도 생활기술학교가 하반기 5060세대 학습자를 모집한다. 이 학교는 5060 신중년 세대의 안정적 노후준비를 위해 개설됐다. 이번 교육은 경기대, 단국대, 신한대 평생교육원 등 16곳의 교육기관에서 진행된다. 복합건물 관리사, 승강기 정비사, 소셜마케팅 등 32개의 생활기술 교육과정과 인생 재설계를 위한 소양 교육, 현장실습 등의 과정이 있다. 이번 하반기 교육은 737명을 모집한다. 경기도 거주 1951~1970년생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은 9월까지다. 교육은 다음달부터 12월까지 교육 과정별로 다르니 확인이 필요하다. 올해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19 사태로 인해 교육비가 무료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동작구청이 사회적경제 기업에 필요한 사업기획 교육을 진행한다. ‘사회적경제 사업기획 아카데미’라는 이름의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 조직 대표자 또는 실무자 등 15명 이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인원 초과 신청시 동작구 소재 사회적경제 조직 대표자 및 실무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 기간은 다음달 18일부터 9월 25일까지다. 교육 내용은 공모사업 계획서 이해, 사업계획서 작성을 위한 기초조사, 공모사업 계획서 작성 포인트, 소셜 미션 부문의 사업계획서 작성, 공모사업 계획서 컨설팅 등으로 이뤄진다. 특히 심화과정 중 각 팀별로 2회씩 공모사업 계획서 작성 컨설팅 교육을 진행한다. 강사는 김재춘 가치혼합경영연구소장이 맡으며, 장소는 동작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세미나실이다. 신청은 31일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마포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8월 11일부터 4주 동안 진행하는 ‘중장년 스타트업기업 투자역량 강화 프로그램’ 교육생을 8월 2일까지 모집한다. 초기(예비) 창업자에게 창업 전반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고 역량을 강화시켜, 창업 성공으로 유도하는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과정은 사업계획서 작성, 투자 유치 전략, 프레젠테이션 실습, 피칭 연습, 모의 IR 대회 등으로 꾸려진다. 교육생은 약 20명 내외로 선발되며, 지원 자격은 타 직장에 재직 중이지 않은 만 40세 이상, 창업 3년 이내의 (예비) 창업자다. 다만, 타 직장에 재직 중이더라도 장기휴직 또는 퇴직예정자(3개월 이내)는 지원이 가능하다. 센터 측은 수료생에게 향후 중장년센터 입주 심사시 가점 10점을 부여한다. 또한 우수 수료생에게는 사업화 자금 지원과 포상금 지급도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2020년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추경)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업력 7년 이내의 (예비) 로컬크리에이터 총 140명 내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크게 3가지 유형이 있다. 일반형은 업력 7년 이내 (예비)로컬크리에이터다. 지역특구 연계형은 지역특구에 소재하며, 지역특구 특화 산업분야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업력 7년 이내 (예비) 로컬크리에이터다. 각 지역별로 특구가 지정돼 있으니 확인이 가능하다. 민간투자 연계형은 사업자 등록 이후 3000만원 이상을 투자유치(누적) 받은 업력 7년 이내 (예비) 로컬크리에이터로, 본 사업에 신청하는 아이템으로 투자를 받았어야 한다. 지원은 일반형과 지역특구 연계형은 최대 3000만원 정부지원금, 민간투자 연계형은 최대 5000만원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물론 자부담 비율 10%를 지켜야 한다. 평가는 서면평가와 대면평가, 지역주민 평가 등으로 진행된다. 신청기간은 이달 27일 오후 6시까지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울시중부기술교육원 공동훈련센터 ‘방송콘텐츠 제작 실무자 양성과정’을 통해 방송 분야 취업 예정자를 모집한다. 10~12월 3개월 동안 400시간 교육을 통해 방송콘텐츠 제작 실무자를 육성하는 과정으로 훈련비는 무료고 대신 훈련수당을 월 최대 20만원 받을 수 있다. 이 과정은 고용노동부 지역ㆍ산업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으로 진행된다. 서울과 경기 지역 기업 및 산업의 산업 수요를 바탕으로 맞춤형 교육 훈련을 제공해 취업이 연계된다. 센터는 이번 교육에서 30명의 실무자를 양성할 계획이다. 3개월 간의 교육 과정은 영상 촬영, 광고 콘텐츠 제작, VR 콘텐츠 디자인, 프로젝트 제작 등을 포함했다. 수료 후에는 영상 촬영, 편집, 멀티채널네트워크(MCN), 홍보, 마케팅 등으로 취업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센터 측은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도봉여성센터가 여성기술학교 '커피머신 엔지니어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이 교육은 1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매주 화목 오후 2~5시 총 7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 교육은 도봉구 우수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센터 측은 코로나19로 인해 개강을 미루다가 14일 교육을 시작했다. 교육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 과정을 거친 13명이 참가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동작구청이 산하 중소기업·청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기업을 13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창업 3년 이내 초기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다. 업종은 제조업, IT, 기술서비스업, 컴퓨터 운용 관련업 등이며, 휴업 중인 기업이나 국세·지방세 체납자, 환경공해 배출업 등은 입주가 불가능하다. 대방동 중소기업창업지원센터에는 사무실 7곳에 2년, 상도1동 청년창업지원센터에는 코워킹스페이스 4석에 1년 동안 입주가 가능하다. 또한 심사를 통해 1년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입주 부담금은 30만~70만원이다. 제출서류는 입주신청서, 사업계획서 및 사업능력평가서, 지방세 및 국세 완납증명서, 사업자등록증, 법인등기부등본 (해당자에 한함), 대표자 신분증 사본 1부,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등이다. 사업계획서 기재내용 증빙서류 등도 내야 한다. 심사는 동작구 중소기업창업지원심의위원회에서 서면심의하며, 평가 항목은 기술성, 사업성, 성장가능성, 입주적합성 등이다. 또 구청 측은 입주 기업에 대해 사무공간 및 회의실, 컨설팅 등 창업보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남구청이 9일 서울디지털재단과 제3회 강남스타트업포럼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는 정지훈 경희사이버대 교수 정찬필 미래교실네트워크 사무총장이 각각 ‘한국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코로나 이후의 미래 교육’을 강연했다. 이번 포럼은 연말까지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진행되는 행사다. 총 8회가 진행되며 초청강연과 토론 등을 통해 스타트업들이 경영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1’에 참가할 스타트업도 선발한다. 또한 언택트 시대에 맞게 강연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실시간 채팅과 댓글을 통한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서원희 일자리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스타트업들이 많이 위축된 상황이지만 우수하고 경쟁력 있는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스타트업을 하기 위해 강남에 간다’는 이야기가 나오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서울시가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8월 ‘의료관광 전문인력 역량 강화 및 신규인력 양성과정’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코로나19 이후 시대에 해외 의료 관광객을 유치하고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에게 통역과 상담 등을 지원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개설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작년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이 연평균 32만 명에 이른다. 또 지난 5년 동안 서울을 방문한 의료관광객은 연평균 18%씩 증가했다. 물론 올해 초부터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가 확산하면서 글로벌 관광 시장이 얼어붙었지만,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면 다시 서울을 찾는 의료관광객은 증가할 것이라는 게 서울시의 분석이다. 서울시가 육성하는 의료관광 전문인력(코디네이터)은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이나 유치업체 등을 지원한다. 외국인 환자를 위한 통역 지원에서 관광, 의료관광 마케팅, 상담, 리스크 관리, 행정업무 등을 맡는다. 이를 위해 기초 의료지식과 통역을 위한 외국어 능력, 유튜브 영상 편집 같은 온라인마케팅 등을 교육에서 다룬다. 또한 교육생들은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현장실습 기회도 있다. 서울시는 이번 교육 과정에 교육생 200명을 28일까지 모집한다
성신여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이 지역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강북구, 수유시장과 함께 창업지원프로그램 ‘더이룸’을 운영한다. 올해 8~11월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실전 창업을 위한 실무형 교육이다. 8월에는 창업 마인드 고취 스쿨로 기업가 정신, 사업 아이템 개발, 사업 타당성 분석 및 작성 실무를 배운다. 9월은 창업준비스쿨로 창업 프로세스, 관련 법규, 지원제도 등을 배운다. 10~11월은 창업 기업의 운영스쿨로 꾸려지며, 회계, 세무, 재무, 사업계획서 등을 배운다. 교육생들은 60시간 이상의 실무형 강의를 통해 실전 창업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또한 성신여대는 선발된 교육생에게 각 최대 500만원씩 창업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생들에게 월 1회 이상 맞춤형 멘토링도 제공한다. 지원자격은 문화예술 창업을 원하는 서울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선발인원은 총 18명이며, 이달 29일까지 원서를 받는다. 합격자 발표는 8월 5일 예정이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도봉구청이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7억원을 추가로 융자지원한다. 7일 도봉구청 공고문에 따르면, 구청은 7일부터 융자총액 7억800만원을 대상으로 자금소진시까지 융자에 들어간다. 융자액은 업체 한 곳당 7000만원 이내로, 연리 1.8%에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조건이다. 또한 융자 시행일부터 올해 12월까지는 무이자(이자율 0%)를 적용한다. 융자조건은 부동산 또는 신용 담보대출 형식이다. 사용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시설자금, 운전자금 및 기술개발자금이며, 사용내역 확인을 위해 사용내역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금융기관 여신관리 규정상 부적격자, 담배중개업, 주류도매업 등은 이 대출을 받을 수 없다. 신청방법은 우리은행 도봉구청지점, 우리은행 창동지점, 기업은행 방학점에 방문신청해야 한다. 서류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소득금액증명원 등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무빙마스터플래너란 이사를 준비하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예산, 가족상황 등에 따라 중고물품의 처리, 입주청소, 정리수납, 설치 관련 업무 등 이사와 관련된 모든 사항을 체계적이며,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사견적전문가라고도 부른다. 동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 60세 미만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지원 교육으로 무빙마스터플래너 교육과정을 오는 9월 3일부터 선보인다. 2개월 동안 월~금 오후 2~6시 교육을 진행하는 일정이다. 2020년 여성가족부 경력단절여성직업훈련과정으로 지원돼 국비지원을 받아 수강료는 없다. 지원 자격은 60세 미만 미취업 여성으로 운전 가능자를 우대한다. 선발과정은 이력서와 신청서를 제출한 뒤,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해 최종 교육생을 가린다. 서류 마감은 8월 25일까지다. 교육 내용은 스마트 이사 견적 산출법, 홈케어 서비스, 정리수납, 한글, 엑셀 기초 문서 작성법 등이다. 교육을 마친 여성들이 이사 전문 업체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강료와 교재비는 무료지만, 자기부담금이 10만원 있다. 교육을 수료하면 5만원을 환급하고, 취업하면 추가로 5만원을 환급하는 식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경기 고양시 산하 고양시농업기술센터가 이달 15~17일 관내 농업인과 예비 농업인을 대상으로 굴삭기 면허취득반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3t 미만 소형굴삭기 면허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이다. 센터에서 이론을 이수한 뒤 고양시내 농업기계 면허 전문학원에서 실습교육을 수료하면 면허 취득이 가능하다. 센터 측은 농업용 굴삭기 면허 취득에 필요한 이론과 농기계의 안전한 사용 방법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농업기계 임대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고양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송세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사고가 빈번히 일어나는 농기계를 다룰 때는 안전과 숙련도가 무엇보다 우선시 돼야 한다"며 "농기계에 대한 이해와 안전한 사용을 위해 정기적인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에 전화로 하면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직장인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로 인간관계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직장인 12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86.7%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집계됐다. 스트레스의 주요 원인으로는 상사·동료와의 인간관계가 25.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 뒤를 과도한 업무량(23.7%), 낮은 연봉(13.1%), 상사·고객·거래처의 갑질(9.9%) 등이 이었다.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변화에 대해 묻자 성격이 예민해졌다(23.3%)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그 외에 만성피로에 시달린다(18.8%), 두통·소화불량이 생겼다(17.8%), 불면증이 생겼다(9.8%) 등의 대답이 나왔다. 회사의 규모별로는 중소기업에서는 87.9%가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답을 했으며, 중견기업(87.8%), 대기업(87.5%) 역시 비슷한 수준이었다. 다만 공기업 재직자는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응답률이 78.1%로 나왔다. 직장생활 연차별로는 연차에 상관없이 82% 이상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했다. 한편, 스스로가 번아웃증후군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65.8%가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