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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칼럼니스트 프리드먼, 한국 온다 


 
미국 뉴욕타임스(NYT)의 유명 칼럼니스트인 새뮤얼 프리드먼 컬럼비아대 교수가 한국에 온다. 
 
한국기자협회와 삼성언론재단, 한국언론학회는 다음달 14일 프레스센터에서 새뮤얼 프리드먼 컬럼비아대 교수를 초청해 ‘디지털 시대의 저널리즘’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뉴욕타임스 기자 출신으로 현재는 미국 유명 저널리즘스쿨인 컬럼비아 저널리즘스쿨의 교수로 있다. 
 
프리드먼 교수는 국내에서는 ‘미래의 저널리스트에게(Letters to a young Journalist)’라는 책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다. 이날 강연의 진행은 박성희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교수가 맡는다.
 
현직 언론인은 물론 언론 지망 학생도 무료 청강이 가능하다. 선착순 15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삼성언론재단 이메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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