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JTBC 제공]](http://wflower.info/data/photos/20181147/art_1542688364528_20b4ce.jpg)
조수애(26) JTBC 아나운서가 방송계를 떠난다. 업계에 따르면, 조 아나운서는 최근 JTBC에 사표를 제출했다. 이후 회사에서는 이유를 두고 추측이 분분했다.
조 아나운서는 박서원 두산 전무 겸 오리콤 부사장과 결혼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무는 광고계의 스타로,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이다.
조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JTBC에 입사해 아침뉴스 앵커를 맡아왔다. 뛰어난 방송실력으로 입사 이후 대중의 관심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