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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의 ‘빨간 트리’ 전세계 이목 집중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꾸민 백악관 크리스마스 트리가 전세계인의 이목을 끌고 있다. 
 
백악관은 유튜브 계정을 통해 크리스마스 내부 장식을 공개했다. 복도에 있는 붉은 트리와 멜라니아 여사의 하얀 드레스가 눈길을 끈다. 
 
이번 크리스마스 트리의 테마는 ‘미국의 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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