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프리카의 파리로 불리는 튀니지 수도 튀니스의 풍경. 바다와 연결된 호수를 끼고 있는 뒤락(Du Lac) 지역의 모습이다. 아름다운 풍경에 보는 사람이 자연스레 매료된다.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알려주는 곳이다. 튀니스=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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