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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돋보기] 노원환경재단 시민환경교육

노원환경재단이 구민 90명을 대상으로 무료 시민환경교육을 진행한다. 
 
19일 노원구청 블로그에 따르면, 재단 측은 환경문제에 관심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내년 1월 5~19일 오후 1~5시 시민환경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노원평생교육원, 노원이지센터, 노원에코센터, 중랑천환경센터 등에서 진행된다.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탄소중립, 기후위기, 생태전환도시, 자원순환, 친환경 건축 등을 다룬다. 강사로는 박용신 지우지속가능센터 위원장, 공주대 환경교육학과 이재영 교수 등 전문가들이 나선다. 또한 교육 중에는 노원에코투어 체험도 있다. 
 
신청은 구청이 개설한 네이버 폼을 통해 이달 31일까지 받는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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