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WISET, LG연암문화재단과 AI 여성인력 양성 MOU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이 LG연암문화재단과 인공지능 분야 전문 강사 인력 양성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6일 재단에 따르면, 이 협약은 이공계 경력보유 여성들의 취업 활성화를 위한 취지다. 양 기관은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 나갈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해 ▶전문 강사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여성인력 활용을 위한 수요처 발굴 ▶양성된 여성인력의 활용 우수사례 발굴 ▶관련 세미나 및 캠페인 지원 등을 추진한다. 
 
문애리 WISET 이사장은 “과학기술전문인력 확보가 시급한 기정학(TECH-POLITICS) 시대에 이공계 여성 인력 활용 및 양성은 국가의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PHOT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