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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문화재단, 구립합창단원 신규 모집

마포문화재단이 마포구립합창단 신규 단원을 다음달 16~28일 모집한다. 
 
구청 공고에 따르면, 재단은 마포구에 주소지를 둔 만 20세 이상 만 55세 미만으로, 음악을 전공했거나 성악이나 합창에 관심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단원을 모집한다. 
 
서류 접수는 다음달 16~28일까지로, 원서와 자유곡 악보 1부를 방문, 등기우편, 이메일 중 하나로 접수하면 된다. 실기심사는 3월 6일 예정돼 있다. 자유곡 1곡과 면접 심사가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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